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팅커벨요정이모 삼촌들~^^
처음 인사드리네요. 눈팅회원이었던 테디엄마 입니다.
이제는 백설임보맘이 되겠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눈팅회원의 마음까지 무겁게한 백설이걱정에..
항상 아가들 일에 발벗고 행해주신 우리 요정님들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지는 듣지 않아도 짐작이 갑니다.
외동으로 있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어찌하지 못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지요~
이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임보는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하였었고, 게다가 멈추지 않고 짖는다 하고, 물기도 한다고 하고,,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그런 걱정을 한 시간들이 민망할만큼 백설이는 조용합니다 ㅠ
마음을 먹고 센터에 갔을 때에도 마음속에 갈등아닌 갈등을 선사해주었던 백설이..
그런 걱정을 함께 나누어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도움을 주신 뚱아저씨와 간사님들 덕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금 마음을 먹고~ 백설이를 안고.. 뚱아저씨 차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입니까..
백설이의 마음이 열릴때까지.. 저는 먼저 백설이를 만지지도.. 안아주지도 않았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줄려고 결심했는데..
센터에서 집까지 짧지 않은 이동거리동안.. 얌전히 임보맘 무릎에 안겨있더라고요.
"아~ 백설이가 차를 타서 잠시.. 얌전해졌나보다~" 생각했어요.
놀라거나 예민해질까봐.. 사진은 안찍었어요~
그리고 백설이가 탐색하는데 힘이 들까봐.. 잔뜩 배려한 조그마한 원룸에 도착했어요.
여기에서도 센터에서 처럼 계속 짖을까봐 잔뜩 긴강한 임보맘과 함께~
뭐..일단 구경할곳이 많지도 않아서 인지..ㅋㅋ 짧은 탐색을 마치고~


우리 이모야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하셨던 활짝 웃으며 다리잡기 놀이도 해주고~

원래부터 자기 침대였던냥~ 제 침대를 점령했답니다.
닉네임에서 눈치채셨겠지만.. "테디"는 10kg나 되는 슈냐였음에도 불구하고.. 아가때 침대에서 놀다가 혼자 한번 떨어진 이후에..
침대에 혼자 올라오지도 올려놓아도 혼자 내려가지도 못했답니다. (덩치와 안어울리게 말이죠)
그래서 침대에 안올라왔던게 당연했던 임보맘이었죠.
곰팡이성 피부염이 사람에게도 옮을수도 있다고 들었고..
실은..ㅋ 제가 ㅠ 알러지가 있어서.. 털이 많이 날리면 눈물 콧물 재채기에..
암튼 그리하여, 침대를 허락할 마음이 전혀 없었던(?) 임보맘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당한채..ㅋ
그냥 침대를 내주었답니다.
이렇게 예쁘게 웃는데... 뭐 침대뿐이겠습니까.. 뭔들 못내주겠어요 ㅠ


임보맘이 생각했던 백설이 자리는 이곳이었는데..ㅋ 딱한번.. 저렇게 모델처럼 사진 찍을 시간만 주고는.. 침대껌딱지가 되었답니다.
적응될때까지 밥도 잘 안먹고 배변도 잘 안하면 어쩌나 했는데..
이미 눈치채셨죠?? 백설이는 이미.. 적응했나봅니다.
도착했을때.. 백설이 약먹을 시간이어서.. 사료를 줬었는데.. 그때는 안먹더라고요.
그래도 약은 먹여야해서.. 캔에 약이 있는듯 없는듯 믹스믹스 쉐킷쉐킷해서 주니까.. 한그릇 뚝딱! 먹더라고요.
그리고 약 1시간쯤 뒤.. 밥그릇 근처를 서성이길래..
사료를 줬더니.. 그것도 뚝딱! 잘 먹어주는 백설입니다.
센터에서는 밖에 소리만 나도.. 사람만 지나가도.. 멈추지 않고 짖는다고 해서.. 엄청 걱정했는데..
옆집이웃 퇴근하는 발소리에도 백설이는 짖지 않았답니다.
어제 저녁에도 예쁘게 한덩이.. 오늘 아침에도 예쁘게 한덩이 쓰윽 만들어 배변해주시고~
지금 또.. 자고있네요.ㅋ
역시 미인은 잠꾸러기라더니.. 딱 맞는 말이네요..



좁은 집에서 뭐 움직여봐야 별로 갈곳도 없지만요.. 그래도 부엌으로 화장실로 임보맘이 가는 곳엔 졸졸졸 따라다니던 백설이 입니다.
꼬리를 바짝 세우고는 완전 발랄하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졸졸졸 ~ 예뻐죽겠네요.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해서.. 오랫동안 기다려주려고 했는데..뭐~
어제밤에는요.. 백설이는 잠들고 임보맘도 자려고 누웠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더니..
