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1월 14일 주요 종목에 대한 IB 투자의견]
▲ 익스피디아 그룹(EXPE): 스티펄은 연초 여행 시장 회복 가시성이 아직 낮은 편이지만, 22년 전반의 회복 전망은 밝다고 언급했으며현금흐름 개선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19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펠로튼 인터랙티브(PTON): Loop Capital은 판데믹 고점 대비 80% 이상 주가가 폭락한 가운데, 앱스토어, 소셜미디어에서의 사용량 자료를분석한 결과 상승여력은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10달러에서 90달러로 하향했다.
바이오젠(BIIB):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duhelm의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전망이 불투명해졌으나, 여전히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기회가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245달러로 하향했다.
셰브론(CVX): 트루이스트파이낸셜은 22~23년 유가가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E&P 기업 중에서도 셰브론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67달러로 상향했다.
웨스턴 디지털(WDC): Deutsche Bank는 비용증가가 악재가 되고 있지만, 당분간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실적을 지지할 것이라고 보았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8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QSR): 모간스탠리는 Burger King의 턴어라운드가 지연되고 있고, Tim Hortons의 회복세가 느리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축소로, 목표주가를 66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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