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말기 마지막 궁중 화가로 알려진 우형 임경수의 기명절지도 그림입니다 마지막 궁중화가 답게 그림 솜씨가 상당히 격이 높습니다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운 복숭아 화로 위에 피어난 도라지꽃 그리고 석난도 활짝 피어난 꽃과 잘 익은 과일이 풍요를 느끼게 해 주는 거 같습니다 그 속에 담겨 있는 여러 가지 그림들의 의미가 담겨있는듯한 대단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거 같습니다 조선시대 마지막 궁중 화가의 그림을 소장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이저급 경매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가치 있고 귀한 그림으로 보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도 아주 양호하고 좋습니다 소중하게 잘 오랜 세월 동안 보관해 온 듯합니다 전시해 놓으면 수없이 많은 재미난 이야깃거리들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진품입니다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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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馨/雨香 林敬洙 우형/우향 임경수
★ 조선말기 마지막 궁중화가 우형/우향 임경수
예천출신 근대화가로"白蓮 池運永"선생에게 사사, 산수,인물,화조 등에 두루 능했던 우형/우향 임경수(雨馨/雨香 林敬洙) 조선 도화원 출신 조선말기 마지막 궁중화가이다. 우형 임경수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춘향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