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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와 개그마당 저마다 다른 영어읽기
1년안에 로또1등 추천 0 조회 1,124 04.11.27 23: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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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김흥국의 어록 중에서 털없는 아내가 생각나는,,,

  • 김흥국의 어록 중에서 성격차이가 생각나는,,,

  • 04.11.28 03:39

    김흥국의 어록 중에서 친구의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가 생각나는,,,

  • 04.11.28 06:45

    고등학교 때 어떤 놈은 스타할 적에 random을 '란돔'이라고......

  • 04.11.28 09:25

    단양적성비에서 쓰러짐..

  • 04.11.28 10:17

    버거킹가서 버거킹달라고 한 사람이 있었다.

  • 04.11.28 1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11.28 14:59

    제친구네 집에 차 그랜다이져 있다우(그랜져)

  • 김흥국의 어록 중에서 "조PD(←가수)님 제노래도 많이 틀어주세요"가 생각나는....

  • 04.11.28 21:25

    니코틴로빈... 나는 hi를 히로 읽었고 he를 헤로 읽었던 초등학교때; [17:04:25] →이거읽다가 he는 '흐'라고 읽는거야! 란 생각이 들어버림-_-

  • 04.11.29 02:22

    동생이 '슬레진저'를 '쓰러진거'라고 부르던데.. 그 동물 진짜 쓰러져있어용...;;;

  • 04.11.29 17:14

    근데.. VIPS 를 빕스라고 읽나요?? 그냥 비아이피룸이라고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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