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수원역에서 집까지
파도소리 추천 0 조회 58 08.10.13 22: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14 06:12

    첫댓글 ㅎㅎㅎㅎ 좋으신 걸음 하셨네요.....저도 나이 들으니 자꾸 걷고 싶네요.....

  • 08.10.14 06:34

    즐거운 하루 보내셨네요. 저도 가끔은 걷고싶은 날이 있어요. 근데 그런날은 구두를 신고 있더라구요.ㅎㅎ

  • 08.10.14 06:51

    지금 살고있는 집 근처에도 논밭이 광활한데~~ 논두렁 밭두렁길로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고, 걷기 운동하는분들도 많고 그래욤~ 혹시 우리 동네 지나가신건가욤?

  • 08.10.14 09:19

    좋은 일 입니다..걷는것이 건강에도 아주 좋은거 같데요...

  • 08.10.14 11:23

    어머나--- 멋져요--시인이 되 봄직도--그두시간의 여유가--얼마나 행복했겠어요---

  • 08.10.14 12:11

    걷다 보면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요...........그래서 저도 걷는걸 좋아한답니다..+===뻥아님 ㅋ

  • 작성자 08.10.14 18:44

    어제 걸은길을 오늘은 자건거타고 달려 보았습니다...오늘도 여전히 일하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 08.10.14 21:44

    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상쾌하고 약간 어둑한 학교운동장의 분위기가 좋아서 저도 자주 걸어봅니다. 때로는 깊은 생각도 하면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