백설이가 자다깨서.. 화장실 앞을 딱! 지키고 앉아있더라고요..
폭풍감동 ㅠ 했습니다.
임보맘은 아직 거기까지는 준비가 안됬는데..(부끄부끄~) 백설이가 그냥 하루만에~ 화장실까지..


걱정하시고 계실 피부염 소독도 얌전히 잘 받고.. 연고도 얌전히 잘 바르고..
백설이 금방 나을것 같아요~
오늘 아침.. 창문을 열어놓았는데.. 밖에서 재활용 수거하러 온 크고 요란한 소리가 들리니까..
딱한번! 멍! 하고 짖었어요.
백설아 짖지마! 했더니 바로 멈추더라고요.
그리고는 어제부터 지금까지.. 얌전히 있답니다~ ^^
그동안 많이 많이 마음 아프셨을 회원님들..
백설이 걱정하지 마시고~
평생엄마 만날수 있도록~ 팍팍 힘써주세요~^^
제목은 우리 백설이가 달라졌어요 입니다만..
사실은 맞지 않는 말입니다.
우리 백설이는 원래부터 요로코롬 얌전한 애교둥이 말티였을겁니다.
평생 품어주면 좋겠지만..
딱 몇달동안만 혼자 살고.. 길지 않은 시간후에는 다시 부모님댁으로 돌아가야하는 임보맘입니다.
부모님께서 두분다 호흡기질환이 있으셔서..
매우 아쉽지만.. 임보맘이 백설이를 품을수 있는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부터 이렇게 예쁘고 얌전한 백설이가 다시 센터로 돌아가는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짖음과 입질때문에 걱정하셨다면..
백설이는 집에 있으면 전혀 전혀~ 완전 완전 완벽한 아기랍니다.
많이 많이 홍보해주셔서~ 우리 백설이 평생엄마 만나도록~ 도와주세요~
백설이 점점 더 예뻐지고 피부염 나아가는 모습 자주자주 찍어서 임보일기 올릴게요~
제가.. 임보는 처음이라.. 서툰것도 있을거고~ 어려운일도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뚱아저씨, 예쁜 간사님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께서.. 많이 많이 도와주실거라고~ 믿고..
백설이랑 알콩달콩 예쁘게 살께용~~~ ^^
백설아~
이런저런 걱정을 하느라.. 너무 오랫동안 외면하고 모른척해서 미안해~
이렇게 얌전한 백설이 인데.. 그동안 센터에서 많이 많이 힘들었었나봐..
어쩌면 운명처럼~만나서.. 내 침대에 누워서 애기처럼 새근새근 가르릉 코를 골면서 푹 잠든 모습 보니까..
미안하면서도 고맙고 그러네~
우리.. 앞으로 재밌게 지내자..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는 함께 나아가자~
많이 힘든 견생이었겠지만.. 이제는 다 접어두고 행복하쟈~ 백설아~
짖지도 물지도 않고 예쁘게 적응해줘서 엄청 고마워~
피부염도 빨리 낫고.. 건강하자~ 사랑해~
첫댓글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데 왜 여태까지 눈팅만 하셨오요?? 백설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니 완전 감동이에요 ㅠㅠ 테디엄마 감사합니다~ 백설이 소식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이렇게 띄워주신다면 몸둘바를 모르고.. 하늘을 둥둥 날아다녀야겠네요~^^
필요한 공부가 있어서.. 열공모드로 있던지라.. 활동을 못했어요.
백설이 덕분에 어쩔수없이..또 이렇게 활동을 시작하네요.
백설이는 감동입니다!
임보일기 자주 올릴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는 백설이 발을 잡아 ㅆ..;;; 히히 (초면에 죄송해요..ㅋㅋ 숨겨왔던 장난기를 ㅠ 어쩌지 못하고 그만..;;)
치치루루님~ 백설이가 이런 아가인줄 저도 꿈에도 몰랐답니다~ ^^
깜짝 놀랄만큼 얌전합니다.^^
테디 엄마님 감사드려요 백설이충분히 달라질수있는 아이고 사랑받을수 있는아인데 백설아
어여입양가자
상이천사님! 백설이는 달라진게 아니고~ 원래모습을 찾은것 같아요~^^
사랑받을수 있는 아이임이 분명합니다!
한치의 거짓이 없음을 선서합니다!!! 헤헤~
백설이 얼릉 입양갈수 있도록 팍팍 힘써주세요~^^
아..아침부터 이리 폭풍감동을 주시다니요.
백설이가 달라졌어요...라는 말이 맞지않다는 말씀 완전공감해요.
저 역시 토요일 사람많은 시간에 긴장하고 두려움으로 짖고..때로는 입질도 있던 모습만보다 평소에는 얌전히 먼저다가 오기도..기다릴줄 아는 착한 백설이보고 너무나 안타까웠거든요.
