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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재경상주초16회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2004 년도 연말결산 시상식 합니다.
향수기 추천 0 조회 150 05.01.06 21: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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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4 10:26

    첫댓글 권력과 명예의 상징인 회장, 총무, 산악회장 자리는.---평생 넘겨다 볼수없는 자리로 물건너 갔고.---젓가락 두개 들고 오규뒤에 서 있는게 제일 실속 있을것 같구만.---和氣靄靄가 아닌 火氣愛愛賞이라.---화요일은 불같이 사랑하라고 하니.---나 이제 매분기 두째주 화요일 모임은 못나갈지 몰러.---사랑때문에~~~

  • 04.12.24 10:52

    상잘받았어, 부상으로 밥상을 한상주만 더 좋아할낀데. 상만드느라고 애쓴 운영자와 까페주인도 상하나 받아야할낀데.. 저무는 한해 잘보내고 새해에도 건강하게 까페에서만나자.고맙고 고맙다. 상주까페에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며...아자!아자! 아자!!!

  • 04.12.24 11:29

    정말 여러가지 명목부쳐 상 주느라 애쓴 운영자 향수가 수고 많았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음 푸짐한 상을 받으니 좋은건지 이상타. 너도 올한해 여러가지로 수고 많았고 오늘이 "메리 구리스마스"이구나 성당가서 축복마이 받고 건강하길~~

  • 04.12.24 11:52

    늘 애쓴 운영자도 받아야 할텐데...기여한 것도 업는데 해마다 상을 주니 나는 무엇으로 보답할꼬..재치가 넘치는 향수기가 이리도 적절하고 재밌게 표현한 글들을 보니 즐거움이 퐁퐁솟아 오른다고나 할까. 남아있는 날들..너에게도,상주친구들에도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상 고맙다.

  • 04.12.24 12:27

    높고낮음 질과량 크기에 상관없이 상은 무조건 좋은것이요~ 좋은자리에 얼쩡거렸더니 내게도 이런날이!!! 작년 한해를 열심히 살았다는 뿌듯함을 느끼게해주는 상이며 내 년에도 희망을 갖게해주는 상으로 알고~더 힘차게 전진 할것입니다~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시상식장을 마련한 님께 모든이의 축복과 영광이 함께하시길~

  • 04.12.24 12:55

    박희서 주인장님과 김인성태.유향숙 운영자님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상주초16 동기분들을 위하여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카페를 통하여 애향심과 우정에 크게 관심가져준것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잘 마무리하시고 닥아오는2005년도에도 하시는일 만사 형통하기를 바라며 저에게 상을 준것에 감사드립니다

  • 04.12.24 13:28

    아유! 감사시러워라. 내년엔 자주 표티상으로 바뀌도록 노력혀야지. 아침 일간 신문 보듯이 학교 도착해서 카페 열고 글 읽다보면 어느덧 공부시간. 표티 낼 시간이 없는 날이 대부분인기라. 아무나 할 수 없는 향수기에게는 국민훈장 까페장을 수여함 ( 야들 모두 박수치네.) 내년에도 많은 활약 기대하며...2월에나 보자.

  • 04.12.24 13:57

    내게도 사랑이 내게도 기대상이 있어라 정말 기뿌기도햘량없어라 고맙소 이런 기분 좋은 상은 조은기라 기립박수침니다.

  • 04.12.24 14:18

    흠메나 ~~~이러코롬 큰 상을 주면 어쩐다야? 잘 놀고 상 받고...일년동안 쥔장을 비롯하여 운영자들 정말 수고 많았다요..이 카페를 통하여 소식도 알게되고, 기쁨도 나누고, 앉아서 삼천리 방방곡곡을 다 돌아 댕겨도 보고..특히 향수기 넘넘 수고 많았데이. 침묵하는 친구들 불러 내느라 목이 쉬지는 않았는지..

  • 04.12.24 14:18

    본가도 많은데...뭐-이웃집까정 요로커럼 않챙겨도 되는데 표창자가 많으니게 이웃집들은 합동으로 -김수기 장교 출신인게 대표로 차롔! 경례!~전달. 박수-짝-짝-짝- 자~빨리 빨리 움직여라 서로 도와야지 ,,전달자님 손시리겠다 . 이나 저나 김수기외5명 이웃사랑 모범상은 받고 빈손으로 왓으니 어쩌나 !!!고마워요

  • 04.12.24 14:24

    그란디 나 부상은 어디서 받는겨? 남친들 빨리 말해 보시라요. 냉큼 나갈려고 대기 중이니께..방학도 하겄따 시기도 적절하누만..아무도 안불러주면 내년부터 안나올껴!! (공갈 협박이 절대 아님) 상 받은 기념으로 울 웬쑤 졸라서 눈 오는날 두물머리에서 벙개팅해야지..홍홍

  • 04.12.24 15:08

    무슨 상까지..그것도 2개씩이나. 초등학교 때 개근상 몇번 타고 이것이 처음이네..상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는지,아니면 원래 재주가 없는건지? 좌우간 무지 고맙소...

