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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은 잘안알려져 있는 역사의 장군의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일전에 잊혀진 장군 이야기 칼럼으로 연재를 하겠다고 하고 "임진왜란" 때 왜구의 적장 "소서행장" 이
조선땅 부산포에 무력으로 밀려와서 ~조선을 지키는 부산진 장수 "정발(정4품) 장군과 동래부산 "송상현(정3품)
부사의 장열 하게 순국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역사의 이야기라 조금 지루 할겁니다.
오늘는 잊혀진 장군의 이야기는 6 25 남북 전쟁때 잘안알려져 있는 두분의 장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분은 6. 25 전쟁때 9사단장인 김종오 장군과(당시 육군 소장 별2개)
또 한분은 이진철 수도방위사령부 (당시 육군 준장 별1개) 를 6, 25 당시 서울을 방어 하는 장군이야기를
우선 먼저 하겠습니다.
김 종 오 (장군)
1921~1966
고향: 충청북도 청원군
복무기간: 1946~1965
경력: 6,25 남북 전쟁때 9사단장 역임 이후 육군참모총장 역임
육군대장 . 육군본부.합동참모본부
"백마고지"를 승리로 이끌어 유엔군 미국 맥아드장군이 인천상륙작전할때
까지 시간을 벌어 유엔군이 승리를 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함
이 진 철 (장군)
1928~ 1950
고향: 대구
경력: 6 , 25 남북 전쟁시 서울수도방위 책임장군
6. 25 당시 육군 준장(별1개)
북한군 15사단이 남한 서울 수도를 파죽지세로 몰려 올때 남한 서울수방사 병력
겨우 1.500명으로 북한군 4,000명을 물리쳐서 시간을 벌어 남한 피난민 60,000명
안전하게 남한으로 피난을 시키는 결정적인 역활을 하고 ~ 북한군은 이진철 장군에게
북한군 4000명이 몰살당하자 북한군은 15 사단병력 17,000명을 동원하여 이틀간
전투하다 이진철장군과 남한 장병 병사는 포탄과 함께 장열이 산화 흔적도 없이 사라
짐니다.
예로 부터 장군분 들은 전쟁이나 나라가 어지러울때는 나라를 좌우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서양이나 동양에서 장군이 임금이 된 사레가 많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태평성대 라서 못느끼는데 사실 장군은 무서운 사람들 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아이젠하워장군" 전쟁광 독제자 히틀러는 공포의 비밀 경찰 "케슈타포"를 만들어 독일 전국
민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독재 정치를한 전쟁광 독일 히틀러를 멸망을 시키고 세계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은
미국이 낳은 위대한 장군 입니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장군. 드골장군 등이 대통령이 된 사람들입니다.
일본에는 조선을 침공하여 "임진왜란"을 일어킨 "도요도미히데요시" 일본 장수인데 쿠데타를 성공시켜 왜구의
임금이 됩니다.
구소련에는 스탈린 중국에는 등소평 . 홍타시 등 입니다
우리나라는 "박정희"장군 "전두환"장군 "노태우" 장군 이 대통령이 된 사람들입니다.
장군은 전쟁시 생명이 두려워 도망갈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확률은 0.1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영관급에서 장군으로 심사 하면서 인품이나 모두 상부의 상엄한 심사를 보면서 이미 전쟁시 도망갈
안물들은 귀신 같이 알고 장군심사에서 모두 탈락 됩니다.
이유는 세상사가 그렇듯이 남들이 더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군이 전쟁때 도망간 장군의 예로는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소서행장" 왜구의 적장이 왜구 군사 100,000명을 몰
고온것을 알고 부산 동래부사 송상현 부사는 경남 울산을 방어하는 이각(장수) 정 3품 장수에게 군사의 도움을
요청하였는데"이각" 장수는 왜구의 동태를 살피려 동래성에 와서 정찰을 하고는 왜구의 군사가 100,000명과 신식
무기인 조총으로 무장한 것을 알고 목숨을 잃을까봐 겁이나서 그만 도망을 쳐 버렸습니다.
임진왜란때 조선의 임금 선조는 영의정 류성룡의 친거로 한양을 버리고 피신하는데 조선의 장수들은 목숨받쳐
장수들은 왜구와 싸움니다 (예) 진주성 김시민장군 . 권율장군. 곽재우장군(홍의장군 민간출신장군) . 이순신장군
등.. 그러나 이각장수은 조선 장수로서 임진왜란때 도망간 역사에 길이 남아서 치욕스러운 오점을 남김니다.
당시 "이각" 조선장수는 울산을 방어하는 정 3품 장수로서 지금으로 비교 하면 육군소장(별2개) 사단장급 입니다.
