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옛날 보궤입니다 옛날 향교 제사 또는 반가에서 큰 제사나 연회를 베풀 때 사용하던 방짜유기 놋쇠 보궤 입니다 잘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것이며 보궤 주걱은 거의 만나 보기 힘든 매우 진귀한 것입니다 많은 시간 동안 깨끗하게 닦아낸 것이라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둥근 보궤는 방짜 유기로 만들 때 절반씩 나누어서 붙여서 만든 것입니다 옛날 달항아리 도자기처럼 한 번에 만들 수가 없어서 반씩 잘라서 붙여서 만든 매우 희귀한 것입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매우 진귀한 것이므로 소장 같이 전시 효과 뛰어날 듯 싶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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