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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탁구 동호회 16일의 풍성한 번개 🏓
똑딱볼 추천 0 조회 307 24.09.17 12: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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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12:47

    첫댓글 참 오붓하고도 맛스럽습니다.^^

  • 작성자 24.09.17 12:49


    선배님께서
    안오셔서 좀 아쉬운 맘 이였습니다
    담 정모에 꼭
    뵐거지요?

    즐건 명절연휴 되세요

  • 24.09.17 12:55

    회장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식당에 저와 동생 사진이 제대로 나왔네요~ㅎ
    탁구 열심히 해야는데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정모날 이라도 열심히 해야는데 양보 하다보면 뒷전~~ㅠㅠ
    회장님 저 잘 챙기세요~
    가출할수가 있으니까요~~ㅋ ㅋ

  • 작성자 24.09.17 12:56

    보충 학습 하셔야
    할듯 싶지요 ? ㅎ

  • 24.09.17 14:02

    동생네가 오는 바람에 못나가서 아쉬웠어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작성자 24.09.17 14:05


    아!
    선배님
    명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연휴 잘 보내시고
    정모일에 뵙겠습니다요

  • 24.09.18 06:58

    안녕하세요.
    중추절 가족과 추석 잘보내세요.
    다음달 중순에 찾아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9.18 10:22


    심운님 잘 지내시지요?
    정모때 뵙겠습니다

  • 24.09.18 07:11

    잘먹고 재미있고 행복한

    추석 보낸것 같 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8 10:23


    명절 잘 먹고
    잘 지내고
    제일 입니다
    건강 한것이
    최고이지요
    선배님
    정모때 뵙겠습니다

  • 24.09.19 07:07

    참 팔자 좋은신 님들 부럽습니다 나는 8남매 맏며느리에 종가집이라 추석 명절 차림이 많은 준비가 필요 하답니다 삼색송편빗고 식혜 만들고 묵쑤고 전부치고
    갈비 재고 삼색 나물에 시금치 한단 12000원 허걱
    그래저래 어제 저녁까지 정신없이 보내고 오늘 다시
    직장으로 출근 중입니다

  • 작성자 24.09.19 08:37


    늘열시미?
    그래서 닉이
    늘 열시미님 이셨군요?
    종가집 맏며느리?
    정말 힘든 맏며느리 ㅠㅠ
    그길을 다시 걷는다면?

    남자라도
    장손을 포기 할것 같은 마음 이랍니다
    우리집은 장손집이 아닌데도
    7남매의 큰형님을
    볼때면 늘 어께가
    무거워 보이시는데요
    육체제인 고생도
    맘적인 고생도
    정말 많을듯 합니다
    선배님 고생 많으셨군요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4.09.19 08:38

    근데요
    떡이 맛있어
    보이니
    오똑해요
    에구

  • 24.09.19 17:42

    @똑딱볼 나도 사진 올리고 후회 했어요 동서들이 갈때 모두 싸갑니다 5형제 집안이라 5동서 거든요 식혜도 묵도 다 싸가요 맛있다고 ~그재미로 힘든줄 모른답니다 ㅎ
    내년에는 좀 숨겨 놓았다 회장님 맛보여 드릴께요

  • 작성자 24.09.19 17:47

    @늘열시미
    맏 며느님이라
    음식 솜씩도
    좋으시군요 👍
    힘들어도
    주위에서
    알아줄때가
    최고의 순간일것
    같아요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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