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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의 주인 이다
나는 우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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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 있어. 그냥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여 보는 거지.
소이(所以) 육갑을 안다 하는 무리들이 왜 육갑이 그렇게 되어 먹었는지 제대로 아는 자가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야.
왜 갑자(甲子)이고 왜 을축(乙丑)이고 왜 병인(丙寅)이고
왜 정묘(丁卯)인지 이걸 몰라 그렇게 손쉽게 다 알게 시리 가르쳐줬는데 갑자 하면 껍질 자(子) 아들 자(子) 껍질 아들 껍질 새끼라 이런 뜻이여.
만물이 봄철에 이렇게 봄매를 맞아서 따스한 봄매를 맞아서 개갑탁(開甲啄) 하면은
껍질이 터져서 거기서 싹이 올라오니까 생각을 해봐.
껍질 새끼 해탈상이지 이게 해탈해서 그리려고 가는 게 껍질이라는 건 해탈한 거 아니야 탈(脫) 해탈 아들이라 해탈 새끼.
을축(乙丑)이 뭐여? 이제 어린 소 정도 송아지 정도다 이런 뜻 아니야 을축
병인(丙寅)이 뭐여? 병아리 하는 범이다.
그러니까 하룻강아지다.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식으로 이 범의 새끼다 병아리 정도 범이니까 얼마나 작아 그게 점점 커져야지 큰 범 될 거 아니야 아 정묘 말하잠.
곰백팔 그저 이렇게 팔뚝 내세울 정도로 되는
토끼 펄떡펄떡 뛰는 모습이다. 이런 식으로 다 이제 무진(戊辰)모진룡 사나운 룡 기사(己巳)뱀에 몸 또아리진 것 . 낮이면 국수 저녁이면 빈대떡[해질 무렵 식당에들어 사제(師弟)가 음식나올 것을 복서 하는데 뱀괘를 얻으니 제자는 말하길 국수 입니다 함에 스승은 국수아니고 빈대떡이다 하는 것 그래 빈대떡이 나오는 것 왜 빈대떡이냐 한나절 이면 뱀이 설설 기어다녀국수지만 해질 무렵이니 또아리 칠 것이라 그래 빈대떡이 되는거다 ]이라 하는 것 등등등
다 이렇게 이유를 달아서 부르면 다 풀리게 마련이야.
아 그런 식으로 육갑이 정해지는 거야.
다 이 이유 없이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뭐 이렇게 나가겠어 그러고 우주가 뭐 따로 이렇게 뭐
노는 것처럼 생각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모든 것이 다 한몸이 되어 가지고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움직이는 거야.
소이(所以) 좌우 상하 전후가 말하잠 가운데와 무방(無方)으로 이렇게 합한 것 합일(合一)이 되다시피 해서 움직이는 거라.
그러니까
가운데에 뭔가 이렇게 말하자면 있다 해서 그것이 움직이고 요동하는 겉에 것도 따라 움직여서 전부 다 그러니까 꼭두각시 괴뢰처럼 움직이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시공간이 다 그래. 시간과 공간이 무대(舞臺)가 되고 거기다가 연출(演出)하는 연극(演劇) 공연(公演)이 있는 거지.
세상 삼라만상(參羅萬像)
움직이는 모습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따로 이 생각할 게 하나도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여기 지금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다 요동을 시키는 거 시간적으로 다 괴뢰처럼 부려서 말하잠 사용하는 것이 된다.
시키는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다 여기 뭐 정치운영이니 경제운영이니 뭐 이런 거 세상 돌아가는 정황이나 상황이 모두 다 내가 부리는 거야.
내가 시키는 것이고 내 자신도 또 역시 말하자면 그렇게 부림을 받는 현상일 수도 있고 그래 괴뢰 꼭두 각시에 불과하다.
해탈상의 괴뢰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것이 없어.
내가 하라 하면 하는 것이고. 이거 내가 이래 하라면 이래 하는 거 이거 저래 하라면 저래 하는 거지.
꼭두각시가 다 그렇게 움직이는 것 아니야 지금 우리나라 세계 정세는 말할 것 없고 뭐 바이든 트럼프 이런 거 논해가지고 서유럽이 어떻고 동구라파 젤렌스키 푸틴이 어떻고 이런 것도 다
그거 다 내가 시켜서 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은 당장 우리 이 턱 밑에 우리집 나라 사정 돌아가는 것도 각자 자기가 시켜서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 그러니까 세상 운영되는 것이 전부 다 괴뢰 꼭두각시이다.
