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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3 조회 810 11.10.08 07: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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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08 07:10

    첫댓글 시차 적응 때문에 이제야 올리네요. 빨리 시차 적응이 되어야 할텐데요. ㅠㅠ

  • 11.10.08 07:12

    시차적응하시기도 힘드실것인데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10.08 07:31

    반갑습니다! 신부님!
    건강히 잘 다녀오셨군요.
    아직 여독이 남아있을텐데 묵상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

  • 11.10.08 07:38

    건강히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 11.10.08 08:11

    반갑습니다,신부님.
    건강한 모습,또한 고맙습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 11.10.08 08:26

    마음자리도 어찌보면 한 습관 같습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바로 사랑모드로 드는 그런 마음의 습관이오. ^^
    늘 판단모드인 제 습관 정말 고치기 힘드네요. 감사도 습관, 사랑도 습관, 고로 오늘 작은 습관하나 고치기~~~
    // 여행 잘 다녀오셔서 넘 기쁘구요, 모두 그리운 분들이라 더 여행기가 기대가 되구요, 빨리 시차 적응 하세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10.08 08:26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11.10.08 08:41

    '내 영이 깨끗해야 하늘나라에 들어 갈 수 있으며 하늘나라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몸과 마음이 온전히 선하고 깨끗한 사람 이들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멘..

  • 11.10.08 09:11

    하루의 시작 신부님 묵상글로 시작 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습관은 좋은 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지요 좋은 것은 유지하고 나쁜것은 바꿔어 살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으로 살겠습니다.

  • 11.10.08 09:24

    하루를내딛는순간`먼저신부님몸건강히잘다녀오심을주님께감사드립니다`푹쉬세요

  • 11.10.08 09:38

    새벽 카페의 활기를 넣어 주시며 다시 오픈하신것을 환영합니다.. 옛말에 돈을 잃어버리면 조금 잃어버리는 것이요.. 명예를 잃어버리면 반을 잃어버리는 것이요.. 건강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린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 주님곁으로 간 스티브 잡스가 생각나네요.. 그 많은 돈도 명예도 건강을 잃으니 아무런 소용이 없네요... 하느님의 뜻과 판단을 따르며 최선을 다해 살며 또한 건강까지 허락된다면 우리는 이 세상 잠시 머물르다 가는 여행지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여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 11.10.08 10:08

    신부님 않게시는동안 강론의 말씀이 그리웠습니다 그간 여행 다녀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08 10:25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잘 다녀오시도록 성령으로 감싸주심을... 시차가 있어 많이도 힘들것인데 이렇게
    글 올려주심에 많은것을 보고 오신 신부님 이제는 저희들에게 보따리 풀기에요 차근차근/ 빈자리였기에 소증함을 느끼며
    저희들도 깨달았던 시긴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하늘 만큼 풍요로운 나날되세요 ~~신부님! !살롬~~

  • 11.10.08 11:46

    신부님 잘 다녀오셨군요.?
    반가워서 멜 확인하고 들렸습니다.
    그동안 양식이 고갈 되었어요.
    이곳저곳 끼웃거리며 보충하는 정도였습니다.^^

    시차적응 하기 힘드신 와중에도 양들의양식
    챙겨주시는 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몇칠은 고전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적응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11.10.08 12:01

    신부님 반갑습니다~~~~~~~~~..

  • 11.10.08 12:14

    신부님 돌아오셨군요. 돌아올 날짜가 아닌데도 '새벽을 열며' 'N' 자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반갑습니다.

  • 11.10.08 13:55

    신부님! 건강히 잘 다녀오셨군요.
    신부님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시차적응 잘 하시고, 마음속에 가득 담아 오신 사랑보따리, 하나씩 하나씩 풀어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토욜 되세요~~^^*

  • 11.10.08 15:29

    전3월에 동유럽을 다녀왔었는데...행복함이 아직도ㅎ ㅎ 늘 행복한 날 이루시길^.^

  • 11.10.08 15:35

    메일이 왔길레 신부님 오셨구나 했었지요~ 잘다녀오셨지요?? 반갑습니다^^

  • 11.10.08 17:02

    신부님 반갑습니다.
    도로 앙꼬들은 찐빵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1.10.08 17:17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이 오시니까 카페가 생기가 돕니다. 무사히 오실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1.10.08 17:28

    은혜로운 여행의 기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시자 마자 카페로 돌아오신 신부님. 고맙습니다.
    잠시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실텐데요.....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11.10.08 18:26

    건강히 돌아오셔서 고맙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빨리 적응하시길요~~ ㅎ

  • 11.10.08 22: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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