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치과의사 하루 종일 10분도 못쉬고 환자봐도 20~30명 보면 조낸 많이본거. 내과의사 하루종일 빡세게 보면 150명가까이도 볼수있지않나? 단순히 의사 수로만 생각하면 안되지..하루에 혼자 30명씩 보는 치과면 치과 상위 10~20%안에는 들 수 있을듯. 유동인구 많은곳에 치과가 많아도 왜 다 살아남는지 이유가 될 수 있지. 하루에 볼 수 있는 환자수는 제한되어있으니까 ㅇㅇ
편입이나 정원외 전형 때문에 850명인가 배출됐는데 치전 전환되고 750명씩 배출된다고 알고 있음. 글고 피안성이랑 비교할거면 교정과나 구강외과랑 비교해야지.-_-; 수험생들이 피안성 이런 과들이랑 치과를 같이 두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치과가 사기라는거다 ㅋㅋㅋㅋ 강릉대 치대나와서 저공비행해서 겨우 졸업해도 치과의사다 ㅇㅇ
첫댓글 치과의사 하루 종일 10분도 못쉬고 환자봐도 20~30명 보면 조낸 많이본거. 내과의사 하루종일 빡세게 보면 150명가까이도 볼수있지않나? 단순히 의사 수로만 생각하면 안되지..하루에 혼자 30명씩 보는 치과면 치과 상위 10~20%안에는 들 수 있을듯. 유동인구 많은곳에 치과가 많아도 왜 다 살아남는지 이유가 될 수 있지. 하루에 볼 수 있는 환자수는 제한되어있으니까 ㅇㅇ
그래? 그쪽 생리를 모르니까.. 하긴 아말감 도자기로 바꾸는 것도 10만원 하더라.
도자기 아니라 레진일듯.. 도재로 만든거면 못해도 3~40만원은 해
GS 대란같은건 없다. CS, OBGY도 마찬가지.
대학병원에서 교수 뒤치닥거리해주는 전공의가 부족한거지 해당 과 의사는 절대 부족하지 않음.
산업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는 뭐하는덴지 궁금하다
외과는 100명씩 나와도 10년뒤에 천명인데, 전국민 치질 다 수술해도 남겠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평범 치과의사를 피안성과 비교하면 안되지 교정과 수련 치과의사 이런거랑 비교해야 맞는거다.
편입이나 정원외 전형 때문에 850명인가 배출됐는데 치전 전환되고 750명씩 배출된다고 알고 있음. 글고 피안성이랑 비교할거면 교정과나 구강외과랑 비교해야지.-_-; 수험생들이 피안성 이런 과들이랑 치과를 같이 두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치과가 사기라는거다 ㅋㅋㅋㅋ 강릉대 치대나와서 저공비행해서 겨우 졸업해도 치과의사다 ㅇㅇ
GS대란 가망있음 ㅋㅋㅋ아는분이 대구에서 600병상정도되는 병원 GS과장이신데 나보곤 자꾸 GS가라시더라 ㅋㅋㅋㅋㅋ솔직히 CS는 너무범위도좁고 내과시술로 대체될부분도 많은데 GS는 사장되진 않을분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