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거주지를 뒤로 하고 풍기로 농장 수해지역은 아직도 개천만 약간 복구를.
이때만 해도 활짝핀 벗꽃 낙향시?꽃이 없더이다.
모래제를 넘어 가고 있어요.
모래제를 지나고 풍기 성신에 애마 맡기고서.
풍기 아씨입구 한방삼게탕 식당 추차장에 고석버스가 있는줄 첨 알았요.
예천은 2시간이나 3시간만에 차량시간이 이곳서 1시간에 4대와 차비가 5500원 쌉니다.
예천은 경기 대원 고속인데 이곳은 아닙 바닥이 틀려 깨꿋하고 무던.
오랜만에 중안선 경유를 해서 상경중.
10시20분(영주서 10시10분) 차편에 오후 1시30분 도착을.
상황버섯 달인물로 식수를.
버스 두번타고 집으로 귀가중 집근처에 무인 상점에서.
할줄 몰라서 도움받나서
13일 나물 수확물.
이때까진 네네 치킨 먹을수 있었는데.
약간의 두릅은 마눌만 먹어요.
9시30분경 목동 7단지앞 비가 세차게 옵니다.
11시30분 도착 정오에 수술인데 시간반 기다리다 1시에 수술을.
4월1일 생닛 6개 빼고 15일 위닛 생닛 8개빼고나니?
임시 틀닛 받았는데 4일정도 지나서 끼우고 29일 상경시 맞추어 준다고 하네요.이날부터 죽으로?ㅠㅠ
그리고 염창동 삼성서비스 아래층 매장서 율트라 22에서 24로 용량큰게 없다고.
4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서 목동 홍익병원서 물리치료 받고 본죽에 너무 비싸서?.
염창동 다시 와서 25시서 튀김라면 먹다 삼키기만 해서 카스체라 빵 추가를
GPS는 4시간 정도 걸렷는데 카톡 보험처리는 장장 8시간이?.
이때만 해도 58% 직원들8\시 퇴근 이것땀시 몇분 퇴근 못하고.
2가지는 28일 상경시 해주시겠다고 사모님께 마안타고 선물을 주시네요.
마눌 11시경 좁은 차량사이에 뒤쪽으로 조심히 나와서 시흥으로.
형님 집서 새벽5시까지 바둑 두면서 요기를 면합니다.
16일 아침 산에 갈줄 알고 왔더니?논두렁서 토종 씀바귀 하고 있어요.
엄청시리 많이 했어요 16일 다듬다 바둑두고 어제 초저녁엔 식당서 음식먹다 지팡이 냅두고 왔어요 에궁 ㅠㅠ
별세하신 아버님집안서 전기제품등 형님들 도움받고 1톤차량으로 싣고 갑니다.
양평휴게소에서 10시경 아침을 해결하는데 선진국도 천엽 콩나무 선지는 딱딱 수입품 먹지 못하고.
오후 2시경 자택 마당서 집을 옮깁니다.
냉동실 고장으로 모두 썩어가요.
싱글침데 메트리스 위애 본인것 올리고.
버릴것들 큰 냉장고도.
이것도 버려야 하고.
세탁기는 수도가에 넣고.
갖고온 냉장고 안쪽에 넣고 작동 달되고요.
갖고온 김치 냉장고도 작동 잘되고 있어요 사월님 10시경 오시면서 전골죽 사오셧네요 하
지만 그시각에 못먹고 사월님 차량으로 풍기 성신에 수리비 드리고 이동중인데 모래제 3단
넣고 혹시나 주행인데 머레제 정상까지 1?2?아닌 3단으로 하지만 네리막 주해중 4단이 안
되고 정지후엔 4단이 되고요 핸들이 너무 흔들거립니다 11시경 도착 뜨거워지는데 소잡뼈
다시 재탕 끓이고 있어요 아래닛 뺄땐 심하지 않앗는데 윗니 뺀뒤 암것도 못먹어요 죽밖엔
방금전 글을 올리면서 자정넘어 늦은 저녁을 해결 했어요 많이 피곤 합니다 전체 타카페까
지 올릴경우 2시경 마무리가 될것 갇네요 이곳도 비가 왔다는데 나물들 풍성 성장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