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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과 성령은 평생의 축복임
창 2:1-3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안식일 제도는 범죄 전부터 있었던 제도이며
“만일 인류가 오늘날까지 안식일을 지켜 왔을 것 같으면 그들의 생각과 애정이 창조주께 집중되어 주님께서는 존경과 예배의 대상이 되셨을 것이며 우상 숭배와 무신론자와 회의론자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안식일 준수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참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이다.” -쟁투, 437.
안식일과 성령의 축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창조시에 안식일을 제정하시고[창 2:1-3]
“시내산의 우뢰와 불꽃 가운데서 율법을 선포하신 분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삼키는 불과 같이 산꼭대기에 머물고, 주님의 임재에 산이 진동했으며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땅 위에 부복한 채 두려운 마음으로 율법의 거룩한 교훈을 들었“습니다.[보훈, 45]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오늘날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와 계시며
하늘 지성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고[계 11:19]
그 언약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십계명]은
오늘날 지구촌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선포하고 있으며
이 계명을 주신 예수님께 우리가 마음 문을 활짝 열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겠지요.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으로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율법의 요구를 만족시키시며
오직 유일하신 참 하나님만을 섬기게 하시고
제칠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게 하시겠지요.
안식일 계명 속에는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11...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엿새 동안은 힘써 우리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제칠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으며
위의 말씀을 자세히 분석하여 보면
안식일 계명 속에는 한 주일 내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여섯째 날...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
일곱째 날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그 날을 거룩히 지키라
이 의미는 매 주마다... 주가 계속되는 일년 내내... 우리가 평생 살아가는 동안
엿새를 포함한 제칠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계속 지키면
성령의 임재[그리스도의 개인적 임재]로서
우리 평생 동안 창조주 하나님을 기뻐하며 의와 희락과 평강을 누리게 되겠지요
모든 계명이 그렇지만 그리스도의 의가 없이는
성령을 끊임없이 받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의는 반드시 우리의 의가 되어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The light of justification through faith, and that the righteousness of Christ must become our righteousness, else we cannot possibly keep the law of God, is the testimony of all who speak, and the fruit is peace, courage, joy, and harmony. There is danger of making even these subjects a theory, and not practicing the truth that is expressed. Those who bear this message must carry with them the pure character of Christ Jesus.” -1888 자료집, 461
이 기별이 우리 모두에게 평강과 용기와 기쁨과 일치 연합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신앙은 그리스도의 의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며 죄인으로 그리스도와 더불어 승리자가 되게 한다. 그 까닭은 인간이 거룩한 성품의 참여자가 되며 신성과 인성이 그의 안에서 결합되기 때문이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자기 자신의 행위로 천국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자는 온전히 불가능한 일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순종함이 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의 모든 수고가 자기 자신의 힘만으로 행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안에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행하셔야만 한다." -1기별363.
Genuine faith appropriates the righteousness of Christ, and the sinner is made an overcomer with Christ; for he is made a partaker of the divine nature, and thus divinity and humanity are combined. He who is trying to reach heaven by his own works in keeping the law, is attempting an impossibility. Man cannot be saved without obedience, but his works should not be of himself; Christ should work in him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없이는 너희는 단 하나의 죄도 이길 수 없고 조그마한 유혹이라도 물리칠 수 없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소망, 676.
"Abiding in Christ means a constant receiving of His Spirit" -DA676
또 이런 증언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한 계단도 성공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주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뜻을 그분께 복종케 하시며, 그분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우리가 따라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셨다.”―리뷰 앤드 헤럴드, 1894.6.26.
엿새 동안은 성령 받지 않고
그리스도 없이 지내다가
제칠일 안식일만 기억하여 거룩히 지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스도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분이 어디로 가든지 우리가 따라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인의 생애라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령을 받지 않으면 그리스도께서 결코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없는데[요일 3:2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 것을 의미하며
그분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갈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하겠지요.
