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당선자 뉴스보다 갑자기 생각난곳으로 산행하기로.
오늘도 수면부족 산행 같아요.
4월1일 아래닛 임풀런트시?어금닛 속에 바늘 꽤맷는데 4개 실밥이 혀에 닿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머다나?때심본지역은 반대펴니지만 상황버섯이 먼저라 왔는데 공사중?빽도를.
바지속 토시는 걸리적거려서 큰토시 왼쪽다리에만 그리고 사물함에 넣고 산행을.
낙동강이 보이는곳입니다.
저곳서 2021년 4구삼 5구삼등 백여개 봤는데 모두 데궁이를 짤랏는데 혹시나 그리고 지난해도 아맘때 왔으나 안
보여서 5월초 산행시 고패삼등 산삼을 많이 봤어요 해서 올해도 5월초에?.
능선넘어 상황버섯지역으로 이동을.
뿌리채 뽑힌 사사나무 밑에 덕다리버섯이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상황버섯 대박친곳 밑에 깔리여서 몇개 봅니다.
그리고 덕다리버섯도 수확을 베냥이 무거워요.
오동나무 하나뿐 토봉흔적 없어요.
산행중 형님이 가족증명서 새로 구비하라고 앞에것은 직계가족란이 아니라서?에궁.
감천면 행정서 구비하고.
감천 우체국서 등기로 보내고 빠른 등기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수지로 향하는데 등기보내고 3코스 잘못들어서 개 고생을 큰 나무 유심히 관찰을.
저기 안쪽으로 가려다 아니여서 빽도를 합니다.
보호수 아닌 아름드리 뒤편에 짝 갈라졌어요.
도랑에 아르므리 고목나무 토봉 흔적 없고.
에궁 된장 이곳도 굴다리 공사중?빽도 합니다.
빙돌아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생각난곳 사시군락지 아름드리에 구멍이 믾은곳으로.
베냥 꽉차서 애마 옆에 냅두고 늦은 점심을 해결 합니다.
베냥은 시야에 가리게 하고 작은가방에 식수 망치 작은톱 글만.
지난해만 해도 작은것들 지난해 장마로 성장이 크게 그리고.
뿌려진 나무 3개에 찰나애 대박버섯이?.
몇분만에 가득 빌이 있어 담아놓고 가방만 갖고 안쪽으로,
아름드리 사시나무 구멍이 많아서 목청 탐색였는데 갈수록 상황이 보입니다.
높은곳은 긴당대로 밀어쳐 수확을 합니다.
사월님 차량에 있는 본인 깔구리만 있음?잡아 당길턴데 밑에서 이러니 조각들이 납니다.
몇곳에 더 있어 장대로 칩니다.
많이 해서 하산중입니다 봉다리것과 애마도착시?이동을
지난달 토봉흔적본곳에 도착 보는데.
흔적이 없어요 이상하게 시리?.
감천 온천 좌축으로 이동을 하려고 왔는데 못찾던곳 생각이 납니다 나중에 가봐야?.
그리고 도로가옆에 고목나무 없어요.
우축은 김장김치 얻었고 가운데는 덕다리버섯 좌축은 상황버섯입니다.
손질 중입니다.
현재는 너무 건조한 날씨라서 부피에 비해 무게가 별로 안납니다 방금전 아래집서 각싸이
트 지인들게 빠르게 보내고 이제 막산행기를 올리는중 저녁은 언제쯤 오늘 산행중 전 운영
자님 동생분 그간 거래하던 서울 강남의 두릅 올해도 하자는 제의 하지만 무릅사고로 못한
다고 했어요 이번주 상경에 15일 윗니 임풀란트 16일 스마트폰 구입과 17일은 아버님댁에
서 취침 18일 아침7시 아버님댁 자전제품 이삿짐센타 예약을 했어요 18일 이삿짐 차량으
로 함께 내려올 생각 입니다 싱글침대 세탁기 옺장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아버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