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손녀가 겨울방학 중이라
아래 위층 오르 내리며
간식이며
점심 해다 나른다는
어제는
마트가서.
콩나물과 간장절인 불고기 사와서
살싯어 콩나물 언져
콩나물밥 을 하고요
계란후라이 하나 언저
구수해서 양념장을 비벼. 먹었어요
손녀 도
나도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낼은
무우 썰어 넣은.
무우밥 해
볼려고요
쇠불고기는 양파 대파 더 넣고
무쇠 후라이팬에 지져서
한 접시 내놓으니
싸악 비우더만요
군고구마 파는 아저씨 는
내가 사러가면
대번에 단골이라고
네개가 아니고 5개를 준다는
곱창김 도 한축. 더
샀는데
날마다 생 김을
입에 달고
살죠
고구마도
날마다 먹죠
요쿠르트 한 개씩도요
물도 마니 마시는 편
그리 먹으니까
쾌적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요
겨울에는
걷기가 부족이지요
햇빛 날때
삼십분 내지 한시간 운동삼아
걸어야
잠이 잘
오더라고요
잠 안오면
걸으세요
전신운동이 되어서
단잠 자게 되더라고요
나의 맏딸인 다인이 엄마가
효녀중 의 효녀라요
요기
은평구 구산동에서
서초구 내곡동 까지
출퇴근 하느라 고생막심 했는데
왕복 하루 4시간 가까이 걸리니까
칼바람에도
새벽에 나가다시피 하고
밤에 들어오고
내가
보기에도 안쓰럽고
짜안 하더라고요
드뎌
요기 직장생활이
끝나고
15일 부터 미래인재교육원에서
6개월 교육프로그램을 이수 하게 되는데
존 프로그램에 임하니
꿈꾸는 거 같아서 참 좋타고
하네요
6개월 후
발령이 난다고
하더군요
직장생활 일도
힘 들었지만
인간관계가 정말 고되어서
그만 두고
싶었다고 해요
드세고 살기등등한
인간으로
인해 고통을 겪어야 해서
너무나 힘들어서 버티기가
정말로 어려웠다고
내가
잘 이겨내서
장 하다
그랬죠
자랄때
온갖 고생 고생 하며
살아나온 자들이
고난을 잘
이겨내서 승화되면 인격이 되는데
상처받은 트라우마가
난폭성향으로 자리매김 하게되면
함께 직장생활 하기가
무지 힘들게 하는
이상인격자가 되는거라요
나는 힘들었지 만
남들에게는
좋은 것으로 대접해야지
하는
고운 맘씨가 있어야
겠습니다
토욜은
마이크 음향이 워낙 존
고촌 라이브에서
머나먼 그곳과
안개를
불러 보려고요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많이 움직이고 잘 먹고~
리야
추천 0
조회 189
24.01.17 04:5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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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첫 날
이런 것도 만들고
휴식겸 교육을 받으니까
꿈 만
같다고 하네요
부모에게는 자식이 잘되는 게 최고 복이죠.
자식 위해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지요
그래요
딸 자식이
직장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저가 손녀를
케어 해주는거잔아요
@리야 그럼요.
네
잘 드시고
힘 내시고
건강 하셔서 또 만나야지요
그리고 담엔 노래도
불려 주셔요.^^
네
그래요
마이크
음향이 좋아야
편케 부르게 되지요
음향이 나쁘면
스트레스 받아서 부르기가
힘들어서 포기하게 만듭니다
리야님
오늘. 아침은. 참 고요하네요
잘 먹고
잘 놀고
이곳에서
잘~~해봐요
우리~^^♡♡♡
그러셔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수용하고
잘 배설해야
최고로
심신 건강인
거지요
리아님의 소소한 일상
행복하게 보입니다
오늘도
손녀랑 맛난거 많이 드시고
산책도 하시고 즐거운 하루요~
봄의 향기님
반갑습니다
겨울에는 걷기가 부족이지요
그래도
건강관리 를 위해서는
움직여 주는것이
보약 입니더
머든 자주 먹고 기운 차리고 정신도 차리고 아프지 말고 살앙ᆢㄷ
갱자님 도요
억지로라도 잘 먹어야
안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