내가 시켜가지고 다 되는 것이여. 자신이 시켜서[그 한예로 무슨 말인지 이해못함 참정권 귄리행사 내가 시킨 것 아니고 뭐야 쉬운 것을 예를 들은 것이지 이런 것만 아니다 세상이 분요(紛擾)한 것 나날이 왁자지껄하고 웅성웅성 하는 것이 다 그런 시킴 속에 동작이다 ]
지금 이 우리 정치 상황 운영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윤가 경진 일주하고 무당이 잡아줬다 하더라도 공인 기록이 을유(乙酉)일주니 천지합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한쪽이 버팀목이고 한쪽이면 이제 그렇게 세상에 말하자면 두각을 드러내 가지고 말하잠 집권을 하는 그런
형태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버팀목이 무너지면 같이 무너진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윤가 임기 말까지 말하자면 이 버팀목을 그렇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상대방 상대적으로. 그리고 그거 버팀목이 계속 써먹으면 자기네들한테 또 불리할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그때 가면 아 이제 생각을 해봐.
이
검찰 아이들이 다 이 괴뢰 꼭두각시 시켜서 내가 시켜서 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가만히들 생각해 봐.
왜 질질 끌어 그 말하자면 뭐 죄 많이 주려고 그래 어리석기 그지없는 것이지 그러니까 어리석기 그지없게시리 시키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간추려서 굴 굴직 굴직한 거 제목만 갖고서 아 벌 주면 금방 끝날 건데 아 생각을 해봐.
그러니까 임기 말쯤 되면 그렇게 수구 보수 대법원장 들어서게 해서 속전속결로 판결받게 해 가지고 벌금 100만 원 이상이나 집행유예만 받아도
대선후보 못 되잖아. 법에 그렇게 되어 있잖아.
그러니까 못 나오는 거지. 그다음이야.
5년 10년 후에야 뭐 강산이 변하는 판인데 변수야 얼마든지 많을 거 아닌가 그거 다 내가 시켜서 하는 거야.
말하자면 그렇게 돌아가도록 가만히들 생각해봐.
이치가 그렇지 않은가
누구든지 각자 자기가 시켜서 하고 그렇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뭐 저절로 뭐 어떻게 되는 게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다 괴뢰 꼭두각시 다 정치 놀음이나 경제 놀음이나 모든 것에 자기 입장 상황에 처한 것이 다 자기 각자가 시켜서 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상하 좌우 무방 좌우 진영 뭐 할 것 없이 다 꼭두각시 괴뢰로 이러고 저러고 저렇게 이러쿵 저러쿵 삿대질 하면서 으르렁거리고 이러는 것 다 이 짐(朕) 자청(自請)천자(天子) 짐이 시켜서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아 이제 조금 있으면 생각을 해봐.
김명수가 물러가고 어
수구 보수에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그런 자가 대법원장으로 들어설 것 아니야 그러면 말하자면 임기 말쯤 돼가지고 나오지 못하게 해야지 유리할 것 같으면 속전속결해서 확정 판결 받게 해 가지고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 원 이상 물게 하면 못 나오는 거 아니야.
아니 법이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고무줄 빵이 아닌 이상 말하잠
계속 체포 동의안 구속영 장 유장훈이 뭐냐 말하자면 국회에서 가결한 거 그렇게 안 시킨다 할 수 있겠어? 그 사람 유 판사 이야기도 그러잖아.
아주 죄 없다고 말 못하고 그런 정도인데 그저 당대표로 있으니까 그냥 봐주는 식으로 풀어놓는다고 그런 식으로 판결을 내린 것 아니야 그러니 생각들 해봐.
그거 다 내가 시켜서 그렇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ㅋ
각자 자기들이 시켜서 그렇게 부려 먹는 방법이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왜 그냥 그렇게 나비두냐 아 그- 버팀목이 있어야지.
