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성전자, 중국 가전사업 부문 철수
→ 현지 임직원과 거래선을 대상으로 생활가전과 TV 등 제품 판매 중단을 통보. 1992 년 진출 후 한때 25조 원을 웃돌던 중국 판매법인 매출은 중국 업체들의 성장에 밀려 지난해 3조 원 수준으로 급감. (문화)
2. 최근 고액 자산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 ‘반도체 랠리’가 언제까지 가느냐는 것. 이미 고점이 아닌지, 더 오를 여력이 있는지를 많이 묻는다고. 강종호 신한투자증권 PIB 강남 센터장은 “누구도 고점을 알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분할 매매를 추천. (아시아경제)
3. 60대 새내기 늘어난 캠퍼스. 국가장학금 795억 원, 노년층 손에
→ 정원 미달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들이 실버 대학생 모집에 적극적. 일정 소득 이하 가구 대학생에게 성적과 관계없이 국가 예산으로 지원되는 ‘국가 장학금’ 795억 원이 60대 이상 노년 대학생들에게 지급돼. 일부에서는 예산 취지를 왜곡하는 일이라는 지적. (국민)
4. ‘트로트(trot)’
→ 미국에서 유행한 사교춤 이자 음악 형식인 ‘폭스트롯 (foxtrot)’에서 유래한 말이다. 폭스트롯은 2박자 계열 리듬을 바탕으로 한 경쾌한 음악으로, 유럽과 미국 대중문화 속에서 발전했다. 흔히 ‘트로트’라고 많이 쓰지만 표준어는 ‘트로트’이다. (문화)
5. 중동 석유, 유조선 대신 육로 송유관 길 열릴까?
→ 홍해·아라비아해·지중해로 나가는 길이 가능. 그러나 송유관은 유조선만큼 많은 물량을 수송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적대국의 미사일·드론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한계도 있다는 지적. (문화)
6. 위험 수위로 치닫는 중·일 관계
→ 일본은 살상무기 수출을 시작하고, 중국 앞바다에서 진행되는 미국·필리핀 주도의 연합훈련에서 지대함 유도탄 발사 훈련 실시. 필리핀과는 호위함 수출 협의도 시작. 이에 중국은 “자위의 범위를 넘어섰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대학들의 일본 유학 프로그램 보류와 함께 양국 인적·문화 교류도 ‘올스톱’ 상태. (문화)
7. 인건비 때문에 외국인을 쓰는 게 아니다?
→ “외국인 인건비가 싸다”는 말은 옛말. 기본급여에 월세 등 지원까지 합치면 내국인 보다 많아. 실제 중기중앙회 조사 에서 기업의 93.8%는 인건비 절감이 아니라 “국내 근로자를 구할 수 없어서” 외국인을 고용한다고 응답. (아시아 경제)
8. 코스피 급락에 대비한 투자 심리도 확산
→ ‘공매도 실탄’인 대차거래 잔고가 180조 원을 처음 돌파.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 하락 에 베팅하는 ETF를 대거 매수 하기 시작. 조만간 조정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 투자 심리로 분석되지만, 시장 전반에는 낙관적인 전망도 우세. (헤럴드경제)
9. 메타·넷플릭스 이어 구글까지. 정부, 빅테크 과세소송 패소
→ 구글코리아가 제기한 1,540억 원 규모의 법인세 취소 소송에서도 서울고법은 구글 코리아의 손을 들어줘 (7일). 해외에 서버를 두고 국내에서 사업하는 빅테크 기업들에 적용할 국내 법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 (매경)
10. “이란, 핵포기 동의?”
→ 트럼프의 주장. 이란은 외무부 대변인을 통해 “미국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그러나 1차 협상을 이끌었던 이란 국회의장은 자신의 X(구 트위터)에 “그건 가짜 뉴스”라며 부인.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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