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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상식 [처세&자기관리] -정신질환(작게는 우울증 또는 조울증)으로 고민하는 당신에게 -
비오는하루 추천 0 조회 1,223 08.02.22 21: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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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4 20:10

    첫댓글 정신질환(작게는 우울증 또는 조울증)을 강요하고 그런 상태를 심리를 정신을 건강을 유지하기를 강요하는 그들에게도 한마디 해 주세요. 블로그의 글 그들이 자초한것입니다. 실제로 솔직히....... ( 비오는하루님과 이곳의 회원분들에게는 이해할수 없는 댓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 ..... 그럴 이유가 잇어서 )

  • 작성자 08.02.24 22:38

    그렇군요..아뇨~ 죄송할건없구요^^;; 다른 생각도 있을수있으니까요..

  • 08.02.25 07:57

    저도 재수를 하면서 우울증에 시달렸었습니다. 비록 재수를 해도 제가 원했던 대학에는 가지 못 했지만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서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니 더욱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08.02.28 13:59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퍼갈께요^^*

  • 08.03.03 04:46

    우울증, 자살충동, 공황증 20년차로서..이런글은 별 도움 안된다는거... 수백만명의 정신질환자중에 저렇게 극복하고 성공하는사람은 불가능에 가깝다는거... 말그대로 로또... 허황되어 헛희망을 주는자료... 언제나 그렇듯이...

  • 작성자 08.03.03 12:07

    직접적으로 어떻게 확 변하는건 없겠지요. 근데..헛희망이라도 잠시나마 품게된다면....괜히 이런글올려서 죄송하네요.. - -; 잘모르겠네요.. 저도 약간의 우울증까지갔었는데.. 이글보고 되게 감동했었거든요. 뭐든지 해낼것같은 자신감 있잖아요.. 글이란거 함부로 올려선 안되겠네요....

  • 08.03.03 17:37

    '사랑'의 부재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요.꼭 인연간의 사랑이 아닌... 곁에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 08.03.11 21:30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사는 것이 힘들고 나만 외롭다고 느끼며 살지 않을 까요.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요즘 부쩍 사는 게 심드렁하고 우울한 참에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 08.03.12 17:44

    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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