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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질문과 답변 40개월 아기 코로나 증상시 대처방법
솔이언니 추천 0 조회 574 22.03.10 22: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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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0 23:59

    첫댓글 어쨋든 조심~~~~

  • 22.03.11 00:35

    조심해야 합니다

  • 22.03.11 08:06

    몸에서 열이나는 이유가 바이러스와 대항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입니다. .38도정도로 해열재 복용한다면 바이러스가 좋아 할겁니다. . 우리몸이 쉽게 온도 쫌 올라간다고 뇌가 파괴되고 그렇지 않습니다. . 불안하시면 의사말만 듣지말고 스스로 공부가 필요하죠. . 병원시스템은 록팰러가 만든 시스템입니다 즉 인간을 기계적으로 바라봅니다. . 질병의 치유가 어렵죠. . 현실에서 죽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알죠.. 관심없으면 모르고요. . 암으로만 하루 200명씩 죽습니다. .고혈압 당뇨는 평생 약을 복용하게 만듭니다. . 모여.. 최첨단 과학이라고 자부하면서. .

  • 22.03.11 08:41

    고열로 위험한 것은 40도 이상이 오래 지속되었을 때로 39도까지는 아이가 견딜만 할 겁니다. 그리고 항생제 해열제는 내성이 생겨 점점 듣지 않을 거에요
    제 아들이 어려서 고열로 앓을 때 많이 겪었어요(42도까지)
    응급실 가서 기다리다 열 떨어져서 오고…
    지금 성인이 된 두 큰 아이들은 시행착오 많이 겪었네요.
    지금 늦둥이(45개월)는 모든 걸 자연적인 방법으로 합니다.
    해열이 급할 때는 라벤더 오일을 발바닥과 배에 발라주면 바로 편해질 거에요

  • 22.03.11 10:45

    윗분들 말씀이 맞아요.저도 해열제는 거의 안 쓰려고 노력했네요. 컴퓨터 전원코드를 불시에 잡아 빼는 거랑 똑같다고 해요. 수시로 아이 몸 주물러주시고요. 지압하듯이.
    39도 넘어가면 찜질방 양머리 수건해주세요. 프로폴리스와 매실청을 양껏 먹였었어요.
    코로나여도 프로폴리스가 효과 좋을 거라 봅니다.
    절대 pcr하지 마시고요. 면봉 성분 아시죠?

  • 22.03.11 16:29

    맞아요.
    저도 울아들 열나면 오히려 이불 더 잘 덮어주고 머리에 수건 얹어줍니다. 열이오르는데는 구만한 이유가 있는데 거기서 열을 내려버리면 백이면 백 열 다시 올라갑니다.
    몸이 바이러스랑 싸우느라 열난다 생각하시고 머리로 열이 나가기 때문에 머리를 덮거나 모자같은거 씌우거나, 특히 신생아, 하지 마시고 물수건 해주세요.
    저도 해열제 항생제 안줘요.
    출산할땨 갑자기 열이 올라가서 아들 태어나자마자 항생제 준게 얼마나 미안한지 ㅠ 그때는 특이한 경우라 의사말을 들어야했어요.
    아무튼 애들 커가며 주기적으로 열 한번씩 나더라구요.
    힘내세요
    제발 코쑤시는 테스트 아이들에게 하지마세요.

  • 22.03.11 21:45

    몸이 싸우느라 열나는거라거 알면서도 애 어렸을때 열 오르니 무서워서 응급실 갔더니, 우는애 엄마한테서 떨궈놓더니 뭔 검사를 한다고 엑스레이에 뭐에..아휴..ㅠ 이불덮어 꼭 끌어앉아주시면서 아가 몸 따뜻히 해주시고, 따뜻한 물수건 수시로 이마에 대주시면 피부가 열려서 열 떨어질거에요..
    가족모두 비접종하며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는데 여기서 무너지시면 안돼잖아요..
    송과선 파괴, 얇은뼈 뚫리면 뇌로 바로 균 침입하는..고대 노예에게 벌주는 거..ㅠ 몇번하면 백신 맞은거랑 같다는데 울 첫째아이 오늘 열 난다고 자가키트, pcr 다하고 왔네요..ㅠ

  • 22.03.12 12:34

    댓글들이 참 따뜻합니다..
    아이엄마 아픈데 아이까지 챙겨야 하니
    마음이 힘드시겠어요
    댓글 보고 잘 해보시어요..
    엄마가 먼저 기운이 나야하니
    얼른 지나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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