왜구의 군사가 무서워 도망을간 이각 장수 부친은 자식을 잘못 가르친 죄로 그만 자결을 하여 조선 조정에
속죄를 합니다.
장군은 전쟁시 도망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장군 들은 그만큼 명예를 중시 여기는 분들이기 때문 입니다.
위대한 장군은 임금보다 더 존경을 받습니다.
예)로 미국이 맥아드장군~ 아이젠하워장군
신라시대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장군 ~ 을지문덕장군 ~ 조선시대 이순신장군 ~백제의 계백장군 ~휘사설장군
남이장군(간신 임사흥의 모함으로 억울한 죽음을당한 조선시대장군) 고구려 연개소문장수
고려의 마지막장군 최영장군 ~ 권율장군~등.. 이성계 장군은 위화도 회군하여 최영장군을 참수하고 고려를 멸망
시키고 태조 이성계라 칭하고 임금이 되어 일제침략 까지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남김니다.
중국의 장군 삼국지의 관우장군 ~조자룡장군~ 장비등 위대한 장군은 역사에 길이 길이 남습니다.
저의 고향인 경남 거창에도 저의 고조 친할아버님이 조선시대 정 3품의 장수 였고 저의 거창 고향에는 국회의원
은 있어도 장군이 아직 없습니다.
그만큼 장군 달기가 하늘에 별따기 처럼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이유는 국회의원은 선거때 한번 잘하면 금방 국회의원 금뱃지를 달수가 있지만 장군은 소위 장교 부터 오랜세월
시작하여 소위 -중위 -대위-소령-중령-대령.을 진급하면서 조금도 신상에 이상이 있어면 진급 심사에서 바로
탈락을 해버림니다.
심지어 술집에 가서 소란을 피워도 심사에서 탈락해버림니다.
장군은 그정도로 사생활이 깨끗하고 품행이 단정하고 인품이 뛰어난 사람이 장군심사에 진급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정규 육군사관학교를 입학하기도 상당히 어렵지만 육사를 졸업해도 한기수에 1~2명이 장군 진급이 고작이고 거
의 육사를 졸업을 하여도 진급을 못하여 중령(무궁화2개) 에서 군복을 벗고 전역 합니다.
저는 여행시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끔 군복을 입은 장군을 볼때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한번더 봅니다.
그~이유는 나라의 위기시 전쟁때 몸숨을 받쳐 나라를 위해 싸워 나라를 구할분 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6 25 남북 전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북한 괴뢰 빨갱이 김일성은 1950 . 6 ,25 날 새벽 4시 경 무력으로 남침을 합니다.
남한은 당시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 박사 였습니다.
남한의 국방장관(나라의 국방의 총책임자)은 "신성모" 국방 장관 이었습니다.
당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북한의 전쟁위험의 암울한 기운이 있어 이승만 대통령은 당시 신성모 국방부장관에게
이야기를 하였더니 신성모 국방장관은 북한군이 남한을 침공하면 남한 군사의 화력이 막강하여 점심을 서울에서
먹고 저녁은 북한땅 평양에서 먹는다고 이승만 대통령의 귀를 멀게 한것이 신성모 국방 장관이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남침으로 밀려올때 남한은 저항한번 못하고 서울 수도 까지 파죽지세로 북한군이 밀려 들어 옵니다
남한은 이승만 대통령과 국방장관등 모두 피난가고 서울 완전 조용하고 국가 관료들도 피난가고없고 남쪽으로
피난못간 국민들만 서둘러 피난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한에는 서울 수도를 홀로 외롭게 지키는 장군이 있었습니다.
서울 수도를 지키는 이진철 장군이었습니다.
이진철 장군은 서울수도 병사를 점검을 하니 고작 1,500명 정도 였습니다.
이진철 장군은 생각을 하였을것 입니다.
북한군이 서울로 파죽지세로 몰려와서 서울을 함락하면 서울에서 아직 남한으로 피난을 가지못한 남한 국민들이
북한 괴뢰 김일성 북한군에게 온갖 반동분자로 분류되어 지식인과 공무원들은 일차적으로 억울하게 도육
당하고 몰살 당하고 죽임을 당할것이 뻔한일 임을 이진철장군은 잘알고 있었던것 입니다.
(전쟁고아가 되어 버린 어린 소녀 혼자 울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여성들은 북한군 괴뢰에게 능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게 뻔한것을 알고 있었어며 나라 뺏았기고 주권
을 읽어버리면 비참한 것은 국민들입니다.
좋은 예로 독일의 유태인을 보면 잘알수가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없어니 독일 히틀러에게 얼마나 많은 유태인이
독까스실에서 죄없이 죽어갔습니까?
폴란드정부때 평소 큰소리치는 고위 관료들은 흔적도 없이 외국으로 도망 사라진것이 당시 풀란드 고위 관료들
이었습니다.
