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국가대표팀 의무팀에 '국가공인자격증'을 가진 직원이 단 한 명도 없음
여기서 국가공인자격증이란 'PT 자격증(물리치료사)'를 말함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는 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물리치료학과를 전공하고 국시원에서 시행하는 물리치료사 시험에 합격해야함 (국시 치뤄서 합격)
대학에서 전문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하며, 국가고시를 봐서 합격을 해야 하는 만큼 오랜 준비가 필요함.
당연히 국시고 전문직인만큼 절차가 까다로워 자격증을 따기가 힘듬
현재 대표팀 의무팀은 PT가아니라 'AT(Athletic Trainer) 자격증'을 보유 민간단체에서 발급하는 자격증
. AFC 클럽라이센스 규정에는 국가공인 물리치료사 자격증 보유자 1명을 '의무적으로' 등록하게 규정함
클럽라이센스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PT 자격증 소유자가 1명 이상 있어야 함
K리그 모든 클럽 의무팀에는 국시원에서 국시를 치른 전문 PT 자격증 보유자가 있음
AFC가 의무화하고, K리그팀도 데리고 있는데 국대엔 국시를 치른 PT 물치사가 한명도 없음
첫댓글 와 이런 개색히들이네 진짜
아니 정규직도 아닌데 저길 가는 국시생이 어딨음 그건 바보아니면 축덕후...
협회의 스태프 지원 까보면
스태프 분들은 진짜 존경 받으셔야 하는 분들
축협일안하냐
저번에 인터뷰인가 봤는데 팀닥터 하시는 분도 거의 봉사나 마찬가지던데 누가 저길 들어갈까요..
하...축협 진짜 썩어문드러진 새끼들...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