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검찰총장 임명식을 앞두고 국회에 벌어진 소란을 기억하는가^^
기억한다면
법무부장관 임명식을 앞둔 조국도 기억해야지^^
어짜쓰까 생각해보자
윤석열 X파일은 조국X파일과 같은맥락으로 볼수있다는것이 의혹이 될수있지^^
그 파일을 국회에서 써먹었는가 묻어두었는가 차이일뿐이 아닐까
윤석열이 조국수사하겠다 밝힌이유가 조국X파일을 보았다는것일것이고
윤석열이 말처럼 문재인정부를 지키기위해 조국을 수사했다는 이유로서
윤석열 X파일은 묻힌것이 되잖아^^
이제와 새삼 윤석열X파일이 장성철에게 배달된것을 두고 정권교체 드랍질로 날새운 띨띠리유튜브들 여당공격하하도록 방치하는 국짐당은 운신할수없게 할기다
장성철이 주장되로 여당측에서 건내받았다 주목을 끌지라도
여당이 임명동의한 윤석열의 X파일을 만들었다 볼수없는기지
(여당측은 모으고있다 했지 만들만큼 시간적여유는 없을기다)
그 X파일은 조국파일처럼 언론사에서 만들어진것이 틀림이 없을테니까
윤석열이 검찰총장 재임시 검찰이 언론에 흘린정보가 국짐당에 날라리들 방방뛰게하였듯이 생각해보라
턱개고 생각해보자
윤석열이 야당대통령 후보로 적격하다 판단을 내리기를 야당측인사들도 만장일치 하는것도 아닌기야^^
그렇다면 윤석열이 안되면 누가 이득을 볼까 판단을 유보해 유추가 가능하기로 황교안이 지목된다면
황교안이 내심 본인과 관계가없다 입장을 보일지라도 속으로는 아닐기다^^
윤석열이는 여당과 싸우는게 아니라 야당의 대권후보들과 경쟁을 이미 시작하고있다는것을 인지할 지능이 없다
없는고로 무식하게 문재인타도 외치는 또라이들 장단에 장난감신세가 된기아니겠냐^^
윤석열이 입지를 다지는길은 김학의 사건의 재조명으로 김학의 무혐의에 일조한 황교안체제의 검찰과 싸우는방법뿐인기다
못할거면 대통령후보 그만두면 되는기지^^
윤석열이는 왜 국짐당으로 겨들어가려하나?
윤석열이 대변인은 왜 그만두었나로서 윤석열이 갈길은 퇴보가 없는긴데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