#산행후기
2022-06-02 (목)
모후산 母后山 919m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산행소개
주위에 운월산·밤실산 등이 있다. 산정은 평탄하나 사방이 비교적 급경사를 이룬다. 북동·북서 사면에서는 보성강·동복천의 지류가 각각 발원한다. 울창한 숲과 계곡의 푸른 물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곡천유원지·사평폭포 등의 명승지는 관광이나 등반의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주변에 무등산도립공원 ·유마사. 화순물염적벽 등의 명승지가 있다. 특산물로는 고사리·느타리버섯·토종꿀 등이 있다. 숙박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광주광역시에서 화순군 남면 유마리까지 직행 버스가 운행된다.
화순군과 순천시의 경계에 있으며, 무등산 (1,186.8m)과 조계산의 그늘에 가려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유마사, 화순물염적벽, 사평폭포,주암호 등의 명소가 있고, 항상 맑은 계곡물이 넘쳐 관광객과 등산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산에는 조릿대가 많이 자라고 있어 겨울철에도 푸른 빛을 잃지 않는다.
본래 라복산(蘿蔔山)이라고 부르다가 고려 공민왕 10년인 1361년에 홍건적의 고려 침공이 있었을 때 공민왕 부부가 태후와 함께 피난해 산 것을 계기로 모후산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조선 선조 25년인 1592년에 정유재란이 일어났을 때 동복현감인 김성원이 노모를 구하기 위해 싸우다 죽었다 하여 모호산(母護山)이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다.
남쪽 계곡에는 당나라의 유마운이 창건했다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 유마사가 있다. 한국 전쟁 중 조선로동당 전남도당이 유마사에 숨어들어 백아산과 연계하여 활동했다. 공산주의자들의 소굴이라는 이유로 당시의 유마사 건물은 소각되었다. 새로 지은 유마사를 기점으로 산행 코스가 마련되었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인적이 드물었으나 현재는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다. 주변에 화순 적벽, 김삿갓 유적지, 남도 화단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인 오지호의 생가와 기념미술관이 있다. 조계산도립공원, 화순온천과도 가까운 거리이다
📍산행코스 (원점회귀)
유마사주차장 ▶️ 유마사 ▶️ 용문재 ▶️
모후산(정상) ▶️ 중봉 ▶️ 집게봉 ▶️
집게봉갈림길 ▶️ 유마사 ▶️ 유마사주차장
📍산행거리 ㅡ 8.3km
📍산행시간 ㅡ 3시간 18분
📍들머리.날머리 : 유마사주차장
전남 화순군 사평면 유마리 282-1
첫댓글 대장님
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
입산통제는 끝났는데 왜 제거핮 않았대요?
년도표시없이 해마다 반복되는 입산통제기간 표식이네요♬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02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