지금 집권하는 자 우리나라 이끌고 가는 집권자가 말하자면 계속 그 자리를 유지해가면서 나라를 운영을 해 나갈 것 아니야 아 -지금 여기 다
아 지금 뉴스에도 나오는 거 본다 할 것 같으면 다른 건 다 파묻혀 있잖아.
윤가하고 이재명 이야기뿐이지. 예 ..이제 이번 추석에서도 회자가 되는 것이 전부 다 윤가하고 이재명 이야기뿐일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둘 다, 다 함량 미달할 무리들이 집권해가지고 있는 거 다 그거 내가 시켜서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이야.
가만히들 생각해봐 그렇지 않은가 다 각자 자기 생각을 중심에 놓고 또 자기라는 것을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이 둘이 아니고 나누는 것이 아니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생각하면 자기가 시켜서 되는 것으로 다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강사 말이 헛 말이 아니야. 우리 집 앞에 말하잠
허 씨가 있어. 허씨는 제로 공 우리 마누라 성은 하나고 나는 둘씨여.
그리고 이게 다 이치적으로 척척척척 들어맞게 돼 있어.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말하자면 다 그렇게 연결고리화 돼가지고 말하자면 수리 공식이나 뭔 공식이 다 공학적으로 그렇게 이치(理致)가 다 연결고리가 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걸 이렇게 뭐 말하잠 사시적인 눈이나 반감 비호감적인 눈으로 보면 왜 저렇게 바보처럼 나왔대 그래 검찰들이 왜 저렇게 저 아들이 저 좌편에들 더불당 아이들이 바보처럼 나대지... 어리석게. -
이렇게도 생각들을 하고 전부 다 서로 상대방을 향해 삿대질하는 . 것
그것도 서로가 다 삿대질하고 이렇쿵 저렇쿵 하게 하는 것도 다 내가 시켜서 그렇게 되는 거야.
다 괴뢰 꼭두각시 그렇게 돌아가게시리 세상 운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가만히들 생각해 봐. 아 그렇지 않은가 이제 임기 말 되면 버팀목 필요 없잖아.
그러니까 확정 판결 받아서 다음 이제 타자들한테다가 말하자면 바통을 넘겨야지
이 사람은 계속 써먹을 수 없잖아. 그러면 이거 버팀목이 지금 경진 일주고 말하자면 소멸 되는데 다시 또 경진 일주 세워 그런 거 없는 거야.
그 한 번 천지합되고 천지충 되면 그냥 물러나게 되는 거지.
아-
생각을 해봐. 말하자면 박녀가 무인(戊寅) 일주(日柱)의 김무성이가 계해(癸亥)일주 천지합에 가지고 해먹던 것이 나중에 끝 마무리 가서
옥새 파동 일으켜가지고서 그 지 스스로 물러 앉잖아.
그러니까 그 둘 다 , 다 주저앉아 가지고 정권에 넘어가는 그런 형국을 그려놓잖아.
탄핵 받 아가지고서. 그렇게 되는 거야.
그거 저 시주석 시진핑 일주가 무신(戊申)인데 거기 무신(戊申) 대운(大運)에 거기에 의지해 가지고 중국까지 갔었잖아.
박녀가
그 기치를 세워보려고 인신충(寅申沖) 해가지고 무인(戊寅) 일주가 거기 붙어가지고 계해(癸亥) 일주가 같이 뜨려고 했던 거야.
무성이가. 그래 그러다가 둘 다 같이 주저앉는 모양새가 된 것 아닌가.. 아니 문재인 더불당 정권도 조국이 그 뭐여 그 경인(庚寅) 일주하고 을해(乙亥) 일조하고 천지합돼가지고 그래 망추는 거 아니야 그렇게
짝짝꿍이 돼가지고 결국은 그렇게 해서 정권이 다시 이 짝으로 바퉁이 넘어가게 하는 모습 그리는 거 아니야..
나- 이번에도 말하자면 을유(乙酉)일주가 자기 당에서 나올 줄 알았더니 엉뚱하게도 상대방에서 버팀목 이래 가지고 세워주는 줄 미쳐 그렇게 그거 다 내가 시켜서 그렇게 한다고도 할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먼저 생각은 그렇게 거기까지 미치지 못한 것이지.예..
그래가 지고서
버텨주는 것이 주는 것인데.. 아 김기현이는 갑술(甲戌)은 오히려 충파할 수 있기에 천지충해가지고 무너뜨리려고 하는 그런 꿍꿍이 수작을 부린단 말이야.
