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작년에 연경 2.8프로에서 끊겼다고 하잖아?
이건 확인된 합격자 표본중에서 가장낮은 표본이 2.8프로다 이런거임
실제로는 2.8프로 아래 애들도 더 붙었어 전찬 돌아서. 근데얘네 점수는 확인불가니까 이걸 컷으로 잡는거야
ㅇㅋ?
작년에 성대는 입학처에서 학생들한테 몇점인데 예비 몇번이에요~ 붙었어요~이런글 쓰지말라고 협박전화함. 그
래서 혀르비같은곳에 올라오는 표본이 엄청 적었고, 성대 글경이나 경영 이런곳 마지막으로 전찬받고 들어간애가 몇점인
지는 아무도 몰라
서강경? 여긴 더심각. 작년에 예비번호를 0.3프로까지 줬었나? 그이후로는 예비를 안주고 다 전찬인데
전찬이 어디까지 돌았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말이지
입결정리하는기준도 존나웃김. 표본이 많은과는 그래도 비교적 몇프로선에서 끊겼다를 알기 쉽겠지?
근데 혀르비에 올라오는 표본이 적은과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저 확인된 합격자 중에서 가장낮은 성적을 컷으로 잡을뿐 ...
요약하면 입결표는 그냥 참고만하고 믿지는 마라 . 믿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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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말도 맞긴한데 작년같이 빵꾸 많이난 해의 입결은 믿기가 힘듬. 내가 딱 작년에 원서쓰고 돌아가는 상황 계속 지켜봐서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