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감정을 피하려고 하거나 없애려고 하지 말고 그 느낌을 그냥 허락해 보세요
허락하는 순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해 끝없이 분투하던 마음이 쉬면서 괜찮아져요. 문제는 분투였지 감정이 아니에요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혜민스님 책으로도 한 번 만나 뵈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혜민스님 책으로도 한 번 만나 뵈야 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