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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노행자 추천 0 조회 346 14.10.28 00: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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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8 17:20

    첫댓글 노행자님 아들을 찍었나요?

  • 작성자 14.10.28 17:46

    가끔 아들이 카톡에
    올려놓은 걸 보여준 거랍니다^^
    전 사진등록이 서툴러 잘 못한답니다.

  • 14.10.28 17:53

    @노행자 맨 마지막 물음에 답하듯 되물은거예요.
    여자들이 누굴찍었을까요 물어서 아들찍었냐고 여쭤본겁니다.

  • 작성자 14.10.29 11:17

    @혜서니 1차로 저를 찍고 그 다음
    아들을 찍었답니다^^
    사십줄의 여자들이 아들을
    찍어봤자 말짱 황이고 그나마
    저를 찍어야 그래도 귀여움받을
    소지라도 있지요ㅎ

  • 14.10.28 18:58

    울서방은 내보고 늘 이뿌다고 혀서 한번도 꽃과 비교해 본적이 없는디 ㅎ

  • 14.10.28 21:23

    그래도 여쭤보세요 뭐라고 하시나 혹 안궁금하세요?
    황금이님 솔직히 불어요 요즘 바람났죠?ㅋㅋ

  • 14.10.28 21:38

    @혜서니 저하고 바람난건 아닙니다.

  • 14.10.28 23:10

    @대공원 괜찮아요 그냥 두분이 바람나세요ㅋ

  • 작성자 14.10.28 23:49

    님께서는 충분히 그런 사랑을
    받을 분이십니다. 여기저기 이리끼고
    저리끼는 줏대없는 남정네들 보다는
    훨씬 장부다운 기색이 있으십니다.

  • 14.11.01 01:20

    @노행자 댓글 다는이들 없어 소외감 느낄까봐
    참여해 주는데
    줏대없는 놈으로 취급하니
    당신은 역시 3류..........

  • 14.11.01 21:24

    @대공원 에이
    대공원님께 하신 말씀 이라구요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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