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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함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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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체험담/ 일기쓰기 불행 중 그래도 난 행복하네요
첨처럼 추천 0 조회 580 16.03.31 16: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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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1 19:57

    첫댓글 "첨처럼'닉네임도 참 좋군요. 이렇게 본인이 선택한 길이 크게 비용도 들이지 않고 건강을 지켜 주면서 암을 이기게 해 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쁘고 한편 카폐를 찾고 진료 방향을 최초에 결정할 때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앞으로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귀하께서는 카폐의 조언과 또 스스로 할 수 있는 노력 거기에 병원의 도움까지 모든 것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계신다고 보입니다. 어느 것이든 내 것으로 소화하여 건강만 되찾고 유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몇몇분은 제가 "항암기공" 이런 표현만 쓰면 아예 거들떠 보지 않는 분도 계신데 그래도 괴산수련원에서 배운 것을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

  • 16.04.01 07:15

    의 밑거름이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님과 같이 오픈된 마음과 성격은 많은 사람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제가 "예수님 영접하고 구원 받으라"고 하면 가장 근본적이고 진리의 말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흘려 듣고 말지요. 귀 있는 자는 듣고 구원과 영생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뭏든 앞으로도 이레사 부작용없이 지속적인 건강을 유지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4.01 10:40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4.01 20:21

    병이 호전된 이유를 알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암의 문제는 호전 되던 악화 되던 이유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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