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2006년입니다.
땅을 팔자 그는
"9월 15일까지 집을 비워 주세요"
라고 합니다.
나는 서울에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다가
3층과 지하실의 전라도 사람들이 편물을 하면서
화장실이 우리 학원 앞에 1개 뿐인데 내가 매일 청소를 하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합니다.
나중에는 화장실 문을 열고 밖에서 소변을 내 깔리는데
오줌이 충계로 까지 흘러내립니다.
그리고 변기에 똥이 가득합니다.
내가 깨끗이 사용하라고 하면 망치로 바닥을 두들겨
아이들이 피아노 치는데 큰 방해까지 합니다.
나는 더 이상 여기에 머물고 싶지않아 그때부터 주말이면 배낭을 지고 전국의 오지마을을 돌아다닙니다.
그렇게 하여 덕풍계곡으로 들어와
18년을 살게 됩니다.
나는 그 무렵 전라도 사람들의 방해 때문에 학원을 떠나게 되는데도
나주에 율리아에게 미쳐 있을 때 입니다.
나주에서 행하는 모든 의식이 천주교회에서 하는것과 똑같기에
내가 그렇게 열심히 다니게 되고
율리아를 성녀로 보고 있습니다.
내가 나주로 이사와서 율리아님집에서 가까운 곳에 집을 하나 짓습니다.
그리고 나주를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합니다.
내가 나주 율리아가 이단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을 때가
한참 지난 2014년입니다.
2014년에 예수님도 아니고
하느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고
천국에 까지 가 보는 일이 벌어집니다.
나는 그제서야 모두가 거짓이라를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율리아가 하느님으로부터 받았다는 메시지를
5회까지 올려 드려 율리아의 위선을 폭로 할 것입니다.
(계속)
첫댓글
솔바람소리님이 1등입니다 하하하 감사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이 참 고맙습니다.
이제 여름이 가기시작하고 곧 시원해 질 것입니다.
좋은 가을 되세요
형광등등님~
덕풍계곡으로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덕풍에서 18년을 삵다가 전남 나주로 이사를 왔어요
선배님 파란만장한 삶이
계속되네요
나주에 이사오면서
율리아나 성녀로 모시게되는군요
다음이 궁금합니다
청담골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단에 빠져 있어도 너그럽게 봐 주시는군요 하하하 감사
율리아나 라는 말 처음듣네요
이단의 실채가 선배님으로 인하여
알게 되네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합니다.
율리아가 세상에 드러나게 되던 해가 1985년입니다.
율리아님이 모시고 있던 성모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른다고 하니
가톨릭 신자들은 다 놀라고 나주를 다니게 됩니다.
형광등등 선생님 많이바쁘신가봐요 한달넘게 글을 안올리시니 혹시 건강에 이상이라도 생겼는지 걱정됩니다
다음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