또한 이런 증언이 있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로서 [ST1901.8.7]
The Holy Spirit is the vital presence of God
성령을 끊임없이 받을 때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의미이며
성령을 끊임없이 받으면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여섯째 날...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하라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그 날을 거룩히 지키라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우리가 엿새 동안 우리 모든 일을 행할 때도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고
우리가 성령을 끊임없이 받을 때
성령의 임재 즉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므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저의 경험으로 보아
약 1천평의 땅을 경작하는데
엿새동안 일해도 전혀 피곤함이 없더라고요
우리 하나님은 피곤하신 분이 아니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 이것이 현실로 드러나게 되며
엿새 동안 기쁨으로 우리 모든 일을 행할 수 있게 되고
또한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임재의 날로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
감사하지요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 4:13]
만군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끊임없이 계시게 되면
우리 마음은 전능하신 하나님, 평강의 왕이 함께 하시게 되며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평생 하나님의 성전이 되며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끊임없이 우리 안에 있게 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우리가 성령을 끊임없이 받으면
의와 평강과 희락이 우리 마음 속에 끊임없이 거하게 되며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
바로 이것이지요
우리 평생 우리 마음 속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끊임없이 부어진다면
이것이 우리 모두가 평생 누릴 기쁨과 즐거움이 아닌지요?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당신의 율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시며
당신의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들어오시는데
“성령의 역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큼 크다
바로 이 근원으로부터 권세와 능력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부어지며
성령은 영혼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개인적인 임재로서
보혜사가 되신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92.11.29.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우리가 성령을 끊임없이 받으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권세와 능력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임하며
성령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로서
우리가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면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의미로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며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가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끊임없이 우리 마음에 부어지게 된다는 것
또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권능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임하며
땅 끝까지 이르러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우리가 무덤에서 나오게 되는 것은 이러한 결합으로 말미암는 것이니 이는 단지 그리스도의 능력의 나타남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생명이 우리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그 진정한 품성 그대로 보고 그를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들은 영생을 얻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소망, 388.
영생을 얻는 것도 우리가 하늘 나라에 가 봐야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며
영생이 이 세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지요.
주는 영이시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를 받는다는 것으로서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우리 평생에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가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사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새해부터 누릴 축복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죽음의 권세를 가진 자를 죽음에 처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모든 자들을 위하여 무덤의 문을 열어 주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 앞에 영생의 문이 활짝 열렸다.
... 예수는 그를 믿는 사람들이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 만약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그는 영생을 잃을래야 잃을 수 없게 된다(편지 97, 1898)."
-히 2:14-18 주석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우편에 있으며
영원토록 온 우주 세계가 우리 앞에 공개되어 있고
이 사실을 믿고 가르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도록 성령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새해에 주어진 은혜요 하늘의 축복이 아닌지요?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
이것은 우리 뿐만이 아니고 우리 가족들, 우리 이웃들, 이 지구촌 누구든지
모든 사람이 누릴 축복이라고 사료됩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저는 이런 의미에서 제칠일 안식일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매일 매일이... 매 안식일이 우리가 누릴 최고의 기쁨의 날로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우리 죄를 속하시고 임마누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오며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면 모든 율법[계명]을 기쁨으로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매일의 경험의 노래로서 이것이 생생한 현실로서 나타나고
우리 모든 생애를 꼴지어야 하리라고 사료됩니다.
이 기쁨을 지구촌 모든 이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이것이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이요 하늘의 축복이라고 사료되오며
희망찬 새해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의 의로 인도하시고
여호와의 영광으로 호위해 주시옵기 빕니다.
주님께서 각 가정에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평강이 강과 같이 끊임없이 넘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의가 바다 물결 같이 끊임없이 충만하게 하시기를 비오며
각 가정과 교회에 소망충만, 기쁨충만, 권능충만, 임재충만, 사랑충만으로
한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끊임없이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의 거하시는 곳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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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본향님 성령세례의 경험이 없이 안식교 사상에 빠져있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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