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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지산중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동문 이야기 광장] 문제 : 몇명 일까요?? 왜 이렇게 적었을까요?
이원백6 추천 0 조회 148 07.04.04 11:0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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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4 11:36

    첫댓글 얼굴도 모르지만 내식구 처럼 느껴 지는건 왜 일까요? 많은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특히 할일 되게 많으신 원백 선배님 ,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여간 임만호

  • 작성자 07.04.04 18:04

    ㅎㅎㅎ "하여간" 그거 내 특허인데... ㅋㅋㅋ

  • 07.04.04 12:58

    워매 눈아픈거.~ 아직도 못찾았음. 담부터는 출석부를 작성하셔서 가나다순으로 해주시면 존경스럽겠습니다. 바쁜 와중에 출석체크도 해주시고 개근상은 준다요? 그럼 당근 나랑 선경인디..ㅋ

  • 07.04.04 13:00

    근디 왜저렇게 적었을까? 거참 디게 궁금하네 ㅎ 알면 좀 갈켜줘봐요 ㅎ

  • 작성자 07.04.04 18:06

    ㅎㅎㅎ 왜 적었는지 알믄 다쳐!! ㅋㅋㅋ 걍 할일 없어서 적었당께!!

  • 작성자 07.04.04 21:16

    "후여" 자네는 아직도 닉네임 못찿았냐?? 잘 봐라~~ 내 눈엔 잘 보인다~~

  • 07.04.04 13:30

    둘러만 보고 흔적은 남기지 않는다 이런 무언의 꾸지람 아닌가요? 노력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4.04 18:30

    김영기님~~ 너무 부담 갖지 말고 맘 편하게~~ ㅎㅎㅎ 우리는 한 대문을 나오고 한솥 밥을 먹은 형과 아우, 누님 동생 아니겠는가~~!! ㅎㅎㅎ

  • 07.04.04 14:38

    고상은 대것소마는 그래도 출석함 불러주니 무자게 좋요야 ..겁나게 고상했거소 ...선배님 ...

  • 작성자 07.04.04 18:31

    ㅎㅎㅎ 자네 닉네임을 더크게 써주까?? 더 기분 조라고~~ ㅎㅎㅎ

  • 07.04.04 18:50

    저~~불렀어요?

  • 작성자 07.04.04 18:56

    ㅎㅎㅎ 불렀다~~ ^ ^* "강순자~~~ 순자여~~~!! ㅎㅎㅎ

  • 07.04.04 19:55

    수고많이하시는데 저는 호응을 못해드리는것같아 무지하게 지송해요....

  • 작성자 07.04.04 21:15

    머슬~~~ 지금까지 재미나게 해 줬는데~~ 앞으로 헙씬 더 재미지게 가꿔 가자고... 각종 모임에도 나오고 그라쇼!! 납뿌닥 봐사라 낮 가리지 않는당께!!

  • 07.04.04 20:43

    좌판 두드르시느라 손가락아프고 눈은 안아프신가요 ^*^ 수고하셨습니다 근디 진짜 후여가빠졌습니다

  • 작성자 07.04.04 21:11

    맨 처음부터 세어보셔!! 231번째에 "후여" 있습1니다. ㅎㅎㅎ 자네가 잘 못본겨!! 내가 우찌 젤 이쁜 "후여" 를 빼놓것는가~~ㅋㅋㅋ

  • 07.04.05 09:51

    어제는 4번이나봐도 안보이더니 오늘은 보이네요 ^&^

  • 작성자 07.04.05 18:22

    어제도 있었당께!!

  • 07.04.04 21:05

    정말로 많은 동문님들 이 우리 의 카페를 든든하게 ~~~멋지게 가꿔 나갑니다.반가운 닉 네임 입니다.

  • 작성자 07.04.04 21:13

    많기는 많소! 모두가 우리의 보배 이지요!!

  • 07.04.04 23:50

    기래 ~디게 할일없다 ㅋㅋㅋㅋ

  • 작성자 07.04.05 07:42

    푸~~하~~하~~하~~~~ 선배님도 그케 생각 하지~라?? ㅎㅎㅎ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게 할일 없었던 모양 입니다. ㅠㅠ

  • 07.04.05 17:28

    정성이 팍!팍! 느껴져부네요~!감동 해부러써롸^^동문식구들의 닉을 쓰시면서 그 사람을 한번 더생각을 하셨을텐데...사랑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07.04.05 17:52

    우~와~~~ 자네가 내맘을 읽어부네!! 대단하군요!! 그렇죠!! 닉을 하나 하나 적으면서 한분 한분 생각을 한답니다.

  • 07.04.05 21:01

    사랑하는 동문님들 이쁜 이름 한번 적어보고. 불러보고.기억하고파서리~~~진짜 할일 없나봐요. 심심하시나요. 잼난 문자 보내줄까요.....ㅎㅎㅎ

  • 작성자 07.04.06 07:50

    보내라~

  • 07.04.06 11:15

    밤 열한시 삼분이면~안방에서 누가 안불르요???자자고(ㅋㅋ)

  • 07.04.06 21:52

    고생하셨네요..... 들려주신 우리님들 축하합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 참말로 고생했그만 .......... ㅎㅎㅎㅎㅎㅎㅎ 귀염둥이 아잡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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