이진철 장군은 북한군 15사단 병력이 1차 4,000천명이 몰려 온다는것을 알고 남한 장군으로서 북한군이 서울수
도를 함락을 저지하기 위하여 장병들을 정비하고 화력을 점검을 합니다.
(전쟁터 포탄에 갑짝스러운 엄마의 죽음에 통곡하는 어린 자녀들)
북한군 1차 서울로 진격하는 4,000명과 2차로 지원진격하는 북한 사단 병력 17,000명을 막아내기는 이진철장군이
서울수도를 방어하는 병력 1,500명으로 역부족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과 막지막이 될것을 예감하고
이진철장군의 큰딸 6살과 친딸 늦둥이 이제 갓 태어난 4개월된 피덩어리 신생아 딸을 북한군과 전투를 하기전에
아내를 불러 마지막으로 아내와 두딸과 혈육의 "정" 을 나눔니다.
마지막으로 보는 아내와 어린 두딸을 보면서 이진철 장군은 마음이 찹찹 했어리라 생각 듭니다.
죽음을 앞둔 본인 걱정보다는 전쟁터에 남아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두딸의 걱정 밖에 않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진철 장군은 아내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북한군은 겨우 2,000명 남짓하고~ 서울을 방어하는 남한 병사는 30,000명이 넘는다고 아내 에게 거짓말을 합니
다 그리고 9사단의 김종오 장군의 사단 병력이 지원이 될것이라고 이진철장군은 아내에게 거짓말하여 안심시킴니
다.
사실 김종오 장군이 이끄는 9사단은 북한군과 철원평야에 있는 백마고지를 지키는데도 버겁어서 서울수도를
방어 하는 이진철장군에게 병력을 지원해줄 입장이 안되었습니다.
이진철장군 아내는 남편말을 듣고 마음 편한 마음으로 남한으로 피난 을 감니다.(이진철장군 이숙경 여사 미망인
증언참고)
자신을 낳아준 4개월된 피덩이 딸은 아빠와 마지막줄 모르고 아빠를 보고 힘내라고 방긋이 웃음을 본능적으로
선물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이진철 장군은 "장군"이고 "명예"고 ~ 아내와 도망쳐서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살겠다는 생각이 하루에
열두번은 더들었고 이진철장군은 마음이 약해질때마다 자신이 입고 있는 장군 군복과 나라가 달라준 장군 계급장
을 하루에 열두번도 더 봤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살고 싶은 "삶"의 마음은 사람의 본능으로 ~ 장군이나 일반 사람이나 똑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북한군에게 패할것이 뻔하고 시시각각으로 억습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며 공포스러운 마음은
상상을 초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북한군은 남한 서울 수도는 꼭 함락시켜 점복해야하는 이유입니다.
(1950 . 6.25 당시 북한군과 남한군의 서울수도 실제 전투 장면 멀리 북한군
소련제 탱크가 보입니다)
드디어 새벽에 북한군과 남한 서울 수도를 지키고 방어하려는 이진철장군과 북한군 1차 4,000 병력은 서울 수도
를 방어하는 이진철 장군과 치열한 전투가 시작 됩니다.
치열한 전투는 하루를 넘김니다.
북한군과 남한 서울을방어 하는 이진철장군은 병력 1,500명으로 북한군 4,000명을 사살하고 1차 전투에서는
기적같이 승리를 합니다.
북한군은 서울을 방어 하는 이진철장군에게 패한 것을 알고 1사단 병력 17,000명을 서울을 함락하기 위하여
15사단 병력을 긴급으로 투입합니다.
북한군 15사단 17,000명이 서울을 함락 하기위하여 북한군이 오는줄 알고 이진철장군은 부하 병사들에게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라고 마지막 으로 비장하게 훈시를 하였다 합니다.
이진철장군은 북한군 17,000명과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남한 병력겨우 1,500명의 10배나 많은 북한 군사와
맞섬니다.
서울 수도방어 이진철장군의 병사는 는 놀랍게도 이틀을 버팀니다.
그러나 북한의 15사단 17,000명의 군사와 소련의 최신형 소련제 탱크의 엄청난 화력을 막을 재간이 없었습니다.
(북한군 15사단의 소련제 탱크로 서울수복후 서울을 입성하고 있음)
이틀의 치열한 전투를 치루고 서울 수도를 방어하는 이진철장군과 남한 병사는 1명도 살아 남지 못하고 북한군
에게 몰살 당합니다.
(1950. 6.25 북한 김일성 괴뢰의 남침으로 남한 국민들은 북한이 들이닥치기전에 피난을 감니다)
이진철장군은 북한군 상대로 서울수도를 4일을 버티는 바람에 남한으로 피난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한강을
건너 피난하여 60,000명의 목숨을 건지는데 큰공를 세움니다.
