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백신접종 완료자,
이르면 7월부터 해외 단체여행 가능
■미, 한국 여행경보 최저단계로…
■올림픽 코앞 일본 3단계로 완화
미국, 일본 등 61개국
■여행권고 3단계로 완화…
"여행전 백신접종"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5,091 (+454)
격리해제 135,412(+551)사망 1,975(+1)
■오늘 600명대 예상 음식점-주점
집단발병에 변이 감염 지속 확산
■'한번 접종으로 OK'…내일부터
예비군-민방위 등 얀센 백신 접종
■직계약 화이자 백신 65만회분 도착…
505만회분 도입 완료
■군검찰·조사본부, '부실수사'
공군검찰 압수수색…늑장 비판도
■女중사 국선변호사측 "신상유출
사실무근"…언론사 기자 등 고소
■"군 성범죄, 민간사법기관서 관할…
찬성 57.6% 반대 22.4%"
■박범계 "김오수 어제 만나
직제안 견해차 좁혀"
■김오수 '직제개편안 반대' 승부수…
檢인사 논란
■돌파박범계, 직제개편 반발에
"상당히 세네…견해차 있어"
■1분기 경제성장률 1.7%
속보치보다 0.1%p↑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3만1천881달러…2년째 감소
■세계은행, 올 세계성장률 5.6% 전망…
5개월새 1.5%p나 상향
■"국민의힘 당권 지지도, 이준석 48.2%
나경원 16.9% 주호영 7.1%"
■국힘 전대 'D-2' 일반시민 여론조사…
마지막 TV토론 격돌
■나경원 "'망상'은 장애 비하"…
이준석 "'달창'은 막말 맞다"
■택배노조 "사회적합의 결렬…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
■택배업계 "파업해도 택배대란 없을 것…
필요시 직영기사 투입
■"노조 택배 분류작업 중단에
우정본부 집배원 1만6천명 배달 투입
■미, 얀센 백신 수백만회 분량
폐기 위기…재고 처리 고심
■美CDC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린 사람,
바이러스 적고 열도 덜 나"
■5월 취업자 61.9만명↑,
두달 연속 60만명대 증가
■홍남기 "코로나 직전과 비교해
80% 이상 일자리 회복
■"홍남기 "높아진 저축률,
하반기 소비분출로 나타날 것"
■박용진, 與대권주자 지지도 깜짝 3위
…이준석 나비효과?
■재건축 기대감에…
서울 노후 아파트값 상승률, 신축의 2배
■경기도, 땅값이 '땅+집값'보다
비싼 공시지가 역전현상 정비
■투기 의혹 여당의원들 벼랑끝으로…시장·군수·구청장은?
■패닉 빠진 민주당 12인…
의혹 부인 속 6명은 일단 탈당권유 수용
■민주, 투기의혹 12명 모두 탈당권고…
"내로남불엔 선제조치"
■비트코인 3천800만원대…
한때 3천600만원대까지 밀려
■시즌 끝났나…코인 10개 중 5개
한달새 50% 이상 폭락
■'최대 실적' 빗썸,
다음달 8일까지 거래 수수료 면제
■당정 "대북정책 한미공조 강화…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추진"
■최종건 차관 "G7서 한미일회담
추진 않지만 여러 가능성 있어"
■2002 월드컵 4강 신화 멤버,
故 유 전 감독과 '마지막까지 함께'
■"日, G7 정상 성명에
'도쿄올림픽 개최 지지' 명기 추진"
■윤석열, 오늘 우당기념관 개관식
참석…대권 메시지 주목
■영세 자영업자 가구 소득
코로나 전보다 3.5% 감소
■미 상원, 280조원 규모
'중국견제법' 압도적 가결
■코스피, 3,240대 약보합 출발
■2당정청 "우주산업 부양책 마련…
민간투자공제 대폭 확대"
■광주 평동산단 냉장고 제조업체
화재…인명피해 없어
■NYT 등 수십개 언론 한때 접속불가…
백악관·영국 정부도 다운
■정의선 회장, 영국 車전문지 오토카
최고 영예의 상 수상
■日도쿄신문
"징용소송, 외교적 해결밖에 길 없다"
■전국 맑고 낮 기온 30도 웃돌아…
제주 오후까지 비
■3기 신도시 개발정보 받고
"기정사실이네"…LH '강사장' 구속
■3년새 전동킥보드 사고 급증…
차량과 충돌이 최다
■"이라크, 한국·러시아 등과
45조원 규모 원전 건설 논의"
■한전, 공기업 경영평가서 '최우수'…
2위는 부동산원
■'골칫거리 폐마스크'
환경오염 막는 기술 특허 출원도 급증
■ETRI,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원내서 시범운행
■한국 여자배구,
VNL서 독일에도 패해 7연패
■IOC, 도쿄올림픽서
북한 불참 공식화…출전권 재배분
■'언더커버' 경리 "신인의 자세로 연기…
두렵기보단 힐링"
■'오월의 청춘' 권영찬
"실제 시대의 아픔 섬세하게
■코스피 9.53p 내린 3238.3
■코스닥 0.5p 오른 986.62
■환율미국 USD 1달러($)1116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9.41 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 에
는 새벽 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 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낮 최고기온
은 22∼ 33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습
니다
■ 엘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방 순회
일정 도중 한남성에게 뺨을 맞는 일이벌
어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마크롱주의타
도' 등을 외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현장에서2명을 체포해 범행경위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와 블룸 버그통신, 영
국 가디언과 파이낸셜타임스 등 세계 유
수 언론 웹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 상황
이라고 로이터와 AFP 통신이 보도 했습
니다.언론사 외에 영국 정부와 전자상거
래 사이트 아마존의 웹 사이트도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부동산 비위 의혹이 드러난 소속 의원12명의 명단을 공개하
고 탈당을 권유했습니다. 부동산 문제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의식한 초강수인데, 우상호 의원 등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
해 진통이 예상됩니다.
