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흐린 날씨에 의욕 제로일 때? 기분 전환에 도움되는 식단
by 웨더뉴스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며 축축하고 어두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이렇다 보니 의욕도 떨어지고 하루 종일 기분이 다운된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무작정 버티기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식탁 위에서 소소한 활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식습관의 변화만으로도 비 오고 흐린 날의 우울감을 상쾌하게 털어낼 수 있습니다.
지친 마음에 온기를 채우는 오메가-3
종일 흐린 하늘 탓에 마음이 헛헛하고 이유 없이 우울감이 밀려올 때는 식사 메뉴로 고등어나 연어, 참치 같은 생선을 떠올려 보세요.
생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뇌 세포를 활성화하고 마음의 불안과 우울한 증상을 경감시키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빗소리를 배경 삼아 따뜻하게 구워낸 생선 한 점으로 몸과 마음에 든든한 영양을 선물해 보세요.
활기찬 하루를 여는 아침 도파민 밥상
오락가락하는 날씨 탓에 아침마다 눈 뜨기 힘들고 활력이 떨어진다면 아침 식단부터 바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 시간에 달걀이나 통밀빵을 챙겨 먹으면 뇌 속 도파민 분비가 자연스럽게 자극되어 하루 종일 에너지가 솟구치고 기분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바쁜 출근길 전, 고소한 통밀빵 한 조각과 따뜻한 달걀 요리로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해 보세요.
흐린 날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세로토닌 식품
해를 보기 힘들고 하늘이 온통 먹구름으로 가득한 날에는 나도 모르게 기분이 침체되고 무기력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합성을 돕는 견과류나 닭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른한 오후 시간 출출할 때 고소한 견과류 한 주먹을 챙겨 먹거나 저녁에 담백한 닭고기 요리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며칠째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 마음까지 젖어들지 않도록, 오늘 저녁엔 내 마음을 다독여 줄 건강한 식재료를 챙겨보세요.
식탁 위 작은 변화가 하루를 훨씬 더 환하고 따뜻하게 밝혀줄 거예요. 지금 바로 냉장고 속 식재료부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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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웨더뉴스 뉴스팀