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오랜만에 한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급 떠올린 한 여자마초가 생각나서 글을 싸보게 되었어.
음슴체로 간단히 할게ㅋ
주변에 그런 애 있나 모르겠는데 얘기 함 들어봐.
A라고 할게. 얘는 옷도 여성스럽게 잘 입고 키도 크고 이쁘고 어디가서 일 잘하는 애임.
나도 그래서 처음엔 상당히 좋게봤어 얘를.
사실 나도 대학에서 행사라도 있으면 무거운 거 다 남자들이들고 그러는 거
고생 많겠다싶고 엠티를 가도 과자박스나 라면박스같은 가벼운 건 여자들이 들어줄 수 있는데
여자들은 빈손으로 딸랑딸랑가고 남자들은 무거운 생수에 음료수에 각종 소품에 쌀, 식료품 박스들까지
몇번이나 차에서 숙소 왔다갔다하며 나르는 거 보면서 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이라
내가 그런거 도와줄 때 걔는 옆에서 훨씬 적극적으로 막 무거운 짐까지 들어가며 옮기는 거 보고
사람이 괜찮다싶어서 맘에 들고 둘이 생각이 통할 것 같아 호감이었어.
이쁜 축에 들지도 못하고 오타쿠에, 아이돌 열성팬에다가 말도 거친 나랑은 달리
얘는 몸매 좋고 이쁘고 여자들의 좋지 않은 점이 있으면 같은 여자면서도 딱딱 말할 줄 알고하니까
남자들이 얘를 엄청 좋아했어. 근데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별로 없는거야.
얘가 주변사람 챙기는 걸 보면 주변에 남자들밖에는 친구가 없는게 이상했거든
근데 알아가다보니까 이해가 되는거야.
B양이라고 얘도 이쁘고 되게 여성스러운 애가 있었는데
얘 남자친구가 7살 연상에 회사원이었는데 원거리 연애를 하는데 가끔 얘한테 용돈을 준다는 거야.
자기 보러올 때 차비도 하라고 주기도하고 사진찍을일 있을 땐 메이크업 받으라고 줄때도 있고
핸드폰 요금이 막 10만원 넘게 나오고 그랬는데 핸드폰 요금 매달 대신내줄테니까 전화 많이 하자고 했대.
뭐 남친 자랑이었다만
그냥 그런 이야기를 하길래 둘이 그걸 괜찮게 여긴다면야 난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A냔이 거기선 가만이 잘 듣고서는 나중에 그걸 술자리에서 남자친구들한테 말을 한거야.
B가 돈받으면서 연애한다고.
근데 그걸 어떻게 이야기했는지몰라도 나중에 얘가 무슨 원조교제하는 것처럼 소문이 나있었어.
난 그냥 A년이 말실수를 해서 남자새키들이 지들 좋을대로 생각했구나 했는데
알고봤더니 그냥 이냔이 그렇게 말을 한거였어.
내가 원래 친구없는 애들을 보면 그애들을 잘 관찰하고
애는 개념인인데 이쁘거나 인기가 많아서 여자들의 질투의 대상이 되어서 외톨이가 되는 류의
애들이 있으면 막 친해지고 싶고 그렇기 때문에 그때 좀 친해진 상태라 교양도 같이듣고
조모임도 같이하는데 얘가 남자친구들이 많으니 조모임에 나랑 그애 빼고는 나머지 세명이 남자였어.
조모임을 적절히 마치고 조모임실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어쩌다 된장녀 성토 분위기가 된거야. 첨엔 부드러운 주제였고 나는 패션을 잘 모르는 무지랭이라
명품가방에 환장하는 여자들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지가 벌어서 쓴다면야 뭐가 문제겠냐
또 남자가 사주고 싶어서 사주는 거라면야 둘이 좋다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 식으로 말했다가
그냥 내가 성토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방의 품질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브랜드 이름에 눈이 멀어서는 비싼 가방 매는 여자라고
홍보하고 싶은 허세에 쩔은 명품에 환장한 여자들 너무 싫다고 그 A가 목소리를 높였기 때문이지ㅋ
그때까지만 해도 난 눈에 A는 개념인이란 콩깍지가 씌여서 뭐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그냥 니 생각이 그렇다는데.
이러면서 이해를 하려고 했는데 그자리에 있던 남자 새퀴들이랑 A는 점점 더 도를 넘기 시작했음
별에 별 이야기가 다 나옴.
남자친구랑 쉽게 자는 여자애들을 이해를 못하겠다면서 결혼해서 남편한테 뭐라할거냐고해ㅋㅋㅋ
남자애들은 오히려 가만있는데 이냔이 날뜀ㅋㅋㅋㅋ
또 자기 남친한테 맨날 짜증만내고 신경질부리고 노예처럼 부리는 여자애C랑 이냔이 사이가 나빴어.
둘다 한 성깔하는 것들이었거든.
근데 C 얘기를 하면서 그런애들은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한테 쳐맞고 살거라고 그딴 소리를 하는거임.
가만히 듣고 있자니 슬슬 열이 받기 시작했어.
난 C의 연애방식은 솔직히 꼴보기 싫었으나 같은 여자로서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살아야한다는 말은
진짜 개똥이었거든. 맞을짓을 하니까 맞는다는 말에 빡쳐서 나랑 그애랑 맞을짓 논쟁까지 벌였어ㅋㅋㅋ
맞을 짓이 어디있냐고. 뭘해야 여자가 두드려 맞는 게 정당화되냐? 뭐 이런식으로 그렇게 논쟁을 벌이다가
이냔이 개념인이 아니라 여자마초라는 걸 알았음.
