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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만리장성』 야오밍을 추억하며 ....
「penetration」 추천 9 조회 3,719 12.01.28 15:4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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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8 16:00

    첫댓글 마지막 그림은 흡사 노통을 생각나게 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2.01.28 16:04

    부인.. 농구선수 출신이라곤 해도 키가 상당히 크네요;; 보통 남녀 커플 키 차이 정도로 보이는데 ㅋㅋㅋ

  • 12.01.28 17:04

    부인이 190cm일겁니다 아마

  • 12.01.28 16:08

    야오밍하면 숨만쉬면 파울을 주는 심판놈들 밖에 생각안나네요. 동양인을 은근히 무시하는듯한..

  • 12.01.28 16:22

    결국 바클리가 당나귀 엉덩이에 키스를 했죠. 케니 스미스가 엄청 즐거워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그때 키스하던게 이거 때문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 작성자 12.01.28 16:55

    맞습니다 ㅎㅎ 그거때문에 . 케니스미스가 자기엉덩이에 키스하던지 당나귀에 키스하던지 고르라고 해서 당나귀에 했었죠

  • 12.01.28 16:22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자랑스럽네요

  • 12.01.28 16:36

    야오나 티맥이나 부상 안당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거 같네요

  • 12.01.28 16:39

    심판콜만 제대로 불어줬어도 야오의 성적은 훨씬 더 좋았을텐데.. 키로 농구한다 어쩐다하지만 하심 타빗 같은(같은 휴스턴..ㅜㅜ) 선수들을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알 수 있죠. 심한 인종차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피로누적 부상 등으로 유리몸이라는 비난도 받으면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뛰었던 야오밍,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떠나 정말 같은 아시안으로서 좋아할 수 밖에 없던 선수였습니다.

  • 12.01.28 16:41

    참 안타까운 선수죠. 원래대로라면 지금도 멀쩡하게 휴스턴에서 뛰면서 평균 22점 10리바 2블록을 해주고 있어야 하는데....(마찬가지로 맥그래디도 여전히 25점씩 찍어주고 있어야 하는데....ㅜㅜ)

  • 12.01.28 16:52

    하워드가 미완의 대기이던 시절 가장 쩔쩔 맸던 매치업도 야오였는데말이져 ㅜㅠ

  • 12.01.29 10:34

    야오만만나면. 고양이앞에 쥐였던 샹각이 나네요

  • 12.01.29 11:01

    하워드가 기량이나 리그 위상에서 야오를 뛰어넘은 다음에도 야오를 만나면 고전했죠. 언더사이즈 센터 입장에서는 슈팅터치가 훌륭한 7-6은 악몽이었을 겁니다.

  • 12.01.28 17:00

    휴 정말 잘되기를 빌었던 선수였습니다.

  • 12.01.28 17:13

    숨만 쉬어도 파울.... 보면서 참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었죠

  • 12.01.28 17:28

    중국에 대한 중국인에 대한 감정이 좋지않은 저에게도 야오밍은 좋더군요 한때 좋아했던 티맥과 함꼐라서 그럴지도...

  • 12.01.28 17:30

    야오밍 때문에 nba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 12.01.28 17:48

    정말좋은글이네요^^ 야오!! 멋집니다!!

  • 12.01.28 17:57

    야오가 대학생활을 시작한줄은 몰랐네요...사진을 보면 무슨 수학문제를 풀고 있는것 같은데..

  • 12.01.28 18:00

    오랜만에 보니깐 좋네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가솔의 업그레이드 버젼같습니다.

  • 12.01.28 20:13

    실력으로 동양인이 NBA에서 올스타를 한 대단한 선수~~~

  • 12.01.28 20:49

    2000년대 3대 센터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샥-야오-하워드) 신장과 사이즈도 유별나지만 저런 테크닉을 가진 센터가 현리그에 없다고 봅니다

  • 12.01.28 20:40

    몇 안되는 좋아하는 중국인 중 한 명...ㅠㅠ

  • 12.01.29 00:14

    야오밍..국제대회만 아니었으면. 더 좋은커리어를 계속 nba에서 쌓을수 있을텐데요.ㅠ 아쉽죠. 맥밍듀오. 상당히 기대되는 듀오였죠. 하지만 번갈아가면서 부상.ㅠ

  • 12.01.29 11:35

    야오밍 너무 그립네요~ 동양인으로서 nba에서 활약하는 모습에 반했고~ 이후에 하승진nba입성할때도 야오밍같은선수가 되길 바랬었는데ㅠ

  • 12.01.29 15:25

    저는 중국인에대한 거부감이있었는데... 농구를통해서 그런게사라졌네요.. 하나는 중국인 농구친구를사귄것 또하나는 야오밍.

  • 12.01.29 19:05

    저는 농구때문에 중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더 심해졌습니다 길거리 농구에서 상당히 거칠더라구요... 냄새도나고요..

  • 12.01.29 19:01

    페네님을 알럽에서 뵙게 되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12.03.06 22:28

    넘 빨리 은퇴해서 코트에서 그를 더이상 못본다는게 안타까운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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