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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환상적인 데이트 코스랍니다 부산은
박희정 추천 0 조회 262 23.08.16 00:0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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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00:26

    첫댓글 몇년전 부산 다녀왔는데~
    광안리 해변이 너무 예쁘더군요
    글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3.08.16 07:12

    행복님 삼사합니다
    몇년전이라면 지금은 부산 마니 변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8.16 00:50

    부산 기장의 해변 카페가 쥑입니더

  • 작성자 23.08.16 07:13

    기장으로 이어지는 해안가의 카페 쥑이는데
    많습니더~~

  • 23.08.16 04:26

    먼저
    희정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구포역을 출발키전 국수 한 사발을
    잊으셨네요
    부산 명소를 화자의 시각으로
    두루 돌다보니 이미 다 꿰었소이다
    데이트코스가 아니라
    저 만큼의 눈요기나 식탐을 해결코나면
    인생설계를 한 셈인데요?
    일필휘지로 획을 친 위세로 보면
    부산은 고동소리 우렁찬 가운데
    싸나이들의 의리가 살아있고
    갈매기들의 나래짓이 유혹하고
    자갈치 꼼장어에 하루는 금방이죠~
    마~~
    부산을 소개한건지 자랑한건지는 몰라도
    희정남의 소기의.목적은 달성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8.16 07:14

    유무이님 ㅎㅎㅎ
    글로 소개한 것 보다 더 멋진 환상적인 코스는
    많답니다 짧은 필치로 설명하기가 모자람이 많지만요 ㅎㅎ
    구포 국수 이젠 이름만 겨우 이어가고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8.16 05:02

    희정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오늘 만큼은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16 07:14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이소~~~

  • 23.08.16 06:47

    덕분에 부산구경 잘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태어나셨네요
    생일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8.16 07:15

    우리 형제들 4명이 6.7.8월에 생일이랍니다
    울 어머님 고생 많이 하셨죠.
    축하 감사드립니다^^

  • 23.08.16 07:36

    박희정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부산은 박희정님 덕분에
    제대로 드리마로 연출
    한참 부산 여행
    즐기고 갑니다.
    인생은 다 그런거지뭐
    한순간 스치는 바람소리에도
    가슴 두근 거렸던 그 순간들
    지나고 나니 허망한 꿈이였으니
    모두가 떠난 그자리에
    낙엽만 쌓였더라.ㅎ

  • 작성자 23.08.17 19:20

    낙엽 쌓인 자리에 다시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더이다 ㅎㅎ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23.08.16 08:51

    부산.
    두번세번 가고싶은곳
    예전하곤 갈수록
    격세지감을 느끼는곳입죠.ㅎ
    영화 친구로 많이 알려졎지요.
    조만간 가을 이 오면 또
    가리라 생각한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7 19:21

    가을에는 억세풀이 유명한데가 많죠
    을숙도의 갈잎의 노래도 멋있답니다
    짧은 필치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부산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언재든 부산을 방문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 23.08.16 09:12

    부산은 어딜가나 명소더군요
    잘 봣습니다
    오늘도 행운이 임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8.17 19:22

    감사합니다 선배님^^

  • 23.08.16 09:14

    저도 10년 이상 부산에서 살았지만,
    고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렇게 일목요연하게 관광지를 꿰고 있지는 못합니다
    다시 가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8.17 19:24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지금은 해안의 절경이 더 많이 아름답게 변했답니다
    둘레길도 환상적인 곳이 많죠
    언제든 부산 오세요 반길겁니다
    부산의 많으신 님들이^^

  • 23.08.16 09:17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17 19:24

    감사합니다^^

  • 23.08.17 10:13

    부산의 낯익은 지명들이 저를 반기네요.
    2년전 남파랑길~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송정공원까지(1~6구간) 마쳤습니다.
    송도해변, 암남공원, 다대포 해변, 몰운대, 을숙도 등등 아름다운 곳이 넘 많았어요.
    태종대는 동생이 보고싶다해서 일부러 들렸구요.
    지리,역사, 문화, 산업; 생태 등등 공부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송정에서 '도다리 미역국' ㅎㅎ
    추억 새기며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좋은 나날 되십시요.

  • 작성자 23.08.17 19:25

    송정의 도다리 미역국 맛은 일품이죠
    영도이 몰회와 쌍벽을 이루죠
    고리의 열무국수도 못지않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8.16 09:42

    박희정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 하셨네요.
    혼자는 외롭지만 동반자가 있어
    오래도록 추억 되시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희망찬 행운의 날 되세요.

  • 작성자 23.08.17 19:26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이 함께 하시길~~

  • 23.08.16 09:59

    먼저 66회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짐매를 빙자해서 부산일대 명소를
    디테일하게 소개를 해주셨네요
    기회가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8.17 19:27

    언재든 오세요 환영하니까요
    수변 공원에서 회 먹으며 이주고푸 한 잔
    나누도록 해요^^

  • 23.08.16 12:31

    희정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부산의 명소를 편하게 일주했습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라서 경상도 쪽은
    많이 가보질 않아서
    생소한 지명이 많군요

    항상 행복했던 추억을 상상하시며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산 갈때
    참고 하겠습니다

    유익한 자료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8.17 19:28

    고흥에 사는 절친이 있기에 한번씩 들린답니다
    그 곳도 아름다운 곳이 참 많죠
    장흥에 사는 친구가 안온다고 ㅎㅎㅎㅎㅎㅎ
    언젠가 서해안 일주를 하는 것이 제 꿈이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08.16 14:49

    광복절 하고 생일이같은 날
    두번 축하 합니다
    부산의 멋진곳 많아서 친구들과 여행갔다
    체해서 예정보다 일찍 온적 있지요 영화로도 유명한 시장통 다시 가보려 합니다

  • 작성자 23.08.17 19:30

    감사합니다
    영화로 유명한 시장이 국제시장과 깡통시장인데
    영화의 국제시장은 깡통시장이랍니다
    부평시장도 함께 있기에 볼 거리가 많으실 겁니다
    국제.깡통.부평 그리고 자갈치가 삼각으로 몰려있어요
    많은 볼거리가 선배님의 눈을 호강시켜드릴 것입니다^^

  • 23.08.17 07:16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려요.
    부산 자갈치시장을 갔는데 혼자라서
    고래고기 못먹고 온 것이 못내... 하하
    요즘도 고래고기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3.08.17 19:31

    먼저 감사드립니다
    고래고가는 신동아 시장 담 즉 자갈치 어물전 앞에 할매
    괘고가라고 유명 합니다
    아직도 장사 하시고 계시던군요
    여기서 먹는 고래고기는 맛이 참 담백하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08.19 12:13

    저도 부산에 추억이 있답니다
    아가씨때 저는 한달에 한번 지사를 방문했거든요
    가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도와주고 했는데 지금의 남편이 부산 출장간걸 알고 내려 왔어요
    그땐 왔다는 이유만으로 매장이 됬어요 그 이유하나만으로 결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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