이진철장군과 남한 병사들의 장열한 값진 죽음이 남한 국민 60,000명의 피난을 무사히 합니다.
(폭파된 한강 다리를 건너 남한으로 피난가는 서울 당시 시민들)
이후 미국의 장군 맥아드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 시킴니다.
인천상륙작전은 "미국해병대" 와 "한국해병대" 의 상륙군이 성공을 시켜 주도를 합니다.
(인천상륙작전을 진두진휘 하는 미국의 맥아드장군)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여 서울을 다시 수복하여 한국 태극기를 서울 중앙청에 게양한것은 한국 남한의
"해병대" 입니다.
(연합작전을 하고 있는 한.미 해병대)
이후 이진철장군의 아내인 이숙경 여사는 남편의 포탄에 찢어진 장군 군복을 보고 한없이 흐느끼고 소리내어
통곡을 하였다합니다.
흑..흑.....흑
차라리 흑..흑.. 마지막이라고 흑...
흑..이야기라도 ..흑.
했어면 ..흑..흑..
흑..마지막..흑..
가는 흑..흑..작별인사..흑..흑..라도 했을건데..흑..흑..
무심한 ..흑...흑..흑..
사람..흑..흑..
여..보..흑..
남편인 이진철장군의 육신은 북한의 엄청난 포탄의 화력에 뼈까지 녹아서 흔적도 없이 사라 졌던것 입니다.
저도 현역군대 생활을 해봐서 잘암니다.
포탄의 화약은 고온이 엄청나서 뼈를 녹이고도 남아 무쇠도 녹임니다.
남침하여 남한 서울수도를 함락하기 위하여 대규모로 몰려오는 북한군에 의해 죽음을 예견하고 마지막으로 생후
4개월된 딸아이가 전투를 앞두고 죽음을 앞둔 이진철장군 아빠에게 방긋하게 웃음을 선물해준 이진철장군의 딸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위대한장군 2부는 "인천상륙작전" 과 ~ 9사단장 "백마고지" 의 영웅 김종호 장군 칼럼이 이어짐니다.
해운대에서 헤리슨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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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9사단이면 일산인데 참 안타갑네요
이진철 장군은 장군감이 아닌 그이상감이신분이십니다
이런분이 많아야 하는데.... 자기들 욕심만 채우니 원.....
잘 읽고 갑니다 형님 ^^
캐리 동생~요즘 젊은 세대들 6.25 가뭔지도 모르는 세대들도 많을 걸세..내가 올린 글을 읽고 남.북 동족비극 싸움의 암울한 우리 역사와 안보감을 좀 느겼어면 하고 글을 올렸다네..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희생은 그 어떤 가치보다 고결하고 위대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역사의 교훈을 절대 잊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의 연구를 하다보면 정말 우리선조는 훌륭한 분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간 되시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
장군은 아무낭되는게 아니군여
이진철 장군의 미망인의 울음섞인 말들이 정말 가슴을 적십니다......
장군은 정말 아무나 ~장군 되는게 아니염 ..장군 되기가 얼마나 멀고 어려운지..
글게여
저두 같은 장군으로서 동감합니다
ㅋㅋㅋㅋ
아 !! 맞다 그라시아 장군이었지^^ 맞어 카페에서 장군도 장군이염^^
ㅎㅎㅎ^^
장~~~~군 ㅋㅋ
왜 부르시오~~
이렇게 훌륭한분들이 알려지지 안는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요즘 군 장성들이 이런분들을 본받아야되는데...ㅎㅎ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다니 ~기쁘구먼 거북이 동생^^
아울러 당시에 같이 산화한 사람들 모두를 추모합니다
이름 없는 군인들
아무 것도 모르고 죽어간 국민들...모두를
오래된 일이지만 6 25 에 산화된 모든 영혼의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친정 아버지가 대령으로 예편하셔서
군 생활에 익숙한 사람입니다...^^
장군의 딸이 못된 ...흐흐흐
썸바디님~친정아버님께서 대령 이었셨네요..정말 대단합니다..군대에서 대령이면 연대장급 이신데
대령만해도 권한이 막강합니다..사회 경찰서장보다 더 직급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훌륭한 친정아버님을 두셨네요
비롯 대령의 계급은 장군 계급은 아니지만 예편할때 명예준장 으로 예편을 많이 하며 ..썸바디님도 장군의
딸이라 생각 하셔도 됩니다
국사시간에도 알려주지 않는 이러한 우리의 역사에 대해
선배님께서 자세히 이야기하듯이 알려주시는 칼럼 정말 좋아합니다 ^^
요즘은 국사(역사)공부를 선택과목으로 하고 있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후배여~재미있게 읽어는감? 시간나면 또 연재 할생각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