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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꿈인 듯 다시 오소서
베 베 추천 10 조회 1,776 16.05.13 20:04 댓글 1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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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27 21:45



    그냥. 이런 저런 글이지요
    그냥 보세요
    감사합니다
    금강경 어르신!




  • 16.05.27 22:02

    애간장이 녹다
    홀로두고 어느길 나섯는지
    선홍핏빛 등 아래 눈물 썪여
    밤새울어 개울가에 잠겼어라
    시가 너무 애끍고 힘든 과정 입니다.
    법안중에 한가지는 밝은 생각 하면
    밝아지고 어두운 생각 하면 어두워
    진다는데 ~~


    어두운 시를 쓰시면 자기 마음이
    어두워지기 때문에 밝은쪽 시를
    많이 쓰셨으면 좋켔습니다...().

  • 작성자 16.05.27 21:45



    맞는 말씀이세요
    잘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행복하신 매일만 되세요
    금강경 어르신
    감사합니다




  • 16.05.31 17:08

    가슴만 찡한것이 아니라 영혼의 둘레까지 찡해옴을 느꼈습니다
    꿈인 듯 다시 오소서
    애달픔 속에서 오월이 가는 발자욱소리까지 절로 세겨지는 것만 같네요

    베베시인님!
    온갖 꽃들의 향연은 지칠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듯이
    유월에도 장미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나날 되시길 희망합니다 ^^

  • 작성자 16.06.02 19:45



    시인님께서 그리신 유월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긴 여운을 드리우신 행운의 별님
    별처럼 빛나는 그 자리에서
    내내 아름다움을 전해주시는
    시인님의 어여쁘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내내 향기로우신 삶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운의 별님




  • 16.06.01 03:07

    꿈인듯 다시오소서..가슴속한곳에 그리움 한조각.. 그 한조각을 그리고자 삻의길을 가는것은 아닐까...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6.02 19:46



    가슴 한 켠 그리움과
    실려실려
    강물에 흐르듯 흐르고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감사합니다
    달빛속호수님
    내내 건안하세요




  • 16.06.08 10:02

    보훈의 달 !
    행복한 6월 되세요~~^^**,,..

  • 작성자 16.06.09 19:52



    다달이 행복하시면 합니다
    보훈의 달에
    조용히 보내면 하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쉐모아님




  • 17.03.09 10:25

    그리워서 애잔한 마음 달래보려고
    옷깃을 스미고 하늘을 향해
    너울춤을 춰 봅니다.

    이 춤이 끜나면
    마음에 뿌리내린 그리움이
    펄럭이는 옷깃 따라
    바람되어 전해 줬으면. . .

    너무 애잔한 마음의 글입니다.
    어쩜, 그리움의 한이 담겨져 있는듯. . .?

    베베님의 글들이 너무 아름답고
    읽어 가는 마음에 춤이 솟아 나는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결정의 갈림길이 정해 지겠죠.
    잊을 수 있으면 빨리 잊어버리고
    새로움을 찾아 가야 할텐데. .

  • 작성자 17.03.18 20:46



    그리움에 너울춤을 추셨던 사모하는님
    애잔함이 묻어납니다
    내일이면 갈림길이라 하셨는지요
    새로움으로 드는 그 길을 찾아가 보렵니다
    늦은 답글이네요
    다시 감사하오며
    많은 흔적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미깊은 매일매일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사모하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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