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와 WHO는 자연재해와 분쟁으로 인한 시체는 일반적으로 건강상의 위험을 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생존가족을 위해 시신의 존

[힘힘]

적십자사와 WHO는 자연재해와 분쟁으로 인한 시체는 일반적으로 건강상의 위험을 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생존가족을 위해 시신의 존엄성 보장과 정서적 폐쇄가 필수적임

제네바, 2023년 9월 15일 - 재난과 분쟁으로 인해 엄청난 인명 손실이 발생하는 가운데, 종종 사망자에 대한 근거 없는 두려움과 오해가 있습니다.따라서 지역사회가 시신을 안전하고 품위 있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는 회복의 길에 있는 생존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국제적십자사연맹과 국제적십자사위원회, 세계보건기구가 오늘 밝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 재해나 무력 충돌로 사망할 때, 이러한 시체들의 존재는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들에게 괴로운 일입니다.어떤 사람들은 시체를 묻기 위해 빠르게 움직일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집단 무덤에 묻을 수도 있고, 부분적으로는 시신을 묻기 위한 시도입니다.이 고통을 관리하고 때로는 이 신체들이 건강에 위협이 된다는 두려움 때문에.이러한 접근 방식은 인구에 해로울 수 있다고 이 단체들은 말했습니다.

지역 당국과 지역 사회는 사망자들을 빨리 매장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력을 받을 수 있지만, 사망자들에 대한 잘못된 관리의 결과는 사회적, 법적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에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정신적 고통을 포함합니다.잘 관리되는 매장은 쉽게 추적할 수 있고 적절하게 기록된 분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를 통해 각 시신의 정확한 위치와 관련 정보 및 개인 소지품을 조직, 특히 사후 사망자 관리를 위한 ICRC/IFRC/WHO 매뉴얼에서 개발한 지침의 개요로 알 수 있습니다.시신의 신원이 확인되기 전에 화장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망자 관리를 더 잘 지원하기 위해, 그 기관들은 때때로 압도적인 사망자 매장 업무를 관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지역 당국에 물자와 전문 지식을 제공합니다.오늘날 리비아에서는 적십자와 WHO 팀이 당국, 지역사회, 리비아 적신월사와 직접 협력하여 지도, 자료, 훈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ICRC와 WHO는 모두 사망자들의 존엄한 치료를 돕기 위해 리비아에서 시신 가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처에 이어 사망한 사람들의 시체는자연재해나 무력충돌은 거의 절대로 지역사회에 건강상의 위험을 끼치지 않습니다.외상, 익사, 화재 등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이 공통적인 예방책을 갖고 질병을 일으키는 생물을 보통 품지 않기 때문입니다.에볼라나 마부르크병, 콜레라 등 전염병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거나, 이런 전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에서 재해가 발생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물 공급원 근처나 물 공급원에 있는 시체들은 그 시체들이 대변을 유출하고 수원을 오염시켜 설사나 다른 질병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시신은 식수 공급원과 접촉해서는 안 됩니다.

“시체가 전염병을 일으킬 것이라는 믿음은 증거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우리는 언론 보도와 심지어 일부 의료 전문가들조차 이 문제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라고 ICRC의 법의학 부서장인 Pierre Guyomarch가 말했습니다."자연재해와 같은 사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시체보다 질병을 퍼뜨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우리는 비극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당국들이 집단 매장이나 화장을 서두르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신체를 존엄하게 관리하는 것은 가족과 지역사회에 중요하며, 분쟁의 경우 종종 싸움을 더 신속하게 끝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라고 WHO 보건 비상사태 생물안전 및 생물보안 담당 의료책임자인 코지마 가즈노부 박사가 말했습니다.프로그램.

"재난이나 분쟁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처리하려는 불필요한 서두름은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확인하고 애도할 기회를 빼앗고 공중보건상의 이익을 제공하지 못합니다.그웬 에머 IFRC 비상사태 공중보건 수석 책임자이자 모로코 지진대응 비상대책 본부장은 "사망자에 대한 존엄한 대우를 위해서는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현지 문화와 사회 규범에 따라 애도하고 장례 의식을 수행하는 적절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ICRC, IFRC 및 WHO는 당국과 지역사회에 다음 사항을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 시신을 보는 것은 괴로운 일이지만, 지역 지도자나 당국은 서둘러 시신을 집단 묘지에 묻거나 집단 화장을 해서는 안 됩니다.매장 또는 화장 절차는 문화적, 종교적, 가족적 문제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 자연재해나 무력충돌로 사망한 사람들의 몸은 일반적으로 질병의 근원이 아닙니다.
• 사망자가 감염성이 높은 질병으로 사망하지 않은 이상 일반인에게 미치는 위험은 무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사체에서 나온 분변 물질로 오염된 물을 마시면 설사를 할 위험이 있습니다.식수의 정기적인 소독은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는 데 충분합니다.
• 신속하고 무례한 집단 매장이나 화장,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가족들에게 알리는 것을 더 어렵게 하고 때로는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 사체가 전염병의 건강상 위험을 제기하는 유일한 시기는 일부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이나 그러한 질병이 고유한 지역에서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입니다.
• 석회 가루는 부패를 서두르지 않으며, 재해나 분쟁 중인 시체는 일반적으로 감염 위험이 없기 때문에, 이 시체들의 소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사망자와 접촉한 후에는 비누와 물로 손을 씻거나 눈에 보이는 오염이 없다면 알코올 성분의 손 문지르기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

ICRC, IFRC 및 WHO는 모두에게분쟁 당사자들과 재난 대응자들은 시체의 관리와 모든 사회의 이익을 위해 확립된 원칙을 따르고 필요에 따라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ICRC 미디어 오피스: press@icrc.org
• IFRC 미디어 오피스 : media@ifrc.org
• WHO 미디어 오피스: media@wh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