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패션 쥬얼리 예원의 청순함은 원피스로 알 수 있어요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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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스무스핑크 상품보러가기

쥬얼리 예원은 최근 방송에서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패션을 선보였다. 맑은 영혼 같은 하얀색 블라우스와 깜찍하면서 실루엣을 잡아주어 볼륨감을 살려주는 원피스를 함께 입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애매한 때, 쥬얼리 예원처럼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함께 매치하면 아우터 없이도 심술부리는 날씨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스무스핑크

쥬얼리 예원이 입은 원피스는 스무스핑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알리 OPS다. 날씨가 따뜻한 봄이 되면서 원피스를 찾는 손길이 많다. 특히 나시 원피스를 고를 때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나시 원피스는 상의를 따로 챙겨 입어야 하기 때문에 튀는 디자인보다 심플한 디자인이 좋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라인을 잘 잡아주고 치마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타일을 고른다. 색상은 들어가 있는 것이 좋다. 상의를 화이트 등 무채색 계열로 입는 경우가 많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매치할 때 분위기를 안정시켜줄 수 있도록 색이 있는 원피스를 추천한다.

알리 OPS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군데군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들어가 눈길을 끈다. 옆에서 묶는 형식으로 발랄하고 치마엔 살짝 주름을 넣고 힙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리도록 치맛단이 떨어져 동안 패션을 완성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스무스핑크

쥬얼리 예원이 입은 블라우스는 포미닛의 현아가 입어 화제가 된 블라우스였다. 현재 스무스핑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색상은 화이트가 있다. 사이즈는 프리로 44부터 입을 수 있다. 쥬얼리 예원은 원피스 밖으로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의 칼라를 꺼내 입었다. 이 블라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칼라가 여성스러우면서 팔 등 실루엣은 늘씬하다는 것. 그래서 원피스와 매치해도 부하지 않고 오히려 더 날씬한 몸매를 완성시켜준다.

위프위프

이렇게 예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귀걸이가 빠지면 아쉽다. 전체적으로 여성스럽고 단정한 느낌이기 때문에 귀에 딱 달라붙는 귀걸이를 착용하면 잘 어울린다.

위프위프에서 판매하고 있는 귀걸이다.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약간 다르니 주의하자. 귀걸이 크기는 1.5cm 정도로 귀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다. 또한 티아라, 진주 등 스테디셀러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떤 원피스와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