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뇌]
- 무의식적 움직임의 조절자! 움직임의 90%를 사용하지만 부피뇌의 10%밖에 차지를 안한다
- 소뇌는 '움직임 오차 수정자' 이다
- 오차 수정을 가늠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검지손가락 끼리 맞닿게 하는 것이다
처음엔 서로 엇갈리겠지만 1~2번 더 하다보면 결국 양 검지손가락 끼리 맞 닿게 될 것이다
- 촉각, 촉감좋운 강아지 계속 만지게 되는것 = 감정적, 뇌반사
- 후각, 테러가 빈번한 국가에서 화약냄새를 맞으면 기겁을 하게 된다 = 척수 반사
- 속근은 반사적이여서 교정시 오래 걸린다
- 같은 일 계속 반복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처음엔 대뇌를 사용하게 되고 반복해서 동작이 익숙해지면 소뇌를 사용하게 된다
- 교정운동시 예를 들면 대둔근의 감각신경을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여기서 내전근이 개입이
되면 안된다 대둔근을 타고 올라갔다 대둔근을 타고 내려와야 한다
- 이는 처음 교정시 대뇌에서 사용되어서 그렇다 6~7주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 운동 계획: 대뇌 소뇌
-> 대뇌와 연결(= 피질 쪽) 자발적 활동의 계획의 시작
- 운동 실행: 척수 소뇌
-> 근육조절, 숙련된 자발적 움직임의 조정- 평형유지: 전정 소뇌
-> 다열근과 전정소뇌 연결, 중심잡고 서있게 만든다(= 아기때 많이 발달), 눈 운동 조절
- 침팬치의 걷는 모습을 보면 뒤뚱뒤뚱 걷고 서있을때 요추가 후만이 되어있다 이는 기립근 발달과 전정소뇌가 발달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
- 모든 움직임은 소뇌를 거쳐서 대뇌로 간다 익숙해 지면 바로 소뇌에서 처리한다
- 직장 적응하려면 6개월 정도 걸린다
-> 월급은- 불만 , 사업은- 불안 리스크
- 처음부터 '밸런스 트레이닝'을 하게 되면 잘못된 보상 패턴이 나올 수 있다 적절한 체지방과 근육량을 먼저 만들고 기능체력 훈련을 실시하자
- 교정운동의 완성은 감각로를 바꾸는 것이다 = 소뇌를 바꾸자
[출처] [애오개 헬스장] 삼차 신경통, 소뇌.../ 마포 공덕동 염리동 아현동 래미안 헬스장|작성자 Flexmun
좋은 자료라 퍼 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