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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참새의 눈물 -
꽃엄마 추천 0 조회 95 08.11.21 15:4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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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21 15:51

    첫댓글 고운님 여러분 이제 겨울이오고 ,,앞으로 눈이 많이 오겟지요 ,,그옛날에는 눈이오면 ,,참새들이 초가집처마밑에살다 겨울에 많이 얼어죽고 사람들이 놓은 덧해잡혀 참새 구이가 되엿지요 ,,오늘 가여운 참새을 한번 생각해봤어요 ,,한번 읽어보시고 그옛날을 생각 하시고 많이 웃으세요 ,,ㅎㅎ 고맙 습니다 ...

  • 08.11.21 15:57

    그래요~ 추억이 떠 오르네요~ 방앗간 앞엔 언제나 쌀이 떨어져 있으니 참새들이 떼지어서 뭘 쪼아 먹던 기억이~~ 그리고 오빠들은 고무줄 새총으로 참새를 잡았지요~~오빠가 많았던[6명] 나는 늘 오빠만 졸졸 따라 다녔지요~~추억을 떠 올리게 하는 고운글 너무 감해요, 꽃엄마 방장님~ 고운 오후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08.11.21 16:34

    예 난초님 ,,어서 오세요 ㅎㅎ 제가 오늘올인글은 우리같은 나이들은 사람은 알겟지만 지금 새네기 젊은분들은 ,,별로 재미가 없을것같어요 ,,난초님 ..들여주시고 고운댓글 달어주셔서 고맙 습니다,,난초님도 오후시간도 고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 08.11.21 16:39

    ㅎㅎㅎ 꽃엄마님의 마음속에는 무궁 무진한 상상력을 가지고 계시네요...ㅎㅎ 어린시절 참으로 참새을 잡는다고 새총으로 많이도 못살게 굴었지요...오늘도 꽃엄마님이 추억을 떠 오르는 글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 합니다...늦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11.21 16:54

    예 어서 오세요 ,,산초님 ㅎㅎ 요즘은 도시속에서 아파트먼트 속에 그것도 고충아파트에 사니까 ,,참새구경한지가 언젠지 몰라요 ,,해서 제가 오늘 ,,14층 우리집 배란다에서 밖을내다본이 모두 거대한 아파트숲속인지라 . 그옛날 50년전 시골집에 많이살던 참새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이제 그옛날 참새도업고 내 청춘도 저멀이가고 ,,괸히 눈물이 나네요,,산초님 오늘 남은 시간도 고운시간 되세요,,내일은 휴일이오니 또 산행가시겟네요 ,,잘단여 오세요 ....감사 합니다 ....

  • 08.11.21 18:22

    ㅎㅎ어머님 좋은 글 보며갑니다..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08.11.21 18:28

    예 어서 오세요 ,, 킹워즈그대여 ,,그레요 고운밤 델께요 ,,멋진 그대도 늘 즐겁고 고운밤 되세요 ,,오늘도 잘지넷나요 ,,,감사 합니다 .....

  • 08.11.21 19:45

    요즘 색소폰 연습장 주변에서 아주 작은 참새들을 보았답니다....왜 그렇게 작은지... 옛날 지개위에 얹힌 소쿠리를 작대기로 세워 두고 좁쌀 뿌려두고 참새가 모이를 쪼으면 묶어 둔 끈을 확 잡아 당겨 참새 잡던 기억이 나 재밌네요....ㅎㅎ어찌 그런 기억을....ㅎㅎㅎㅎ

  • 작성자 08.11.21 19:55

    예 어서 오세요 국화 아우님 ㅎㅎ 내가오늘 그옛날 참새을 한번 생각 하면서 이글을 올였습니다 ,,참새잡던 기억으로 재밋다고 하시니 정말 고맙 습니다 ,,아우님 매일 즐겁고 행복 하세요 ,,사랑 해요 .....

  • 08.11.21 19:52

    어머니..요즘은 참새가 없죠...집지을곳도 없고 먹이도 없고...안타까와요...자연이 자꾸 하나씩 없어져요...고운글에 머물다 가요..맘...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08.11.21 19:59

    예 어서 오세요 ,,보라공주님 ,,그레요 요즘은 시네에서는 참새 보기가 힘들어요 ,,아마그대처럼 파란 청춘들은 내가 옳인글이 잘 이해가 안델꺼예요 ,,옛날 초가집에는 참새가 참 많었어요 ㅎㅎ 보라공주 오늘도 즐겁게 보넷나요 ,,남은시간도 고운밤 되세요 ,,꽃 맘 ....

  • 08.11.21 21:32

    그래요~ 그 흔하던 토종 참새님들 어디 계실까요 보기에도 토실토실하고 볼수록 귀염둥이 처럼 입김만 불어도 훨훨 바람타는 숫처녀의 마음들이였는데... 강원도 산중에 친한 말동무였는데.. 아~ 옛날의 한포기 수체화네요 ^^ 고마운 글월속에 파뭍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08.11.21 21:52

    예 어서 오세요 ,,영민님 ? 내가오늘 올인글은 ,,제가 고층 아파트 먼트에 사는데요 ,, 날씨가 추워저서 배란다문을 꼭닫고 ,,밖을내다본이 그옛날 시골집에 이맘때면 참새가 많이날어 단이던 생각을 한번 했습니다 ,,고운글이라고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영민님 오늘도 즐거운날 되셧나요 ,,남은시간도 고운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 08.11.21 22:55

    아 그렇구낭..... 여기는 참새가 아직은 날아 다녀요 ㅎㅎㅎ 가을만 되면 참새들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곡식 쪼아 먹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ㅎㅎ 어머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감기 조심하고 늘 건강하소서.... 고운날 되소서....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11.21 23:09

    예 청화지 늣게 오셧군요 ,,태근을 늣게 햇군요 ,,지금도 시골에는 참새가 있군요 ,,시네는 참새본지가 언젠지 몰라요 ㅎㅎ 청화지 이렇게 느소록 안자면 몸이 피곤해요 ,,어서 자도록 해요 ,,고운밤 되구요 ,,사랑해요 ....

  • 08.11.21 23:28

    참새가 방아간 그양지날수 없지요 나그내가 선술집에 그양지날수 없지요 그러나 맨발벗고 못갈곳은 참밤나무 밑이고 돈없이 못갈곳은 선술집입니다 꽃엄마님 그전에 돈없어서 술찌검이도 먹엇어요 님은 남편이 군장교니까 살만했지요 저는 병장느로 재대 햇어요어요 일군사령부 통일대 교환대에서요

  • 작성자 08.11.21 23:31

    예 어서오세요 ,,ㅎㅎ김주사님 이틀을 못뵈서 궁금했습니다 ,,요즘은 새로운일을 하신다고 하시던이 매일 바쁘시군요 ,,밤이 늦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 합니다 .....

  • 08.11.23 10:14

    ㅎㅎㅎㅎ 어머님! 정말 요샌 참새 보기 너무 힘들답니다. 그 참새도 겨울에는 늘 추억의 한 페이지 곱게 장식하였는데.. 고맙습니다. 좋은 글

  • 작성자 08.11.23 12:36

    예 어서 오세요 모메타님 ,,ㅎㅎ 그레요 지금도 시골에는 참새가 있겟지만 요즘 도시에는 참새가 없어요 ,,그레서제가 오늘 그옛날 참새을 한번 생각하고 이글을 올였습니다 ,,모네타님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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