테디엄마님~~~깽이엄마 말처럼 글도 어쩜 이리 잘 쓰심서 여태껏 눈팅만 하셨어요?~ㅋ
테디엄마님 나빳어요~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깜짝 놀랐어요. 완전 긴장하고 있었는데.. 백설이는 바로 편안모드로 들어갔네요.
이렇게 얌전하고 착하고 귀여운 모습을 그동안 어찌 숨기고 있었을까요???
이제 백설이 소식 전해야하니까~ 자주 글 남길게요~
수리야님!
저 나쁜사람 아닙니다~아.. 믿어주세요~ 히히
백설이는 폭풍감동입니다.
신춘문예감 글솜씨여요 사실 테디맘님 같은 회원이 팅프의 진정한 재산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답니다 진정 필요한 상황에서 발벗고 나서주는 부끄부끄 회원...ㅎㅎ 이착한 백설이가 사실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요 간식을 주던 저에게 입질하던 유일한 아가였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백설이 품어주시는 동안만이라도 잔뜩 사랑낭비 하시기 바랍니다 글또 올려주세요~
그럼 이참에 진로를 좀 바꿔볼까요?? ㅎㅎ
백설이 소식에 기분좋으신 마음착한 회원님들께서.. 어화둥둥 띄워주시는줄도 모르고..
글을 좀 써볼까~ 잠시 고민한 부끄러운 마음을~ 고백합니다~
저도 물릴까봐 조심조심했는데.. 백설이는 물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
사랑낭비~ 참 좋은 말이네요.
개백설양~ 시집도 못가고 있는 노처녀가 작정하고 사랑하기 시작하면~
지겨워질만큼 무서운 사랑일텐데~ 괜찮겠엉????
낭비하면 할수록 점점 더 많이 생기는 신기한 사랑~
아낌없이 낭비할께요^^
저도 깽이엄마 댓글에 공감이요~~~ 그동안 왜땜에 눈팅만 하셨는지요??ㅎㅎㅎ
테디엄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설이 생각에 맘이 많이 아팠지만
도움줄수없어 많이 미안했는데.. 테디엄마님께서 쨘~하고 나타나 주셨네요.
백설이가 센터에서랑은 다른 모습이라고하시니, 센터 적응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ㅠㅠ
백설이 본모습을 제대로 알게해주셔서 또한번 감사감사..^^
테디엄마님 덕분에 백설이 곧 평생엄마도 만날거 같은 좋은 예감이 팍팍듭니당^^
에..;;그..;; 저..;; 그동안 눈팅만 한것은..;; ㅎㅎ
필요한 공부가 있어서.. 열공모드인척~ 공부하는척~ 하느라.. 조용히 눈으로만...
저도 우연히 본 백설이 소식에.. 애써 외면하려 해보았지만..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래도 계속 외면해보려했지만.. ㅠㅠ 어쩌다보니~ 쨘~ 하고 나타났네요~
그동안 글로 본 백설이 모습과.. 어제 센터에서 처음본 모습..
어쩌면 그게 거짓말이 었던것처럼 느껴질정도로..
백설이는 얌전하고 착해요~
앞으로도 예쁜 백설이 모습 자주 올릴게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아닙니까~..
우리 백설이 본모습.. 자주 보여드릴게요~
백설이 이야기 폭풍감동이예요..아이들을 임보해보면 우리가 센터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아는것과는너무 다른 모습을많이 볼수 있어요 그동안 짖는다 문다라는 불명예를 갖고있던 백설이의 반전 모습에 눈물이 나려하네요~~글을 너무 재밌게 쓰시는데 그동안 감춰두느라 힘드셨을텐데 자주 임보일기로 볼수있길 바래요~~^^
백설이는 폭풍감동~ 맞습니다~~~
그동안의 모습은 잊어주세요~~~ 히히..
짖을까 물릴까 엄청 걱정했는데.. 완전 쓸데없는 걱정이었네요.
