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을 씻어
출30:17-21
2026년 8월 28일(금)
기동찬
17.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19.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21.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사장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 “수족을 씻어” 죽음을 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하나님,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자는 항상 손과 발이 정결해야 했음을 봅니다.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21절) 정결하지 못한 가운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는 죽습니다.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결하게 하라고 하신 하나님,
정결한 자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정결하지 못하고 손에 피가 가득한 자는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 상태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대단히 곤란해 하십니다.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사 1:15). 손에 묻은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죄의 먼지를 씻은 후 하나님께 나아가야 했습니다. 정결한 자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하나님께 나아갈 때 마다, 회막에서 충성 봉사하기 전, 손과 발을 물두멍에서 씻어 정결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고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하나님께로 나아가 회막에서 충성하고 봉사함으로 섬기기를 원하는 자는 물두멍에서 먼저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정결해야 했습니다. 정결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적용함으로 제 자신을 정결하게 할 수 있는 회개의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19.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20.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할지니라.
이미 목욕(구원)을 한 제사장이었지만, 성소에 들어갈 때마다 손과 발에 묻은 먼지와 오염을 물두멍에서 씻게 하신 하나님, 오늘날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고 영접함으로 이미 구원받은 자(온몸을 씻은 자, 요 13:10)일지라도, 세상에서 살면서 손으로 지은 죄(행위)와 발로 그릇된 길(행실)을 걸어간 잘못된 행실을 매일 말씀과 기도로 돌이키게 하시고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시간마다 또 예배에 임하기 전, 주님의 보혈을 제게 적용함으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모든 크고 작은 죄까지 고백함으로 정결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제사장들이 제단에 가까이 가서 화제를 사르거나 제사장 직분을 행하기 전에 물두멍에서 가장 먼저 수족을 씻어야 죽음을 면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20,21).
오늘날도 제가 가정과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때 ‘열심’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정결함’인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역의 현장에 나서기 전, 제 마음과 의도가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지, 제 손에 헛된 불의나 욕심은 없는지 항상 점검하며 물두멍에서 씻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십니다. 죄를 품은 채 드리는 형식적인 기도와 예배를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탐욕을 씻어내겠습니다. 주님의 보혈을 제게 적용함으로 항상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손과 발을 씻어 날마다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주님의 보혈을 제게 적용함으로, 손과 발을 씻습니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정직한 마음과 정결한 수족으로 섭니다.
주님을 경배하며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기 전에 물두멍에서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제게 적용함으로 손과 발을 정결하게 씻을 수 있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물두멍에서 저의 수족을 씻고 정결하게 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삶을 통해서 하나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오늘도 물두멍에서 주님의 보혈을 제 삶에 적용함으로, 저의 손과 발을 정결하게 씻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예배자로 살아가겠습니다.
Today, as I apply the blood of the Lord at the laver, I will wash my hands and feet clean to live as a holy worshiper who brings joy to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