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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모 공지 2시간을 통곡하고 울부짖으며 주님께 나아갔던 6월 13일 수요철야 중보기도학교
예세 추천 7 조회 3,772 12.06.14 20:47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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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통곡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집중하며 기도하는 가운데,,이전에 첫사랑..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깨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라고 내 영이 고백함을 느낄때 기도인도가운데 신부의 영이 부어지고 있다고 하실떄 확증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중심이 회복되게 하소서!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사랑하는 신부의 영을 부으소서!
    동시에 제안에 가난한 마음이 너무나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닏,,주님,,만족하고 마음이 나도 모르게 높아졌습니다.ㅠ 항상 주님앞에 가난한 마음이 되게 하소서,!! 더 깊은 겸손을 구합니다. .ㅠㅠㅠㅠ

  • 12.06.15 15:52

    이곳가운데 함께 할수 있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주님을 실질적으로 더 알기 원합니다ㅠㅠ

  • 12.06.15 17:10

    철야시간에 짧게 진행했던 팀별 치유 사역 때 일어난 간증입니다.
    1. 8팀 집사님께서 발등 부위를 접질려서 통증도 심하고 철야 오시는 길에도 발을 절뚝거리며 오셨는데, 함십하여 기도하였을때,
    즉각적으로 통증이 완화되어 이전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걸으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역시 8팀 집사님이신데, 좌우 바깥쪽 앞니가 둘다 없으셨는데, 합심하여 치아 기적을 선포했을때 좌우 바깥쪽 분홍밑 잇몸이 하얗게 바뀌면서 양쪽 모두 생니가 올라왔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

  • 12.06.16 15:37

    할렐루야!!!><><><

  • 12.06.16 20:13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ㅠㅠㅠㅠ

  • 12.06.18 12:23

    아멘 ~

  • 12.06.19 18:37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8팀 팀장님도 화이팅!!

  • 12.06.15 18:51

    큰믿음교회에서 멈추지 않을 부흥을 위하여 아주사 부흥을 능가하는 부흥이 일어나야 한다는 곽소영전도사님을 통하여 하신 주님의 말씀 심비에 새깁니다.
    주님~~~주님을 더욱 알고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더 높은 차원의 겸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12.06.15 19:06

    사진으로만봐도 은혜가...ㅠㅠ 주님찬양두립니다~ 사모함으로 다시 나가겠습니다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 12.06.15 20:14

    주님 감사합니다..더 깊어지고 하소서..주님앞으로 더 성결한모습으로 깨어나아갈수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소서..강력한회개의영을 부어주소서...ㅠㅠㅠㅠ

  • 12.06.15 21:38

    주님~~♥ㅠㅠ 진정으로 진짜가되고 싶습니다.ㅠㅠ 은혜를 부으소서!

  •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습
    니다~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너무 가난한 것을 알았습니다 ㅠㅠ 내 마음을 더욱 찢으며 주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 12.06.15 22:17

    예수님~감사해요

  • 12.06.15 22:46

    아멘!!! 날이 갈수록 더한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호의로 감사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 12.06.16 00:58

    주님과 끝까지 함께하는 진정한 주님의 신부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끝까지 함께하는 진정한 주님의 벗이되길 원합니다
    주님과 끝까지 함께하는 진정한 주님의 제자되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것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06.16 03:29

    주님의 성품으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깊이 알기 원합니다. 은총과 간구의 영을 부어 주소서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소서ㅜㅜ

  • 12.06.16 08:11

    사진으로나마 응원합니다~수요중보시간 그립습니다

  • 참으로 아주사부흥을 뛰어넘길 원하는 마음이 제안에 부족했음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안에 끝없는 갈망이 없음을 순종이 없음을 보니 얼마나 애통하게 되던지 ㅠㅠ 철야시간 한번만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주님앞에 신실한 제자신이길 원합니다
    이또한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되지 않는 나약한 저를 보기에 주님께 매달립니다. 주님 도우소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를 잊지마시고 인도하소서!

  • 12.06.16 14:28

    아멘아멘~~~~~

  • 12.06.16 10:57

    아주사부흥을뛰어넘는 강력한부흥과 그부흥이끊어지지않도록 내가 준비되어지고 겸손으로 무장한 자가되기원합니다ㅜㅜ

  • 12.06.16 11:32

    수요중보철야의 각 순서마다 그 속에서 만나게 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철야' 그 자체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인도하시는 은혜에 참 감사합니다.. TT

  • 12.06.16 14:03

    지적인 수준에 머물러 안주하려고 했던 모습에서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자 하는 갈망으로 이끌림 받는 시간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6.16 16:32

    주님임재가 가득한 치유와 사랑으로 충만한 중보철야 너무 좋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12.06.16 17:53

    예수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주님~ 식지 않는 열정을 부어 주소서.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안에 온전히 하나 되는 그날까지...

  • 12.06.16 18:07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ㅜㅜ

  • 12.06.16 19:51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06.16 20:03

    말 씀을 통하여 우리에 마음을 찢으신주님 감사함니다

  • 12.06.16 23:14

    주님을 찬양합니다~~

  • 12.06.17 22:05

    주님께서 주님의 형상으로 더욱 빚어지는 이렇게 귀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ㅠㅠ
    이 시간동안 주님을 더욱 알고, 더욱 닮고, 주님만 더욱 높이게 하여주옵소서-!! 내삶에 모든 것 되신, 주 예수님보다 귀하신 분은 없습니다. !! ㅠㅠ 사랑1

  • 12.06.17 22:26

    아,, 육신의 피로감을 못이겨
    일찍 들어갔었는데,,, 주님영광이 강타했었군요 ㅠ
    주님,,,,

  • 12.06.17 22:43

    부흥 안에 머무를 수 있는자 그렇게 되기 원합니다 주님--

  • 12.06.17 23:36

    주님~~~~~ ㅠㅠㅠㅠ 주께 가까이 더 가기 원합니다 ㅠㅠ

  • 12.06.18 12:24

    아멘

  • 12.06.18 09:49

    수요철야를 못가서 넘 괴로웠는데 영상을 통해 그영광의 자리로 다시 이끄시고 마음을 불붙게 해 주셔서 감삼니다. 모바일에도 올려주셔서 자기전에도 아침에 산책하며 귀에 꽂고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 쭈우욱~~올려 주셔요^^

  • 12.06.21 18:36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마음을 부어주시는 자리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12.07.01 00:48

    아주사부흥을 능가하는 절대 끝나지 않을 대부흥을 위해 준비되게하소서...

  • 12.07.07 12:44

    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8.30 22:41

    예수보다 귀한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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