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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嘔吐), 발열구건(發熱口乾), 흉비(胸痞), 대변견(大便堅), 심위자통(心胃刺痛), 양협륵통(兩脇肋痛), 부(浮), 침(沈), 지(遲), 삭(數), 허(虛), 실(實)의 6개의 맥(脈)중에 삭(數)한 상태인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구성약재(총 13건)
조제용법
썰어서 생강 3조각과 함께 물에 달여 따뜻하게 복용한다.
주치병증
위의 내용물을 게우는 증상. 담음(痰飮), 비위허약(脾胃虛弱), 칠정(七情), 식체(食滯), 기체(氣滯), 육음외감(六淫外感) 등으로 위기(胃氣)가 거슬러 올라와 발생함. 한(寒)을 끼면 희열오한(喜熱惡寒)하고, 사지가 차며, 맥이 소(小)함. 열을 끼면 희랭오열(喜冷惡熱)하고, 조갈(燥渴)이 나며, 맥이 홍(洪)함. 기체로 ...
발열과 구건이 있는 것. 발열은 체온이 정상보다 높거나 몸에 열이 자각적으로 느껴지는 병증. [소문(素問)] <기교변대론(氣交變大論)>에 나옴. 발열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외감(外感)과 내상(內傷) 2가지가 있다.<br>구건은 구갈증(口渴症). [증치준승(證治準繩)] <잡병(雜病)>에서 "입이 메마르고 목이 마르는 것은 흔히 볼 ...
(1) 가슴속이 막혀 그득하되 아프지는 않은 병증. [증인맥치(症因脈治)] <흉통론(胸痛論)>에 "만일 가슴속이 그득하고 막혀 있는 것처럼 느껴지되 아프지 않은 것도 또한 흉비(胸痞)라고 한다.(若胸中滿塞而不痛, 又名胸痞)"라고 하였다. (2) 가슴속이 답답하면서 아픈 병증. 흉비(胸痺)에 속함. [삼인극일병증방론(三因極一病證...
대변이 굳은 것을 말함.
흉복부(胸腹部)에 찌르는 듯한 통증.
옆구리에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