생각이라곤 온통 여자들에 대한 불만밖에 없었고 지같은 사람들 빼고 다른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개념없고
이기적이고 남자한테 빌붙으려고만하는 거라고 이딴 생각을 갖고 살고 있었음.
그 이후로 나도 얘가 달라보이고 슬슬 싫어짐.
사실 예가 상당히 빈약하지만 그 아이와의 모든 대화 속에서 조금씩
여자에 대한 깔봄? 그런 기미가 풍겼는데
나는 첫인상에 강하게 박힌 개념인이라는 콩깍지때문에 깨닫지 못하고 있었음.
나는 졸업도 했고 이제 걔랑 친구라고 부르기엔 좀 소원한 사이게 되었지만
오늘 친구와의 통화를 통해 그 애가 아직도 남자들 사이에서 개념인의 대표격으로
칭송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ㅋㅋ
그냥 우스워서 글 쌌어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나 쩌리방에 글 처음 쓴다 ㅎㄷㄷㄷㄷ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ㅇ..ㅏㅏ 가 아니라 남자로 태어났으면 여자 졸라 하급 취급할듯 ㅋㅋ
아...... 내친구 이런 애 있는데.. 진짜 대박임.. 이런애랑 같이 지내다보면 남자애들이야 아무 생각 없ㄱㅆ지만 여자애들은 완전 괴로운 상대임 으..
저런애도있었군..
이런 애들 진짜 싫어. 여자친구 없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고 문제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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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완전 불쌍한데 ?? 근데 진짜 이럴 거 같다 ㅋㅋ
이상해..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러..
이런 사람들 여자로서 부당한 대우받고 시발 난 남자가 되겠어!!! 하면서 남자화되는 경우도 있음. 주로 남자에 대한 우상화+ 여성 비하가 동시에 일어남. 그리고 그 말로가 별로 좋지않음ㅋ..
미쳤나.... 지는 자기를 무슨 대단한 개념인으로 생각하겠지 ㅋㅋㅋㅋㅋ
22222222..........웃기지도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여자면서 여자를 그렇게 까면 어쩌니
아..완전 싫다.
이런 년은... 평생 친구 없어도 된다고 봄.
그 되도 안되는 개념 버리지 전에는..그냥 쩌리일 뿐
이런게 편견이 될 수는 있겠지만, 레알 여자친구들이 없는 여자는 문제가 있어. 정말로...
어우 ㅋㅋ 짜증난다
참 힘들게 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해저런애들
쩝 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이 나중에 딸 낳으면 집안일 강요하고 아들은 아들이니까 집안일 안 시키고 그런 엄마가 되겠지 ㅋㅋ
다들 자기가 알아서 사는거지 왜 마초짓을 해서 다른사람들을 깎아내리는지; 진짜 제일 짜증나는 사람이 다른사람 깎으면서 자기 올리는 사람 제일 혐오스러움
저 언니는 뚜렷한 주관이 있어서 여자 된장들을 싫어한다기 보다는, 대인관계를 하는데 있어 주도권을 잡고 관심을 받기 위해서 된장을 욕하는 거 같은데 그냥.
친구들이 없다는건 분명 그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거야, 난 아직 저런류랑 안만나봐서 모르겠지만 내 주위에 저런애가 있으면 난 가까이하고싶지않아,
친해졌는데 또 나랑 사이틀어지면 남자새키들한테 쪼르르 내욕할게 당연하잖아? ^^ㅗ미친
이십대중반이라는 나이가 돼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남자나 여자나 동성인 친구가 없다는 건 필시 그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이야...
아.. 나 예전에 이런사람 본적 있어.
노처녀 여자 과장이였는데 커피마시는 냔 = 된장녀 로 몰아가더라구;;
내가 월급받아서 내가 사먹는데 뭐가 잘못됐냐구!!
남자던 여자던 동성친구 없는 애들은 분명 뭔가 문제가 있는 애들
와.................................진짜 무섭다
장난ㅇㅏ니다..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니년이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나도 여자마초 이런뜻으로 쓰는데 다른 말로는 나만 쓰는건데 이런애들을 여자노예라고 불러 여자라서 노예가 아니라 여자인 노예임
나중에 저런 애들 진짜 남자한테 병신취급 받지ㅋㅋㅋㅋㅋㅋ 저런 애들이 간과하는게 저러면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거
그래 일시적으로는 그렇겠지만 나중에 남자들한테 정당한 요구를 할 때도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도 남자들은 귓등으로도 안들을거고
넌 다른 줄 알았는데 하면서 조금이라도 저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짓 할 수도 없을거다 남자들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
지는 안그럴줄아나
샹년 ㅋㅋㅋ 지랄하네아주
진짜 그런 사람 만나기 싫다
웃기는년이넼ㅋㅋ 어이가 없다진짜 근데 재는 진심아닐것같아 그냥 개념잇어보이고 싶은듯 남자들한테 칭송받고싶어하는거 같애 ㅡㅡ
므야 난 대단한 년인 줄 알았더니 그냥 수많은 미친년 중에 하나네 근데 백퍼 미쳤넼ㅋㅋㅋㅋ 솔직히 저런 애 남자애들이 그냥 아는 친구 좋은 친구로만 두지 절대 깊은 친구나 여자로 안 둠ㅋㅋㅋㅋㅋ
아니 왜저러지 진짜;;;; 이해가 진짜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