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시아버지 흉기로 살해
인천 남동경찰서는 시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로 36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박 씨는 오늘 오전 11시 반 쯤, 인천시 남촌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시아버지 67살 정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시아버지 정 씨가 교회에 가라고 해 말다툼을 벌이던 중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며느리가 시아버지 흉기로 살해
구경꾼
추천 0
조회 56
06.04.09 22:25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음 안 된 일이지만 죽을 짓 했네요..
여성 단체에서 좀 갑갑한 사건 되겄네요. 여성 편을 들어야 한다는 것과, 페미들이 대체로 예수쟁이들이라 것.
사람죽인건 잘못한거지 죄받아 마땅하지만.. 갖잔은 종교 믿으라구 그러니 을마나 짜증나쓸까 스트레시 이빠이였겠는데 ㅜ,,ㅜ
얼마나 가기 싫었으면.... 이제라도 교회가서 빌면 죄가 없어질텐데..
전지전능한 女好臥와 지젖스는 그 때 뭐하고 있었누? 자기가 만든 인간이 죽게 놔뒀으니 직무유기로다. 나에게 하나님 자리를 내놓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