하는 발언마다 다 그 현 집권자 한테 썩 좋지 못한 그런 발언만 펑펑 해 재끼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세상 돌아가는 이치 전부 다 다 내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뭐 우주가 어떻고 창조주가 어떻고 뭐 부처가 어떻고 다 그런 믿을 거 하나도 없고 신봉할 것도 없어.
각자 자기 중심으로 자기를 믿어야지. 내가 허물 껍질이고 내가 해탈상이고 내가 중심이고 내가 이 사방 팔방 무방이고 내가 중심이고 그렇게 대우주 소우주 그저 나눌 것 없이 그저 제로다 공 관점이다
뭐 이렇게 허공관점이다 뭐 이렇게도 볼 수도 있고 그런 것이지.
뭘 따로따로씩 나눠 가지고 어떻고 저떻고 해 가지고 다들 다 괴뢰 꼭두각시인 줄만 알면 돼.
그래서 진소왕이 그렇게 범수한테 미천이 떨어져서 비아냥거리는 걸 말이 그렇잖아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추고 말하자면 미천이 많으면 장사를 잘한다고, 그 -
정안평이 같은 사람 그 자기를 거기다가 진소왕 앞에까지 끌고 갔다.
그래서 한 자리 꿰차게 해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일을 자꾸 그르치게 해가지고 되려 나라에 손해를 끼치니 더는 궁여지책으로 꾀가 나오지 못하잖아 그 범수를.
근데
나중에 축출 당하고 나중에 다른 사람 들어오잖아. 어 -
다른 사람 내가 범수를 대신하겠다고 다른 사람 들어가서 객경이 돼서 해먹잖아.
그 그 사람 이름이 얼른 선듯 지금 생각이 안 나지만 그렇게 시리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한비자가 제법에 죽잖아. 넘치는 범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다 보니 결국 제법의 제놈이 사지(四肢) 말하자면 능지처참 당하고 말잖아.
그러니까 다 뭐 이념 사상 이런 거 다 따지고 보면 자기한테서 나와서 자기한테 돌아오는 거야.
다 괴뢰. 꼭두각지들 활약하는 것 춤추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야 지혜로워야 된다. 말하자면은 미천이 다
하면 안 된다. 언제든지 비상 탈출구를 만들어 놔야 된다.
그래야지. 그걸로 빠져나가야지. 다시 또 이렇게 커지고 그러는 거지.
말하자면 팬데믹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잠복해서 숨어 있다가 다시 커지고 다시 커지고 다시 다른 전염병으로 둔갑을 해서 세상에 머리를 내밀고 내밀고 하는 것 아니야 그런 거와 똑같은 것이여.
그런 비상 탈출구를 항상 만들어 놔야지 안 그러면 그냥 그냥 소멸되고 말잖아.
그러니까 사람들은 긴 안목 장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긴 안목 슬기로운 지혜 이런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어 --
길을 토끼가 구멍을 이구멍 저구멍 많이 내 놓잖아.
토끼굴에서 어느 구멍으로 해서 여우가 들어오든지 뱀이 들어오든지 해가지고 해코지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 언제든지 한 구멍 만드는 것은 제일 불리한 것이여 그리고 사방으로 구멍을 뚫어 나서
말하자. 급할적엔 긴급 피난식으로 살 길을 도모하고 그런 방법을 채택해야지.
그래 지혜로워야 되고 슬기로워야 되고 긴 안목으로 내다봐야 된다.
짧은 안목으로 목전의 이해만 가지고 이해득실만 갖고 논할 건 하나도 없다 이런 말씀이야.
뭐
재명이 풀어놓는다 해서 좋을 것 하나도 없고 가둔다 해서 또 그 상대방에서 좋아할 것 하나도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다 내가 시켜서 춤추는 무리들 밖에 안 된다.
널뛰는 무리들밖에 안 된다. 널판 차린되서... 아 -이렇게 생각을 해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다 괴뢰 꼭두각시다. 얘 -이번에는 이렇게 세상 만사 다
짐(朕)이 시켜서 하는 말하자면 꼭두각시 괴뢰다 하는 논리 체계를 갖고 여러분들이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