■'친정권 인사'로 분류됐던 김오수 검찰
총장이 일선 검찰청 형사부의 직접 수사
를 제한하는 법무부의 검찰 조직 개편안
에 공식 반대했습니다. 박범계 법무장관
은 "법리에 대한 견해차가 있다"며 일단 정면대응을 피했습니다.
■ 국방부가 사의를 표명한 이성용 공군
참모총장에 대한 직무 감찰에 착수 했습
니다.국방부 검찰단은 성추행 피해 A 중
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2 차 가해 의혹을 받는 부대관계자들을 소환조사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차기 지도부 경선의 당원
투표율이 36% 를 웃돌면서 역대 최고치
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7∼8일 각각 당원 선거인단을 대상 으로 모바일 투표
를 실시한 결과, 최종 투표율은 36.16%
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가 소 상공인의 제로 페이 가맹
률을 높이기 위해 가입자를 유치 해오는 시민 서포터즈들에게 건당 1만 5천원의
수당을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이 수당이 일부 공무원 들의 호주머니로 흘러 들어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새 환자는다시
6백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최
근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이 다시 느는등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
부는 모레 새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합니
다.
■코로나19 유행이 지속중인 가운데 전
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
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 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국
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
진자는 총 4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사 가 개발한 코로
나19백신이 내주부터 접종 현장에 투입
될 전망입니다. 김기남 접종기획 반장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 시작 날짜는 정확하게 정해 지지 않았는
데 아마 이달 15∼16일 무렵이 될것"이
라고 말했습니다
■ 국정원 간부 2명이 같은 부서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최근 파면 등 징계처분
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은 은폐 시도와 2차 가해 등 사건 경위를 오
늘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합니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김
오수 검찰총장이 상호 소통·협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하면서 중단 됐던 수사기
관 간 실무협의가 재개될지 주목됩니다.
■경남 사천에 있는 공군 부대에서 전투
기가 이륙 직전 화염에 휩싸여 조종사가 비상탈출했습니다. 사고가 난 제20전투
비행단은 최근 성추행 피해 부사관 사망 사건이 일어난 곳입니다.
■어제부터30세 미만 군장병에 대한 화
이자 백신접종이 시작됐는데,일부 군 병
원에서 잔여 백신을 그대로 폐기했던 것
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신이 부족한데,부
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1조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옵
티머스 자산 운용 대표에 검찰이 무기징
역과 4조원이넘는 벌금을 구형했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이 성추행 피해 공군 부
사관 사망사건 관련 회유 의혹을 받는제
20전투 비행단 부사관들을 피의자 신분
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도 공군 본부 군사경찰단과 20
비행단 군사 경찰 대대를 상대로 의혹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 하고 있습니
다.
■'2002 한일 월드컵 영웅'유상철 전 인
천 유나이티드 감독이50세의 나이로 세
상을 떠났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고인
을 기리는 축구인들과 팬들의 조문 행렬
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결
렬되면서 택배 노조가 오늘 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합니다. 노조원 2천여 명이 일손을 놓고, 쟁의권 없는 4천 5백여 명
은 준법투쟁에 나서기로 해 배송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크레인을 타고 아파트 외벽 페인트칠
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사했습니다.
■수배자 검거를 위해 출장을 간 경찰관
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켰 습니다. 면허취소 수준이었는데, 동승석엔 후배 경찰관이 타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신의 영역' 종아리 굵어지는 원인...
http://naver.me/G7Sx1thb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전북 북동부
지역에도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
이겠으나, 경기 남부를 비롯한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남해안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 높은 기간이므로
만조 때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https://youtu.be/Gwtju6ImpPI
다음은 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맑음] (20∼31) <20, 0>
✦인천:[맑음, 맑음] (19∼28) <10, 0>
✦수원:[맑음, 맑음] (19∼32) <10, 0>
✦춘천:[흐림, 맑음] (18∼31) <30, 0>
✦강릉:[구름, 맑음] (18∼26) <20, 0>
✦청주:[맑음, 맑음] (21∼32) <10, 0>
✦대전:[맑음, 맑음] (20∼32) <10, 0>
✦세종:[맑음, 맑음] (19∼31) <10, 0>
✦전주:[맑음, 맑음] (20∼33) < 0, 0>
✦광주:[구름, 맑음] (20∼32) <20, 0>
✦대구:[구름, 맑음] (19∼32) <10, 0>
✦부산:[맑음, 맑음] (19∼26) <10, 0>
✦울산:[맑음, 맑음] (18∼27) <10, 0>
✦창원:[맑음, 맑음] (18∼28) <10, 0>
✦제주:[가끔비, 한때비](21∼27)<6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