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김 한트럭 가득 내리고 왔다.
부평에서 납품하는 사람도...
김한박스에 천원 남는데..
운반비를 최대한 알뜰하게 해야...
자기도 이일을 유지할수있기에...
정말 힘들어서 그만두어야 할것같은 심정이라고..
그런데..부평에서 저녁에 그가격에 서울에
갈려는 트럭이 없으니...머리카락이 빠질지경이라고..
아침에..도착지에 도착해서 하차하는데
힘좋은 조폭같은 청년들이 지하실까지 나르는데
그들도 퇴근하면..곱창에 소주한잔하고
결혼도해야하고 가족들 먹여살릴려면
쥐어짜듯이 가격을 후리칠수밖에 없을것이다.
할수없이...무인 자율주행트럭이 나와야...
그들의 욕망을 채워줄수있을것같다.
더더군다나 지금 국가경제와 세계경제가 거의 그로키 위기상태인데...
앞으로 세계대공황만큼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죽을사람 죽을기업 다 추려내고...
그들의 전리품을 빼앗아서...산사람 산기업들의
반등과 재도약이 시작되는 펫턴이
근현대 인류경제역사일것이다..
나도..10년이면..70인데...
10년후에도 이일을 해야할까...
그래서...엄청난 출혈을 감내하면서 주식의 틈새를
연구하는것이다...
큰몫은 세력들과 대자본의 몫이지만...
개미에게도...아주작은 소액일당정도는
비교적 안전하게 평균산출할수있다고 확신하는것이다.
1년만에 많은것을 터득하고 깨달았는데...
앞으로 몇년더 노력하면...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다만..완전해질때까지는 미수몰빵을 안해야하는데
그게 참 조절이 잘 안되는게 문제...
카페 게시글
153일기
완전해질때까지는 미수몰빵을 안해야하는데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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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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