저보다는 백설이가 그동안 저런 모습을 감춰두느라 힘들었을것같아요~
백설이 본모습!!!! 자주 임보일기로 올릴터이니~
기대해주세요~~~
comming soon~~~~~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3 08:4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3 10:4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3 11:27
ㅠㅠ 출근길에 감동받고 갑니다
테디엄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설아 잘 적응해줘서 고마워~~~
ㅠㅠ 저도 감동받고 있어요~~~
완전 원래 자기집이었던냥~ 지금도 침대에서 푹 자고있네요~
깜짝놀랄만한 적응속도입니다~~~
백설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제가 다 행복해집니다...특히 백설이가 그동안의 오명을 벗고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란 걸 보여주셔서 더더욱 감사해요~~내 일처럼 기쁩니다.....^^
제가 뭐 인사할 일은 아니지만...참 감사해요~~백설이로 인해 더 많이 행복해지고 더 많이 즐겁게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어떤 마음이신지.. 온전히 전해집니다~ ^^
그동안의 오명은~ 제가 철저히~ 하나하나 벗겨낼터이니~~~
걱정은 버리시고~~~ 계속 행복해해주세요~~~
기도 감사드려요~^^
그냥 쳐다만 보고있어도 행복한 백설이랍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감사드립니다 백설이가 집밥막고 빨리 평생 집 찾길 기도할께요
쉽지않은 결정이었던건 맞습니다. ㅠ 짖는다지.. 문다지..아프다지.. ㅠㅠ
그래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세상에나~ 걱정한 시간을 허무하게 만들어주시는 개백설공쥬님입니다~^^
몽돌엄마님 기도로~ 우리 백설이 얼른 평생엄마 찾으면 좋겠어요~
백설이가 이쁜 임보맘이 딱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ㅎㅎ
테디엄마 글 솜씨 넘 멋져요~~
앞으로도 멋진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흐음.... 백설이 임보맘이 이쁘다~는 소식이.. 거짓으로 판명나지 않고..
이대로 루머로 널리널리 퍼지도록..
임보맘 얼굴은 철저히 비밀에 부치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그리고 이렇게 다시한번 언급함으로써~ 또 한번 화자되어 널리널리 퍼지도록.. 힘쓰겠습니다..ㅋㅋ
백설이는 이렇게 오롯이 아낌받고 사랑주며
침대에서 엄마품에 잠들고 잠깨는 생활을
그토록 갈망했나봐요...
그 간절함에 손을 내밀어 품에 안아주신 테디맘께 백설이가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백설이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많이
보내세요^^ 테디맘님 멋진 글속에 백설이 에게 완전 찜 당한 기쁨이 엿보여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백설이는 지금보니 임보맘보다는 임보맘침대가 마음에 드나봅니다..
제가 움직일때는 졸졸 따라다니더니.. 책상에 앉아있으니..
자기혼자 침대에 올라가서.. 저는 한번 봐주지도 않고.. 잠들었습니다~~~
혼자있는 조용한 시간이 많이 그리웠었나봅니다.
그래도 제가 침대에 누우면 조용히 옆에와서 다리에 살포시 기대어 누워줍니다~
황송황송~~~
예쁘게 적응해주는 백설이에게 고맙습니다~ ^^
백설이 여독이 풀리고나면~ 양재천에 산책나가서 즐거운 시간 많이 많이 찍어서..
엄청나게 부러우시게~ 이쁜 사진 많이 올릴게요~~~^^
테디엄마님...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테디엄마님 글솜씨에 눈물이 나네요..
카페에 눈팅만하지 마시고 매일 글올려주셔여~~~
김복례님~~ 울지마세요~~~^^
백설이 행복하게 잘 보살피고~ 임보일기도 자주 올릴건데~
그때마다 눈물 흘리시면~ 탈수되십니다~^^
이제 눈팅족은 끝이신거죠? ㅎㅎ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계속 공부중인지라.. 많은 활동은 할수 없을거에요^^;;
잠시잠시 짬나는 동안은 우리 백설양이랑 놀아야죠~ ㅎㅎ
그래도.. 임보일기는 꾸준히 올릴게요~^^
백설이가 제 방에 떡하니 버티고 있어주니.. 참 든든하고 좋네요~
매일은 못해도~ 백설이 소식 자주 가지고 올게요~^^
에공 일기~읽다 눈물 찔끔ㅜㅜ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정말 고맙습니다.^^ 한층 사랑받으며 몸도마음도 발랄해진 백설이에게 테디엄마님 만큼 사랑을 주실 부모님이 꼭 나타나실꺼예요. 백설이에게 곁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_ _)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백설이 임보 일기 , 특히 마지막에 분홍색으로 자근조근 백설이에게 해주시는 이야기 읽으면서 눈물나서 참느랴 혼났어요 ㅜㅜ 백설이가 얼마나 행복하고 편안할까요.. 맘 고우신 테디맘님 계획하신 모든 일 다 잘 이루어지시길 기도해요!!!
ㅎㅎ 이젠 백설이의 애교 홀릭에 넘어갈거에요~~ㅋㅋㅋㅋ
백설이 애교짱이거든요^^ㅎㅎ 전당해봐서 알아요ㅋㅋ
뽀뽀도 해주고 애교짱에 아우 k.o죠 공부 못할것같은데욤 ㅎㅎ 애교홀릭에 넘어가서^^
백설이 임보 일기를 본 순간 '아~ 백설이는 정말 좋은 임보 맘을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백설이 임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테디엄마님 백설이 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백설이는 역시 착한 말티였네요. 백설아 기분 좋지?!
이제야 봅니다. 테디엄마님 감사드려요!! 백설 안의 천사를 끌어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