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 영생의 길

무거운 짐 글//젊은오리 내게 임한 시험과 무거운 짐 사노라면 해 내어야 할 짐이 이꼬 피하고 피하여도 넉넉히 이기는 이김이 있기에 가벼운 짐이 이꼬 무거운 짐도 이겠지만 내게 임한 그 어떤 짐도 나와는 별루 상관이 엄따? 나를 향한 대속 그 어떤 짐도 내가 지고 갈 이유가 없음은 나를 대신하여 대신 짐을 지신이가 계시는데 내가 무슨 짐을 지고 가리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넘치는데 그 중에 내게 임한 은혜가 크고 크기에... 그가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곳이 많도다. 그렇지 아니하다면 내가 너에게 밝히 말 하였을 것이다 너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처소를 예비하면 너를 나 있는 곳에 있게 하겠다고... 이미 예비되어 있다 나를 위한 처소가.... 그러니 내가 무엇을 근심하고 염려 할 이유가 이쓰리요? 허다한 이들이 열매가 이써야 한다고 하지만 그는 포도 낭구요 나는 가지이니 가지는 포도 낭구에 붙어만 이쓰면 열매는 저절로 맺히는 것이니 가지가무엇을 하리요? 하나님은 농부 이시니 가지가 열매를 잘 맺도록 가꾸시는 농부 이신데...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느니라 라고 하셨는데 내가 무엇을 하리요?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만... 구별하여 불러 냄을 당한 너는 "교회" 로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성도이다. "교회" 는 영생의 길과 생명의 길이 행위에 있지 아니하고 믿음으로만... 부탁하듯 청하노니 나의 영혼아 ~~!!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내 영혼아~~ 너는 너의 수고와 애씀이 헛되고 헛되이니 헛되고 헛됨을 잊지 말고 오직 사나 죽으나 주의 이름으로만 평안을 누리고 편안한 안식을 누리라. 어저께도 그러 해쓰니 오늘도 그리 할 것이며 내일도 그리하고 그리 할 찌어다 그것이 곧 믿음으로 사는 자의 행위 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