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마크버팔로
유재석은 한때 신동엽 회사 소속이었음

DY 엔터테인먼트 창립 당시 멤버.
왼쪽부터 신동엽, 김용만, 유재석, 이혁재, 노홍철.
평소 이수만을 존경했던 신동엽은 기획사 DY엔터테인먼트를 야심차게 설립하게 되는데..



신동엽이 DY 엔터테인먼트 설립하고 인맥 총동원해서 대거 영입
(이혁재, 유재석, 김용만, 노홍철, 송은이 등)

그런데 신동엽이 학교 선배였던 동업자에게 배신을 당함
신동엽이 1대주주 - 학교 선배가 2대주주로 둘이 가진지분으로
경영권 확보한 상태에서
학교선배라는 사람이 배신때리고 다른 사람들과 연합하면서 신동엽 경영권 박탈

이후 DY를 포함한 회사들 싹다 흡수합병하면서 디초콜릿이라는 거대회사 탄생

재기를 노리던 신동엽이 은경표와 연합하여 디초콜릿 주식 매입하면서 경영권 확보에 나섰으나 주총에서 힘도 못써보고 패배
(소송직전에 이미 디초콜릿에서 신동엽에게 계약해지 통보하고 쫓아냈음)

이 과정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신동엽을 보면서 항상 측은한 생각이 들던 중에 디초콜릿이 유재석을 내세워 외주제작을 따내려는 등
수작을 부리자 개빡침
디초콜릿 입장에서는 어차피 자기네들 소속인 유재석이 무슨 힘이 있겠냐 더군다나 유재석은 물러터진 사람일거라
생각했겠지만 유재석은 보란듯이 신동엽을 사장님이라고 부름ㅋㅋㅋ
[ 유재석 "사장님 오랜만이에요" ]
신동엽과 디초콜릿 관계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유재석이 방송중에 대놓고 신동엽을 사장님이라고 했으니 디초콜릿 사람들은 보다가 리모콘 집어던졌을지도?
+
저래서 그랬는지 이후에 유재석 출연료 6억 안줘서 피소당하고 난리부르스였다가 결국 유재석이 승소해서 받음 ㅎㅎ

첫댓글 아 저 장면에 그런 일이 있었구나...
유재석 의리있네...
의리 있었어 저때 신동엽 진짜 죽지못해 사는 느낌이었는데
의리있네
유재석 의리있네..
신동엽은 그냥 연옌해라
맞아 저거 시상식때 본방 본거 생각남 ㅋㅋㅋ 나도 뭔일이지 핫늠데. 찾아보고 아..
예전에 유재석 소송했던게 이것 때문이었구나
유재석 대단하다 진짜 저자리에서ㅠㅠ
그냥봐도유재석이물러터지진않았는데?ㅋㅋㅋㅋㅋㅋ물러터졌으면여기까지왔겠냐ㅉㅉ
유재세 와..
헉 저때 왜 갑자기 사장님이라고 하나 했는데 헉 그랬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