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금일저녁 통닭빵 매치 LUIS VS JE 승자를 맞춰라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조건은 JE 는 3승 LUIS 성은 1승만하면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결론은 누가 먼저 3승하냐 1승하냐의 대결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승자 예측과 자신이 꼭 통닭을 먹고싶다 하는 이유를 적어 주는 분에 한해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추첨을 하거나 사다리 타기로 하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이건 이긴사람 마음으로~ㅎ</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다들 이 돌발 이벤트 참가해주세요~~ㅎ</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나이 제한은없애겠습니다 정말 공정하게 모든 사람들이 다 참여할수있도록할께요 ㅎ</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승자예측이 일단 맞아야하고 그 통닭에 대한 간절함이 어느정도느냐에 따라서 ㅎㅎ</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이긴사람이 마음대로 정하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이건 확률 싸움이라서 누가 이길지도 모르고 댓글에 나이와 연락처 는 남겨주세여</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그 이벤트 시작전 까지만 댓글 받도록 하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만약 금일 못할시 빠른시간안에 진행해서 추첨하겠습니다~ㅎ</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기를^^</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동전 던지기와 같으니 자신의 운을 한번 믿어보세요~~~ㅎ</span></p><p><span style="font-size: 12pt;">EX) 루스성 이유 잘생겻으니까 ㅎㅎ</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스코어 따위는 필요없어요 ㅎ</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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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 사천이라는 곳에 산지 만 3년하고도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고향 수원에 있는 어머니의 밥이 그리워지느 순간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곳 사천에는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수있는 Mom's Touch라는 치킨집이 있습니다. 제가 그곳 치킨이 먹고싶지 않다면, 그건 자식된 도리가 아니겠죠. 동제형님의 은덕으로 Mom's Touch 치킨을 먹는다면 그건 이루말할수 없는 행복일 것입니다. 아울러 동제형님 승리 예상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현재 하버드대학교를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lui형님이 한판은 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유는없습니다. 두분 실력을 잘 모르는 관계로 한판이기는쪽에 거는것이 좀더 현명할것이라는 어저께꿈에서 본 솔로몬이 그런거같아서 믿어봅니다. 먼저 저에게 통닭이란 을 설명해드리자면 때는 바야흐로 2002년 아빠가 통닭을사들고 처음오신날입니다. 아마 그때 제 아버지의 나이는 45세.지금 킹보스형님과 친구친구 드실 나이셨죠.전 뭐가뭔지 모른채 닭다리를 입에넣은순간. Adios행복이찾아오고. 그이후부터 통닭없으면 살아갈수없는존재가되었습니다. Wegl에서도 준우승한순간 바로 치킨5마리가 생각났습니
첫댓글 동제성 승이요 집에 밥을안줘요 엄마가 ㅠㅠ 배고파요
JE 동제형님 승 ) 치킨이행시 가겠슴니다
치 : 치킨 시
킨 : 사람 저요! ^_^
루이스회장님 승!
항상 사랑합니다 루스회장님 💜
존경하는 루형 승리!
통닭 먹고싶은이유 : 애인도없고 외로운 주말 닭이나 뜯고싶어서..
루이스형님 승 가겠습니다.
지금 일요일인대 일하고 있습니다
맛있는거 먹고싶어요ㅋㅋ
동제성 저 쫑입니다 잘 지내셨죠 ? 행님이 이기실거라는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따라 바람이 많이 부네요 곧 있으면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프사기들에게 재앙을 내려주십쇼
루이스형님 승에 걸겠습니다!
어느덧 이 사천이라는 곳에 산지 만 3년하고도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고향 수원에 있는 어머니의 밥이 그리워지느 순간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곳 사천에는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수있는 Mom's Touch라는 치킨집이 있습니다. 제가 그곳 치킨이 먹고싶지 않다면, 그건 자식된 도리가 아니겠죠. 동제형님의 은덕으로 Mom's Touch 치킨을 먹는다면 그건 이루말할수 없는 행복일 것입니다. 아울러 동제형님 승리 예상해봅니다😀
루스 승
집에 쌀이 없다. 김치도 없다. 오늘 저녁 치킨 먹으면 1주일은 버티는데....
Luis 승
전 곧 군대를 갑니다.. 가기전에 길드형님들의 따뜻한 치킨이 먹고싶네요..
며칠 전에 스테이라고 예전 길원이 와라랑 1:1하는 거를 좋아해서 와라보고 1:1하자니깐 와라가 집에 간다고 함...
그러니깐 스테이가 와라보고 계좌번호 부르라고 피시방비 준다고 함....
와라 왈: 저 돈은 많아요.
@N.S_(M]asTer ;;
뤼스형 승
통닭..... 은 사랑이죠 저도 통닭이라는것을 먹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현재 하버드대학교를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lui형님이 한판은 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유는없습니다. 두분 실력을 잘 모르는 관계로 한판이기는쪽에 거는것이 좀더 현명할것이라는 어저께꿈에서 본 솔로몬이 그런거같아서 믿어봅니다. 먼저 저에게 통닭이란 을 설명해드리자면
때는 바야흐로 2002년 아빠가 통닭을사들고 처음오신날입니다.
아마 그때 제 아버지의 나이는 45세.지금
킹보스형님과 친구친구 드실 나이셨죠.전 뭐가뭔지 모른채 닭다리를 입에넣은순간.
Adios행복이찾아오고. 그이후부터 통닭없으면
살아갈수없는존재가되었습니다.
Wegl에서도 준우승한순간 바로 치킨5마리가 생각났습니
시시야 한판이기는건 루스성이야 ㅎㅎ
동제야 나 너한테 건다 루이스를 박살내라 앙 기모띠~^♡^
오 탁성이다 ㅎㄷㄷ 감사합니다 행님 힘내 볼께요 ㅋ
루이스님 승
요새 치킨먹고싶은데 먹을 돈이없네요...ㅜㅜ 치킨먹게 해주세요 루이스님 화이팅!!
동제승 치킨쿠폰으로 갑질한번 해보고 싶슾니다
키친으로 갑질완료 ㅎㅎ
동제형이 요즘 토스전 물이올라서 믿습니다...
얼마전 부길마전 수환이한테 치킨 뺏기고 라면 끓여먹었습니다...이상!
동제승
동제형한테 겁니다 치킨은 야식인데, 지금 먹고싶습니다..!!
루스형님이 이길거같습니다!!!!! 루스형파팅
야코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