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박스 할배네.
윗층에서 누수가 생겨 거실 주방 을
보험으로 환골탈퇴 햇다.
이번에는 베란다 쪽에서 누수가 생겨
미운 털 할배가
올라 가서 지럴을 한 모양.
집이 낡아서 그런 걸 어쩌냐고
우리도 그렇노라고 다독 다독 햇지만
보험 처리 할려니 할배가 도장을
안 찍어 주신 답니다.
무개념 할배 본성이 들통 납니다
아래 층 첨지네.
보험 처리 할려니 지기 부담금
오십이 들어 간다고 해서.
거실 도배 견적 35 만원
그냥 현찰 오십 줄테니 대충 사시라고..
그 돈 오십을 안 받는다고
극구 사양
결국 10 만원 할인 하는 걸로 완결.
뒷말에
말 꼬투리에
어거지 히스테리에.
무시하고 살면 되는데
이 주책 누리애 할멈이 한번씩
찔러서
화근을 만드니
카든 말든
현관 자동 쉽게 멈추는 거 하나
다시 만들어 달라하고는.
하이고 ~ 참
인성은 괜찮은 사람입니다.
뭔 수 틀리면
그야말로 꼬투리 잡아서
게거품 물고
눈 ㄲ 리 뒤집고 지럴해 놓으면
찍소리 못하고 꼬리 내리는 첨지 입니다
그러고
오가며 인사하고
지난 일은 잊고 삽니다.
오전에 산에 가서 밤 줏엇다고 챙겨서
갖다 줍니다.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와 감동글
살아가는이야기
그래도 첨지가
한세상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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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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