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공주님 신곡 손편지 한장의 성공을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저마다 그를 위한 백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말이다. 꼭 성공하길 빈다.
그래서 지난 몇일간 지인들에게 홍보해본 바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이야기를 곁들인)을 겸한 손편지 한장 마케팅을 하면 도움이 될까 제안한다.
손편지 한장의 가사를 보면 직설화법 보다는 암시적표현과 생략법이 보인다. 가령 외롭던 날들, 별만 같던 눈물, 아팠던 날들, 마지막 소풍 등 뭔가 말 못한 사연이 있는 가사 같다. 노랫말의 주인공이 아팠나 ? 죽었나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나 ? 많은 추측을 낳게한다. 하지만 나도 누구도 잘 모른다. 대답해 줄것이 없다. 작사가인 알고보니 혼수상태 작사.작곡가만 알 뿐이다. (누구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그렇다면 그 사연을 살짝 스토리텔링처럼 사연을 알려서 리듬과 함께 사연을 저마다 상상하면서 노래를 감상하면 노래에 대한 친밀감을 더 느끼고 공감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사연을 모르고 들으면 남의 노래가 되어 흘려버리지만, 노랫말의 사연을 조금이라도 알면 저마다 그 노래를 자신의 처지와 연관하여 감상하게 된다.
어디를 봐도 착하고 예쁜 우리 정서주 공주님 ! 조금도 어려움을 덜 겪고 승승장구,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기를 누구보다 소원한다.
내 일상은 멜론 듣고 검색하고 투표하고 댓글 달고 ~~
첫댓글 와우, 대단하네요, 알혼님도 이러한 상황을 생각하시지 않았을까요?
특정되지 않은 연인을 말하고 있고, 추억과 바램이 더해지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연결되고... 이거....재밌네요.
가상의 스토리 공모전 하면 좋겠네요. 저도 한번 써볼게요.
여의도님 감사합니다
스토리 텔링은 가사 나올때 부터
각자의 사연과 감성에 젖어들면서
듣게 되는 장점이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