  • 04.12.24 18:08

    상주초16카페상이 내가 받은 행정자치부장관상 보다. 가슴에 더닺는것 있지.을유년 에도 동기생 모두 건강이 제일이고요.

  • 04.12.24 19:07

    *상주초16카페는 메뉴가 좋아! 눈과 귀가 우선 즐겁고...다음에 마음이 신나기 시작하면서...공짜 입장하고,빈손으로 가기가 미안해서 흔적을 남겼는데...예술가의 손에 잡히니..."이웃사랑 모범상"이 되어 내게 돌아 왔네요. 고맙습니다. 영양가 많은 글 읽고, 소화하고 나니 후식까지 대접하시는 그대는 大人입니다.

  • 04.12.24 22:00

    이 상 준비하느라 운영자 몸살 안났나 걱정시럽네. 구구절절 옳은 말, 즐거운 말, 웃음 자아내는 말, 격려하는 말, 기분 Up시켜주는 말, 따뜻한 말, 사랑 가득 담긴 말...로 모두를 웃게 만들고, 감탄하게 하고, 젊어지게 하였으니 회원의 이름으로 국민훈장을 주어도 부족하여라. 일년동안 수고 많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 04.12.25 17:48

    고맙고 또 고맙고 ..나도 상장 마이 조 받지만 받은거는 까마득한데 이리 해마다 상장이 웬복이라요. 카페는 역시 좋구만..29일 시상식 하만 어떨껴. 동숙이하고 복라이를 스폰서 하라카지 뭐. 정 없으만 모이서 제비 뽑기하든지...

  • 04.12.25 18:14

    "카페관심발전상"을 받고 보니 송구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앞장서네 좀 더부지런히 참여했어야 하는데 라는 죄책감이 가슴저려오면서 그래도 배려해준 카페운영자를 비롯한 동기생에게 감사드리며 닥아오는 을유년에는열성적으로 참여할것을 다짐하면서 동기생 모두들에게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려요.

  • 04.12.26 00:31

    향숙이 일년내내 우릴 즐겁게 해주고 상장 만드느라 또 애썼네. 우리의 마음을 묶어 큰 꽃다발을 주고 싶구나.

  • 04.12.28 22:02

    까페 방장님, 운영자님들, 그라고 일육회 장님 총무님 금년도 수고 마이마이 하셨시라! 울 회원들이 쥔장이하 운영자님 회장님 총무님꺼정 뭔가 큰상을 주고잡은디.. 암툰 님들있기에 발전있으라.. 금년도 애 마이 썼고 내년에도 엄청 수고 하시라우요. 신년 모임에는 꼭 갈끼니께 불러주라우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

  • 04.12.28 22:07

    우와~~! 상도 많고 부상도 많고 꼬리말도 많고...뭐든 무쟈게 많네. 번쩍번쩍 팡파르도 많고...4개교 문화부장! 너무 멋진 부상에 입이 함박만해진거 보이나? 향수가? 꼼꼼하게 읽으려니 시간도 무쟈게 걸리네. ㅎㅎㅎ너무 재밌어서 꼴딱 넘어가겠다. 향수기 머리 좋은 줄은 내 일찍 알았지만 이 정도 일줄은.멋진 향수기

  • 04.12.29 23:53

    그런데 향수기는 무신 상 줘야할까...천하호령상이라도 올려다 바치고 싶은 맘이네. 이 카페에서 언제든 누구에게든 온갖 야단, 칭찬, 모두 모두 맘대로 하는 천하호령상 말이다. 아니면 모든 이를 이리 기쁘게 하니 하늘감복상이라도....

  • 05.01.03 14:31

    약속헛방상을 한 번 더 클릭하면 약속지키기상이 되지 않을까? 새해에는 카페에 자주 들러야 되겠다고 다짐해 보지만 ....... 동기생 여러분들의 새해 행운을 빌어봅니다.

  • 05.01.07 09:37

    내 평생 상이란 첨 받고 가무러칠번 했네!!난 개구쟁이로만 찍혔는데 모범상이라 이제 인정해주니 더욱 열씸히 활동과 상주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부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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