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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4c906141ed696f4f8bc56f25c9567cfea54c494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4c906141ed696f4f8bc56f25c9567cfea54c4948"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아쉽게도 은행잎이 많이 떨어졌어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b5418ba4ec0a892bced20373f50604e3ac009e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b5418ba4ec0a892bced20373f50604e3ac009ef"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낙엽밟으려는 시몬 귀가 시끄러울 정도로 많이 밟고왔음.</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78f2e820182311ac9234ae46f4a63370634d3d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78f2e820182311ac9234ae46f4a63370634d3d3" data-origin-width="3210" data-origin-height="2268"></div><p style="text-align: left;">통도사 뒤. 영남알프스 배경. 산이 정말 수려합니다.<br>친구가 내 얼굴에다 뭔 짓을 해놓은거야?ㅎ</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2aafa7ba941095f83d6c649146b972d9ddff2f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2aafa7ba941095f83d6c649146b972d9ddff2fca"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2268"></div><p style="text-align: left;">하산길. 통도사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7f356dd65ef0e33684c8bcd1037737e74f506a1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7f356dd65ef0e33684c8bcd1037737e74f506a17"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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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600년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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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24.11.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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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년 고목~
600년된 은행나무의 은행나무 잎사귀를 보고 싶습니다.
천년 고목의 은행잎은
은행잎 끝 부분이 잘 다듬어 져 있을것 입니다.
은행잎 모양에 따라서
천년 고목의 나이를 가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천년 고목의 숨은 비밀 입니다.
은행나무 잎사귀의 비밀입니다.
끝부분이 톱니 바퀴처럼 되어있는 잎사귀가 젊은 나무 잎사귀 입니다.
약30년정도 된 은행나무 잎입니다.
끝부분이 톱날 같은데
오래된 은행나무 잎일수록 끝 부분이 가지런 하다고 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 그런가요. 자세히 못봤어요.
감성이 살아계시네요.
책 갈피에 꽂아두던 소녀감성이 사라졌나봅니다. 어쩌나.ㅎ
감사히 살펴봅니다.
편한 저녁시간되세요.
통도사 은행나무
금빛잎사귀가
눈이 부십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통도사는
학교다닐때
수학여행 가본것외에는
못 가보았어요
지난주 갔으면 제대로 봤을텐데.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통도사는 갈때마다 감탄하고 옵니다.
코로나전에 당일로 신불산
영축산을 갔다왔어요
통도사 가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그냥 지나쳐왔어요
하산길도 얼마나 길은지
내려오니 5시가 넘었어요
통도사에 600년된 은행나무가 있군요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통도사 가보고 싶어요~
레지나님 다녀가셨네요.
예전 같지않게 산에 다녀오니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일산호수공원사진 잠시 봤어요.
좀있다 마져봐야지~~~*
젊은시절
통도사에 다녀 온 기억이 ㅎ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구경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