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월) 하늘 만나
♤성경/ 눅 7:11-17
♤제목/ 나인성의 두 행렬
본문에는 ‘나인성’이라는 마을 이름이 나옵니다.
이 마을에는 들고 나는 두 행렬이 있습니다.
1)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들어가는 생명의 행렬입니다.
2) 나오는 죽은 자를 메고 나오는 사망의 행렬입니다.
1. 나인성으로 들어가는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행렬입니다.
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2. 나인성에서 나오는 죽은 자를 멘 사망의 행렬입니다.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 들고나는 모습은 세상의 본 모습입니다.
이 세상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생명의 행렬이 있고
이 세상에는 죽은 자를 메고 나오는 사망의 행렬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망의 행렬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행렬에 섭시다.
예수님은 생명의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내시고
우리의 생명을 일으키시고
우리로 생명력 있게 살게 하십니다.
죽은 자는 과부의 외 아들이었습니다.
12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이 세상의 모든 사망의 행렬의 실상은
- 너무 가련하고 불쌍한 사망의 행렬을 의미합니다.
생명의 주 예수님은 이를 결코 묵과하지 않으셨습니다.
1. 그 과부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2. 울지 말라 합니다.
13 울지 말라 하시고
3. 가까이 가사 관에 손을 대어 멈추게 하십니다.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우리 예수님은 그런 예수님입니다.
이 세상 사망의 행렬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 세상 사망의 슬픔에 울지 말라 하십니다.
그 사망에 손을 대에 멈추게 하시는 주님입니다.
생명의 주인 주 예수님은 사망에게 말씀합니다.
“청년아 일어나라”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생명의 주 예수님은 살아난 아들을 그 어머니에게 줍니다.
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생명의 주 에수님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큰 선지자가 일어나셨다, 하나님이 돌보셨다” 합니다.
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주님은 사망에게 명합니다. 우리로 ‘일어나라’ 명하십니다.
주님은 생명의 열매를 우리에게 안겨 주십니다.
주 예수님은 선지자의 왕성이고 하나님의 돌보심입니다.
예수님의 소문은 사방에 급 퍼집니다.
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예수님 생명의 행렬로 온 세상에 소문이 퍼지기를 원합니다.
- 성경 기도 -
주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행렬로 행하게 하소서.
https://youtube.com/live/W3Dbeg8qO1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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